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가 이치를 위해서 똥꾸멍 깨끗하게 씻고 뒷구멍을 벌려주고 있는데

이치가 섹 분위기 떠서 관장하러 가는 오소 붙잡고 관장 안한상태로 하고 싶다고 애원하는데

이치가 답지않게 형아 거리면서 비니까 맘약한 오소가 알겠다고 그런취향이였냐고 하면서 엉덩이를 벌리는데

땀이랑 똥냄새랑 섞여서 냄새 확 올라오는거 맡으면서 흥분하는 이신병자

오소가 관장 안해가지고 이치 고추에 오소 똥 묻었는데

그거보고 오소가 얼굴 빨개져서 어쩔 줄 모르는데 

이치는 더럽혀진 자기 쥬지랑 확 올라오는 똥냄새랑 부끄러워하는 장남 얼굴까지 환상의 콜라보로 고추 터지기 직전임

이신병자가 이상태로 펠라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오소가 진짜로 겁에 질려가지고 이건 좀....하고 덜덜 떠는거 보면서 

평소에는 이 횽아 뒷구멍 기분 좋아~? 하면서 능글대던 오소가 찐으로 당황해서 새파랗게 질린거보고 이신 미칠려고 함

그대로 여느때처럼 장남의 뒷구멍에 자신의 쥬니어를 싸지르는 이치

오소가 정리하려고 휴지 찾는데 갑자기 이치가 자기가 도와주겠다면서 오소 똥꾸멍에 손가락 넣고 정액 빼내줌

사실 훼이크고 손가락으로 오소 똥꾸멍에서 똥 긁어냄

자신의 정액하고 형의 똥하고 섞여있는 덩어리를 보고 흥분하는 사남

"형, 이거 봐! 이게 형의 똥이야!"

하고 찐으로 신난 목소리로 오소한테 손가락 보여주는데

평소에 여유로움은 어디가고 진심으로 겁에 질린 장남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