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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라프로익 증류소 투어모바일에서 작성

오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12 10:36:52
조회 22779 추천 73 댓글 100

아일라 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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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장 온 길에 큰맘 먹고 달린다.
다녀올게 얘들아


오반 증류소 방문 그리고 시음


아일라 위스키 투어 시작.
섬 들어가기 전, 오반 증류소 방문함.
증류소 투어는 아니고, 비지터 센터에서 기념품 구입이나
시음을 할 수 있음.  이게 개꿀인게 4잔에 3만원 정도. 21파운드

밑에 시음평은 간단하게 쓰는거니까 참고만 하길.

1. 증류소에서만 사거나 마실수 있는 Exclusive. (8파운드)
- 버번캐. 쉐리캐. Re charred 캐스크 혼합했다고 함.
  Nas이고 바닐라 향이 꽤나 강렬했음

2. 디스틸러리 에디션. (5파운드)
- 이건 그래도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것.
   익스클루시브 보다 단맛이 더 강했고 오반 특유의 피니쉬에 있는 스모키가 고급지게 이어짐. 4잔 중에는 원픽.

3. 오반 리틀베이. (4파운드)
- 우리나라에서도 구할려면 구할 수 있으나 선뜻 사진 않았던 보틀. 14년 보다는 단맛이 좀 더 있는 것 같은데, 크게 특색은 모르겠는 느낌

4. 블레어아솔 12년. (4파운드)
- 한번도 안마셔 봐서 디아지오 에디션으로 있길래 마셔봄.
단맛이 세다고 하던데 난 오반 디스틸러리 에디션을 먼저 마셔서 그런지 단맛 보단 그냥 부드러운 느낌이 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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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라 섬 숙소 주변풍경


포트 에스케이그에 접안해서 숙소에 하루 묵었어.
마트나 식당이 있는 다운타운과는 걸어서
15분 정도인 곳인데 풍경이 거리를 상쇄하네...
넓게 보이는 보리밭이 브룩라디 증류소에  쓰는 보리 들이래.

오늘은 킬호만이랑 아드나호 증류소 가는데 사진 공유해 볼게.
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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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호만 증류소 투어


아일라 투어 4일 중 첫째날은 오반 투어만 하고
아일라까지 이동을 했어.

둘째날은 킬호만. 아드나호. 부나하벤 투어를 하고
보모어. 브룩라디는 샵 구경만 할 수 있었어.
오늘 투어를 한 세곳은 모두 재밌었고.
그중에 최고는 부나하벤이었어. 차차 글 올릴게.

킬호만은 평소에 로크곰을 애정했기 때문에
투어설명도 유익했고 좋았어.
몰트 플로어에서 100% 아일라 시음해주는데
세상 너무 맛있더라. 역시 분위기가 중요해.

쿠일라가 아일라 생산 대장인데, 킬호만 연간 생산량이
쿠일라 3주 정도 생산량이래. 자기네 아직 작지만
열심히 한다고 자부심 있더라.

다만 시음이 정식으로는 2잔 (100%아일라. 마키어베이)
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시음&투어비용 10파운드 정도)
바이알로 증류소 한정판이랑 마데이라 캐스크. 영국 한정판을
샀어. 다른 증류소들이 혜자가 많아서 그런지 저렴하단
생각은 그닥...

너무 좋다 얘들아. 너네도 꼭 와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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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나호 증류소 투어


브룩라디 컨테이너가 길 가다 보면 있는걸 보니
아일라에 온걸 실감하네.

아드나호는 나한테 익숙한 증류소는 아니었어.
신생 증류소라고 하고, 5년쯤 뒤에는 자기네 이름으로
싱글몰트가 나올거라고 하더라.
지금은 여러 증류소꺼 지역별로 블랜딩해서 판매하던데.
포트앨런 33년 독립병 파는거 보고 팬티 한번 갈아입었고.
플라스크가 넘 이뻐서 사려다가 정신차리고 참았네.

전체적인 이미지는 굉장히 현대적이고 세련됐다. 느낌.
마케팅도 잘하는것 같아. 증류소 투어는 없지만.  점심
식사하기에 아주 괜찮았고, 시음회도 담당자가 40분 이상
같이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줘서 좋았어.

캠벨타운 보틀은 진짜 '슈퍼슈퍼 스윗' 이 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더라. 글렌스코시아 빅토리아나에 꿀탄 느낌.

신기한건 헤브리딘 이라는 약피트 보틀이었는데.
아일라 섬 밑에 작은 섬이고, 아주 작은 증류소가 2개 정도
있데. 그걸 블렌딩 한거라는데. 되게 부드러운 피트였어.
국내에 판매한다면 하나 정도는 살 의향이 있는.
아드나호 테이스팅 중 원픽.

아일라 보틀은 포트샬롯10 느낌의 피티함 정도.
쿠일라. 아드벡 등등 6가지 정도가 블렌딩 됐다는데
오픈은 안하더라.

암튼 신생증류소라 시설도 깔끔하고 식사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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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나하벤 증류소 시음회

브룩라디, 보모어 증류소 스쳐가기

아드벡 증류소 투어

라가불린 증류소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라프로익 증류소 투어


음.. 오늘 투어 중에는 가장 별로였던 라프로익.
그래도 해안가에서 테이스팅 할때 풍경과 분위기는
아주 좋았음.
시음은 10년. 로어. 카데어(발음맞나) cs 한정판.
3종에 15파운드였어.

여긴 희한하게 글라스를 목걸이로 주더라. 나름 신박.
그리고 피트 태우는 곳에서 로어 시음한거랑
해안가에서 카데어 테이스팅 한거는 좋았음.

맛은.. 유난히 피니쉬에 버번의 아세톤 뉘앙스가
도드라져서 라프10이랑 로어 모두 그냥 그랬어.
카데어는 컨디션이 안좋은가 싶어서 바이알로 챙김.
내 입맛엔 아드벡. 라가 대비 쪼끔 아쉬웠어.

아드벡 대비 가이드 설명이 좀 빈약하기도 했고.
시설이 노후화되서 그런지 우리나라 공장 바닥에다
보리 뿌려놓은 기분이 자꾸 들더라.

캐스크는 짐빔이랑 메이커스마크에서 대부분
가져온데.

다들 기분풀고. 좋은 하루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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