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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어 사육을 해본다면 이녀석앱에서 작성

Banseo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14 15:24:28
조회 49998 추천 261 댓글 451

내 개인적 생각이 대부분이니 그냥 재미로 봐라.
냉정히 평가한 어종들도 있지만 키우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니라는 식물갤러리의 명언처럼 사람 판단하기에 따라선 내가 키우는 물고기가 최고로 사랑스러운 물고기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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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붕어
과거 일부 샵과 서적에 성격이 온순하다고 적혀있으나 납줄개속 어종치고 꽤나 성격있다.
칼납자루,묵납자루와 견줄정도.
좁은 수조에서는 아프리카 시클리트가 아무것도 아니다 싶을정도로 끝까지 따라가 물어뜯음.
넓은 수조에선 그런 모습을 못봐 괜찮은건가 싶었는데 동종에 한해선 가차없다.
얘는 식성도 좋아서 납줄개속 어종들과 다르게 수초면 수초 새우면 새우 다 잡아먹음..
여러 어종들과 넓은 수조에서 키우면 성격이 꽤 괜찮으니 얘는 색때문에라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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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납줄갱이
이녀석들도 다툼이 있긴하나 조개에 오는 다른 수컷을 살짝 쫓아내는정도고 엄청 순하다고 볼 수 있다.
얘들보면 군영 꽤 잘하더라..
크기도 가끔 엄청 큰녀석이 나오는게 6cm로 일반적으론 커봐야 4~5cm의 소형종.
혼인색이 들어차면 사진처럼 아가미쪽도 붉어지며 배가 새까맣게 물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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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줄납줄개
매우 화려한 색을 자랑해 높은 인기를 누리는 어종.
높은 체고에 정말 큰녀석은 6~8cm까지 자라는데 정말 동그랗게 생긴 녀석들은 환상적이라 생각한다.
각시붕어에 비하면 나름 순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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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자루
자칫보면 밋밋한데 색이 전부 올라오면 엄청 화려하다.
다만 크기가 좀 있다보니 은근 넓은 수조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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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납자루
잘키우는 사람은 엄청 이쁘게 키우는데 수초를 엄청 좋아하고 꽤나 크게 자라는 종으로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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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납자루,낙동납자루
중후한 느낌에 푸르다면 푸르고 검붉은 지느러미가 대비되는 화려함에 높은 인기를 누리는 어종.
낙동납자루는 그렇다할 사진을 내가 못찍어서 기회됨 찍어보는걸로..
성격이 개차반이나 생김새가 모든걸 커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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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리과 어종들
납자루아과만큼이나 종류가 많다.
잘 알고있는 미꾸라지와 미꾸리를 더불어 좀수수치, 종개,대륙종개,왕종개,부안종개,미호종개,동방종개,남방종개,북방종개,줄종개,점줄종개,참종개,기름종개..
그냥 미꾸라지같아보이지만 이녀석들도 조그만 한반도 각 하천마다의 지역적 특성에 맞춰 진화를 해온 결정체들로 매력이 넘친다.
미호종개,부안종개,얼룩새코미꾸리,좀수수치같은 보호종들은 조심 또 조심.
사진은 점줄종개와 새코미꾸리.
성격도 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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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자
동종끼리는 살짝 투탁대는게 보이긴한데 그냥 순함.
뭐 건드리고 그런것도 없고.. 자칫보면 수수해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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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붕어
보통은 4~6cm로 자라나 위에처럼 엄청 크게 자라는 녀석도 간혹 있다.
색도 예쁘고 재밌는 습성들로 추천하는 어종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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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대륙송사리
송사리는 요새 갤에서 얘기 자주나오는 메다카와 동종이고 대륙송사리는 요 송사리보다 1cm정도 더 작게 자라는녀석.
듣기론 전라도의 일부 섬에선 괴수급 사이즈들이 꽤 있는모양.
사육에 관한건 다들 잘 알테니 따로 설명은 안함.








