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궁금한 이야기에서 허경영을 여러 증거들을 가지고

(허경영-트럼프 사진은 합성, 허경영의 여자비하발언 등)

허경영은 사기꾼이다 라는 결론으로 허경영을 공격하였는데

나는 이것에 관해서 다른 방송국들의 대림동여경논란과 비슷하다고 본다.

지금 현재 여경논란을 퍼트리는 목적은 현 정권이

"여경은 무능하다, 그러므로 자치경찰제를 실시하여야 한다"

이러한 목적으로 여경논란을 퍼트렸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좌우이념으로 나누어 진것이 아닌 일루미나티(삼극위원회 홍석현 등)가

장악하였는데 허경영을 공격한 것도 현 정권이 쫄아서 그런 것일 수 있다.

물론 허경영이 진짜로 사기꾼이라 하더라도 나는 다음 대선에거 허경영에 투표할 것이다.

허경영이 사이비사기꾼이라고 하는 놈들에게:

허경영이 진짜로 사기꾼이라고 치자. 그럼에도 그가 쓰는 돈과 문재앙이가 쓰는 돈과

비교하자면 허경영이가 빼앗은 돈?은 현 정권이 쓴돈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다.

허경영이 사기꾼이라고 욕하기 전에 지금 현 정권이 펑펑쓰는 돈에 대해서 욕좀 하지 그러냐

그가 누구처럼 54조를 날린 것도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사건에 대한 나의 생각은

1. 허경영은 진짜로 사기꾼이다.(사기꾼이라 하더라도 ㅁㅈㅇ이 쓴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2. 허경영은 사기꾼이 아니지만 현 정권이나 일루미나티 이놈들이 쫄아서 언론으로 허경영을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