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ㅇㅇ

홈씨어터 갤러리

1/3

가정폭력 아버지의 최후.JPG 작성자 : ㅇㅇ

미야비_(222.111) 2011.08.18 20:37:47

조회 104 추천 0 댓글 0

J.K. Rowling: 제가 왔습니다, 기다릴수가 없군요! 질문들을 해주세요!

Leaky Cauldron: 볼드모트와의 전투에서 얻은 직접적인 결과로서 마법사 세계는 무엇을 얻게 되었으며, 어떻게 변화되었나요?(해리,론,헤르미온느가 미래에 한 일들과 관계없이 말이죠.)

J.K. Rowling: 마법부는 부패에서 벗어났으며, 항상 잠재적으로 존재해왔던 차별행위들은 킹슬리의 지도하에 근절되었습니다.

해리,론,헤르미온느,지니 모두 역시 미래의 그들의 일을 통해 마법사 세계의 재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Ryan Love: thesnitch.co.uk의 당신의 팬들이 질문합니다. <죽음의 성물>편에서 지니가 엄청난 마법 실력을 보여주기로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녀가 7번째 자식인것이 왜 중요한지 알아야 하지 않나요? 그 책에서 그녀의 주요역할은 그저 해리의 연인상대인것 뿐인가요?

J.K. Rowling: 안녕 Ryan! 음, 전 마지막 전투에서 지니의 강력한 마법능력이 입증되었다고 생각하고, 그건 16살의 마녀로서는 대단히 잘 수행된거라고 봅니다. 그런데 나는 그녀가 '7번째 자식'이라는 것이 마지막 책에서 특별히 중요하다고 말한 기억이 없는데.

Georgina: 루시우스 말포이와 탈출한 다른 죽음을 먹는 자들은 아즈카반으로 돌아갔나요?

J.K. Rowling: 아뇨, 말포이 가족은 그들이 마지막 전투에서 해리 편에 합류했다는 이유로(비록 이기심에서 비롯되었지만) (다시 한 번)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Elisabeth: '킹스 크로스' 챕터에서, 그들은 저승에 있던건가요, 아니면 이승과 저승 사이의 어떤 곳에 있었던 건가요?

J.K. Rowling: 이건 당신 마음대로 생각하면 되지만, 내 생각엔 해리가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일종의 Limbo(천국과 지옥 사이에 있는 곳-가톨릭 용어)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Renee: 죽음의 성물의 원래 소유자였던 피브렐 형제들에 대해 읽으면서, 볼드모트의 할아버지가 부활의 돌을 소유했던 것을 보면 결국은 해리와 볼드모트가 먼 친척관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K. Rowling: 네, 해리와 볼드모트는 피브렐 가를 통해서는 먼 친척관계입니다.

J.K. Rowling: 물론, 수 세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거의 모든 마법사 가족들은 서로 친척관계입니다. <죽음의 성물>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피브렐가의 혈통은 많은 마법사 가족으로 이어져왔습니다.

Fomy: 당신이 마침내 팬들이 매우 고대해왔던 론과 헤르미온느의 키스신을 썼을 때의 기분은 어땠나요?

J.K. Rowling : 저는 그것을 쓰는게 너무나 좋았고, 헤르미온느가 먼저 키스를 한 사실이 너무나 좋았어요.

J.K. Rowling: 론은 마침내 SPEW에 대해 이해했고 키스를 할 수 있었지요!

Angela Morrissey: 왜 알버스 덤블도어는 어떤 특정 상황에서는 투명망토를 쓴 해리를 볼 수 있나요?(책에서 투명망토는 죽음의 성물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완벽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J.K. Rowling:

큰 소리로 주문을 말할 필요 없이 마법을 부릴수 있는 덤블도어는 '호메눔 레벨리오'를 사용했어요.

J.K. Rowling: 그건 <죽음의 성물>편에서 헤르미온느가 사용한, 사람의 존재를 나타내주는 주문이입니다.

Jamie Lewis: 윙키는 어떻게 되었나요?

J.K. Rowling: 아직도 호그와트에 있어요. 그리고 그녀는 마지막 전투에서 등장한 죽음을 먹는 자들을 공격한 집요정들 중 하나였지요.

