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궁금한건 많고 제대로 아는건 거의 없습니다..

   홈씨어터라는게 일반적으로 5.1채널 스피커 여러개에서 서라운드해주는거 이렇게 알고있는데

    그러면 5.1오디오랑 뭐가다른거죠??

    그리고 돌비뭐지원 뭐지원 이런게 있던데  그런말이 왜나오는거죠?

    그냥 출력만 해주면 스피커는 소리만 들려주는거 아닌가요?

    돌비라는게 음질이 좋은걸  말하는건가요?

   제가 컴퓨터로 TV에 DVI-HDMI 연결을 해서 영화를 보는걸 좋아하는데

   처음에는 Dvix플레이어를 사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냥 hdmi선을 길게 빼서

   컴퓨터가 거실에 있으니까 집을 빙 둘러서 TV에 연결하는게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만약 홈씨어터사게되면 컴퓨터에 스테레오 단자만 4개가 있고 광출력구멍이 없는데..

    연결못하나요?? 그러면 DVIX플레이어 사는게 낫겠죠?

    아니면 광출력이 가능한 오디오 카드를 사면 어떨까요?

    그리고 홈시어터에 관심을 가지면서 분리형과 일체형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분리형이 훨씬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AV리시버를 사야한다고 하던데..

   엄청나게 비싸더라고요 그 조그만게 뭔데 그렇게 비싸죠?? 저는 다 필요없고

   좋은 소리만 들려주면 되거든요? 뭐 HDMI선을 받고 보내고 라디오를 틀고

   이딴거 다필요없거든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가격이 문제네요 항상..

    HDMI선은 영상과 음성신호를 한꺼번에 보내잖아요.. 그러면 음성신호가

    광출력과 음질이 똑같나요?

    제가 잘 이해가 안되는게 플레이어에서 돌비니 뭐니해서 출력해준다고

    칩시다. 그럼 앰프가 받아서 그걸 그냥 스피커에 전해주는 거 아닙니까?

    음의 신호가 이렇게 오면 그냥 스피커한테 전해주면 되는 거지 무슨 리시버가

    뭘 지원하고 19개 포맷을 지원하고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