애매한 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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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지
한강수계의 꺽지는 일명 은하수 꺽지라 불릴만큼 무늬도 화려, 쏘가리보다 작은데다 사람 따르는 녀석이지만 얘를 사육한다면 합사는 물건너갔다 생각하는게 좋다.
단독사육으론 괜찮은 픽이지만.. 얘 습성 자체가 돌에 숨어있는게 대부분이라 생각만큼 재밌는 녀석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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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갈문망둑
밀어나 갈문망둑같은 밀망둑속 어종은 화려함으로 해외에선 꽤 인기가 많은 그룹의 녀석들.
은신처들을 많이 제공해 얘들만 사육한다면 꽤 재밌다.
산란도 어렵지는 않음.
다만 성격이 꽤 사나워서 작은 어종들과 합사하기엔 어려움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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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모치
순하다.예쁘다.잘먹는다 삼박자가 참 잘맞지만 낮은 수온을 요구한다.
버들치는 입문용으로도 적합할정도로 환경 적응의 폭이 넓고 사육이 쉬우나 냉정히 평가해 특별할정도로 관상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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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가시고기
작고 생활사가 참 독특해 재밌는 어종.
일본에서는 진즉 절멸된 상태라 사진 올렸다하면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줄정도로 국내에서도 꽤 인기가많다.
수컷은 검은색으로 혼인색을 띄는데 매우 멋있기도하고..
이런 모습과는 별개로 사료에는 입질을 하나 삼키지는 않아 순치난이도가 높아 그냥 추천하기엔 애매하다 판단, 브라인과 냉짱,달웜등을 계속 급여할 성실함이 있다면 추천해볼 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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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참쉬리
일본에서도 대인기인 어종.
그정도의 인기인데 왜 애매함으로 분류했냐면 꽤 크게 자라는 크기에 좀 넓은 유영반경은 큰 수조를 요구하고 좀 낮은 수온을 요구로 하기에 여름철을 못버티는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 유명세만 보고 추천하기엔 힘들다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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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구굴치
귀여워...
수컷은 줄무늬를 띄는데 정말 이쁘다.
3~4cm, 작지만 약간 성깔있고 보면 범블비고비랑도 생활사가 유사한것같다.
다만 잔가시고기처럼 생먹이를 고집한다는게 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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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검정망둑,민물두줄망둑
사람손도 타지만 영역주장이 확고하다못해 매우 사납다.
밀어는 크기좀 맞으면 합사를 고민이라도 해보지...
얘는 나를 포식할 녀석이 있는게 아닌이상은 다 뜯는다 생각하면됨.
동체급의 꺽지와 쏘가리도 팰 정도니 말 다했다.
민물두줄망둑은 민물검정망둑보다 살짝 작다뿐이지 별 차이가없다.
주장하는 영역반경은 은근 넓지만 실 생활반경은 지가 몸 숨길 돌틈정도가 끝이라 그리 큰 수조를 요구하는건 아니여서 단독사육을 한다면 그래도 사육해볼 가치가 있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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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미꾸리
이름만 미꾸리고 미꾸리과에 속하지않는 녀석.
그래서인지 미꾸리과와 다르게 땅도 파헤치지않는다.
크기도 작게 자라고 위의 이유로 인기가 꽤나있는 모양.
성격도 활발해 수면위에서 먹이달라고 보채는 녀석도 있을정도고 대체로 순한편이나 사육하면서 느낀바로는 너무 순한녀석들만 있으면 이상하리만치 집요하게 다른어종을 쫓아다니더라.
다른 물고기들이 귀찮아하는게 보임..
사진속 녀석은 암컷이고 수컷은 줄무늬가 있는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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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매치
돌마자랑 흡사하게 생겼는데 탐어하면서 느낀건 돌마자는 좀 여울진걸 좋아하고 얘들은 유속 느린걸 좋아함.
돌마자에 비해 좀 체고좀 높고 꼬리지느러미 무늬가 좀 난잡하지.
크기도 커봐야 5~6cm로 참 귀여운데 얘넨 좀 성격이 쌀미꾸리 비슷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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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기
유어땐 정말 귀여우나 크면서 역변하는걸로도 유명하다.
다슬기를 비롯해 달팽이는 환장하고 먹어 수조가 크다면 생물병기로 운용해보는것도 좋다.
15~18cm를 웃도는 성장사이즈는 부담을 느낄 수 있을듯해 애매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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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갈겨니