Katieleigh: 헤르미온느는 아직도 SPEW 활동을 계속하고 있나요? 그리고 집요정들의 삶에 개선된 점이 있나요?

J.K. Rowling: 헤르미온느는 호그와트에서의 활동을 마법생물 규제와 통제부에서 재개했습니다.

J.K. Rowling: 그곳에서 그녀는 집요정과 그들같은 종족의 삶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다음 그녀는 마법의 법 강제집행부(그녀가 스크림저를 비웃엇음에도)로 옮겼는데

J.K. Rowling: 그곳에서 그녀는 압제적인 순수혈통보호법의 근절을 책임지는는 진보적인 대변자가 되었습니다.

Tineke: 테디는 그의 할머니와 함께 자랐나요?

J.K. Rowling: 네, 테디는 안드로메다가 키웠습니다. 하지만, 역시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자란 네빌과는 달리 테디는 대부인 해리가 있었고, 불사조 기사단에 있는 아버지의 모든 친구들이 방문하고 함께해주었지요.

Blodeuwedd: 안녕 jk, 우선 한권한권마다 제가 너무나 즐거움을 누렸던 모든 책들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리, 헤르미온느, 론, 지니와 루나가 갖게 된 직업은 무엇인가요? 세 친구는 학교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N.E.W.T시험을 치뤘나요? 상급학교에 진학한 학생은 누군가요?

J.K. Rowling: 고마워요! 헤르미온느에 대해선 이미 대답했군요. 킹슬리는 정식 마법부 장관이 되었고, 물론 그는 해리가 새로운 오러 부를 맡길 바랬어요.

J.K. Rowling: 해리는 그렇게 했어요.(볼드모트가 사라졌다고 해서 어둠의 마녀나 마법사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죠.)

J.K. Rowling: 론은 조지의 '위즐리 형제의 신기한 장난감가게'에 합류해서 엄청난 재산가가 되었습니다.