갈겨니 사진은 참갈겨니로 대체..
얘들 색은 엄청 화려하지만 돌고기처럼 크게 자라는건 둘째치고 유영반경도 엄청 넓거니와 성격도 급하고 겁이 은근 많아 점프가 잦다.
내가 아쿠아리움 출근하면 젤 먼저 하는게 동선 돌아다니면서 얘들 사체 치우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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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산천어
정말 화려하고 유어때만 발현돼는 파 마크는 참 매력적이다.
다만 꽤 사나운 성격에 저수온을 필요로하며 작게자란다는 산천어도 20cm를 웃도는데 4~50cm를 거뜬히 넘기는 무지개송어는 그냥 생각하지도마라.
데려와놓고 성어되면 넓은데서 키울거에요, 어디 연못에 풀어놓고키울거에요~ 하는사람들이 은근 있던데 막상 그렇게 사람도 못봤거니와 근황을 올리는 사람조차 못봤다.
못박아 얘기하지만 연못은 불가능하다.
계류처럼 저수온에 깨끗하고 수류가 풍부한것도 아니고..
정말 넓은 수조가있다면 키워볼만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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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간지나는 표범무늬에 찾는사람이 꽤 있는데
개인적으론 재미가없다.
쏘가리낚시 다니는 아재들중에 간혹 좀 사이즈있는 놈들 키우는걸 몇번 봤는데 그냥 횟집 수조마냥 키우는게 십중팔구요, 알다시피 덩치도 큰놈인데 생활사 자체가 돌틈에 숨어 야간에 포식하는 모습이 전부다.
피딩의 재미로 키우는거면 다트니오로도 충분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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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리,얼룩동사리
큰놈은 20cm에 육박하지만 돌밑에 처박혀 나오는 모습 보는게 힘들다.
합사 불가.
남방동사리는 보호종이니 언급자체를 안하는걸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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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개
귀엽다 새끼때는...
하지만 얘도 어식성이고 크게 자라는데다 야행성.
얘 키우면 쏘가리,꺽지,피라미,갈겨니랑 묶여서 진짜 어죽키운다는 소리듣기 딱 좋다.
작게 자라는 꼬치동자개를 사육해볼 날이 오기만을 바래보자.
멸종위기종에서도 엄청 보기 힘들어 그런날이 오겠냐만은 꿈은 꿀 수 있어 좋은거니까..


치리,살치,왜몰개,대농갱이같은 애들은 그냥 키울라는 사람이 없을것같네.
배가사리는 생김새만보면 오도짜세기합 어죽이지만 사료순치는 고사하고 사육 난이도 자체가 매우 어려워서 도저히 추천을 못하겠음.
먹이를 하루에 네번을 줘도 신진대사가 매우 빨라 그런건지 배가 마르는게 보이더라.


먼저 올리는 탐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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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이 모이나했더니 세명ㅋㅋ
suv인데도 탐어용품 이빠이 들어차있다보니 공간없어서 어쩌지했는데 이걸 다행이라해야하나...
역에서 만나 차 끌고 한 30분가니 도착!
국밥 한그릇 땡기고 시작함
짤은 얼룩동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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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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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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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래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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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줄납줄개
일본은 요새 매화도 개화하는거같고 푸른빛이 벌써 감돌던데 우리나라는 따뜻하긴해도 아직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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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붕어
그간 각시붕어의 악명을 내가 매번 많이 알려서 그런지 데려가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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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컸던 6cm급 떡납
새끼... 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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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자루
한녀석은 꼬리쪽 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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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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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붕어
넘 귀엽더라

며칠전 사전답사 10분정도 했음에도 내심 불안했는데 이쁜애들도 많이보고..
다들 괴기 잘 잡으시고 별탈 없이 끝나서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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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길에 팀아쿠아도 들림
나야 어죽맨이기때문에 비오톱 아닌이상 별로 눈길 안가던데 깔끔하니 손님들 많이오는듯
원래 수족관 와도 사진 잘 안찍는데 님들 보라구 몇장 사진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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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람찼다



출처: 아피스토그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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