J.K. Rowling: 지니는 '홀리헤드 하피'팀의 인기선수로 몇년을 지낸 후 가족을 위해 은퇴했고 <예언자 일보>의 수석 퀴디치 통신원이 되었어요.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20191	이년들 고독방 우르르 들어오노	ㅇㅇ(211.62)	21.06.13	56	0
20189	ㅇㄴ 캐해긔 [4]	ㅇㅇ(39.7)	21.06.13	127	0
20188	갑자기 ㄱㄷㅂ 우르르 들어오는거 뭐노	ㅇㅇ(39.7)	21.06.13	61	0
20187	근데 공내까지가서 찍는건 욕먹는행동아니노 [2]	ㅇㅇ(223.62)	21.06.13	129	0
20185	근데 로이 토끼 배경화면이라고 존아 숨기듯 말할 때 [2]	ㅇㅇ(223.39)	21.06.13	109	0
20184	근데 뽀뽀실화로 [3]	ㅇㅇ(39.7)	21.06.13	133	0
20181	저게 근데 그럼 괜들 안보는곳에서 찍힌거노?	ㅇㅇ(122.128)	21.06.13	62	0
20180	거북이라 부르고 싶긔 [2]	ㅇㅇ(39.7)	21.06.13	117	0
20178	손이 중요하긔 [2]	ㅇㅇ(106.101)	21.06.13	128	0
20177	ㅇㄴ는 이번에 릿깅이가 사진 올린 거	ㅇㅇ(223.39)	21.06.13	73	0
20175	고독방 있는지도 몰랐노	ㅇㅇ(223.62)	21.06.13	58	0
20174	근데 저날 저사진이 어케 저분1장뿐인거긔? [1]	ㅇㅇ(223.62)	21.06.13	91	0
20173	하트도안누르면서 좆별은 다보고있었다는게 로이 [1]	ㅇㅇ(39.7)	21.06.13	97	0
20172	아니 원본을 릿페방에 올린게 노무 웃기노	ㅇㅇ(223.39)	21.06.13	76	0
20171	ㅃㅃ실화는 무슨 생각으로 쓴거긔? [2]	ㅇㅇ(106.101)	21.06.13	164	0
20170	페깅이가 먹고 싶다고 했을까? 릿깅이가 먹을래 했을까? [4]	ㅇㅇ(223.39)	21.06.13	118	0
20169	진짜 이렇게 수상한 호모 처음이긔 [3]	ㅇㅇ(115.141)	21.06.13	152	0
20168	칭긔랑 빨대 같이쓰는 언냐 있노 [4]	ㅇㅇ(106.101)	21.06.13	132	0
20167	기만갑이노	ㅇㅇ(39.7)	21.06.13	87	0
20166	뒤에서 이 지랄하노 [2]	ㅇㅇ(106.101)	21.06.13	163	0
20165	언냐들 그거 좋지 않노 [2]	ㅇㅇ(122.128)	21.06.13	119	0
20164	씹 무슨 소린가 했노 ㅋㅋㅋ [2]	ㅇㅇ(223.39)	21.06.13	134	0
20163	노무행복하긔 [2]	ㅇㅇ(223.62)	21.06.13	120	0
20162	노 제일 먼저 주는건데 [2]	ㅇㅇ(223.62)	21.06.13	160	1
20161	고독방에서 뿌린거노? 저언냐 계폭했긔?	ㅇㅇ(223.39)	21.06.12	77	0
20160	손크기차이나는거 [2]	ㅇㅇ(39.7)	21.06.12	112	0
20159	빵을나눠주노 [5]	ㅇㅇ(39.7)	21.06.12	179	0
20158	온냐들 소식 존아 빠르노 [1]	ㅇㅇ(223.62)	21.06.12	127	0
20157	이게화질더좋은거같긔	ㅇㅇ(39.7)	21.06.12	101	0
20156	난 칭긔한테 징그러워서 이렇게 못하긔 [1]	ㅇㅇ(223.62)	21.06.12	129	0
20155	어디뜬거노 ㅇㄴ 탐라에 저 언냐 계정 왜 안 보이노 [2]	ㅇㅇ(223.39)	21.06.12	119	0
20154	저거 길깅이가 빨대 물려준게 놈 꼴려 [2]	ㅇㅇ(39.7)	21.06.12	106	0
20153	근데 저 커피 맥여주는건 [2]	ㅇㅇ(122.128)	21.06.12	125	0
20152	미쳤노 ㅇㄴ 봊떨려	ㅇㅇ(211.62)	21.06.12	116	0
20151	ㅅㅂ 83번액자떳긔 [9]	ㅇㅇ(39.7)	21.06.12	228	0
20150	새탈썰은 그게 제일웃기긔 [1]	ㅇㅇ(112.154)	21.06.12	117	0
20149	여니 손바닥 밀치기 한 50번봣는데 [5]	ㅇㅇ(122.128)	21.06.12	144	0
20147	길깅이가 매번 져주는거 페깅이도 알고있을거같긔 [2]	ㅇㅇ(211.62)	21.06.12	127	0
20146	새탈썰은 진짜 이상하지 않노 [1]	ㅇㅇ(122.128)	21.06.12	103	0
20145	ㅇㅎ하면서 좋았던거 존아많은데 [1]	ㅇㅇ(112.154)	21.06.12	109	0
20144	손바닥치기 모니터 ㅇㅉ 앙망하긔 [2]	ㅇㅇ(106.101)	21.06.12	104	0
20143	언냐들은 어색염불 싫노? [4]	ㅇㅇ(223.39)	21.06.12	122	0
20142	머학씨씨커플 [5]	ㅇㅇ(39.7)	21.06.12	145	0
20140	바로찾았긔 [2]	ㅇㅇ(110.70)	21.06.12	124	0
20139	길페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1차 뭐긔 [8]	ㅇㅇ(211.36)	21.06.12	170	0
20137	언냐들 망플부터 언.뇌 전까지 어떻게 버텼노 [5]	ㅇㅇ(223.39)	21.06.12	121	0
20136	이것도 존아 기만이긔 [5]	ㅇㅇ(122.128)	21.06.12	159	0
20135	온냐들 길페 언제부터 한거노 [16]	ㅇㅇ(39.7)	21.06.12	212	0
20134	길은 알겠는데 릿은 뭐긔 [3]	ㅇㅇ(122.128)	21.06.12	132	0
20133	읍씬 머놓고 쓰는거 갤에서나 꼴리지	ㅇㅇ(211.36)	21.06.12	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