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신년운세] '82년 개띠' 비-송혜교-김아중-현빈 [스포츠조선 2005-12-30 11:16]   현빈 해외진출 시도 좋을듯 　< 82년 양력 9월 25일ㆍ음력 8월에 보석으로 출생> 　기본 사주: 상당히 꼼꼼한 성격이며 세심하다. 활동적일 뿐만 아니라 명예욕도 강하다. 하지만 까다롭고 욕심도 많다. 이 사주도 기분파이기 때문에 돈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 　금년 운세: 올해는 길운이다. 명예도 올라가고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해외 진출을 시도해도 탄탄대로다. < 정리=서주영 기자 juleseo@> 울 빈 역시 8월의 보석이야   기자들.... 정말 별 기사를 다 쓴단 말이지...-_-;; 덤으로 같이 있던 다른 개띠 연예인들 포함 비 공부해도 크게 성공 　< 82년 양력 6월 25일ㆍ음력 5월에 밭의 흙으로 출생> 　기본 사주: 성격이 꼼꼼하고 세심하며 예민하다. 순간적인 판단력이 무척 빠르고 재치도 넘친다. 오너의 기질은 물론 장남의 역할도 할 수 있다. 　금년 운세: 운세가 무척 좋다. 　공부를 하고 싶다면 학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 또한 매매 건도 좋아 사업상으로도 대운이다. 지난해에도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올해는 한류스타로서 더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할 것이다. 　 송혜교 안정-불안정 공존 　< 82년 양력 2월 26일ㆍ음력 정월에 산에 묻혀있는 금으로 출생> 　기본 사주: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존심도 무척 세다. 상상추리력이 발달되어 있지만 다소 내성적이다. 김혜수와 같이 태어날 때부터 재복을 가지고 태어났다. 　금년 운세: 올해는 명예가 상당히 오를 수 있다. 하지만 해외 진출은 별로 시기가 좋지 않으니 하지 않는 게 좋을 듯. 또한 남자가 생길 수 있지만, 그 남자와 헤어질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2006년은 송혜교에게 안정과 불안정이 공존하는 해이다. 　 김아중 남자문제로 구설수… 　< 82년 양력 10월 16일ㆍ음력 9월에 큰 바닷물로 출생> 　기본 사주: 마음이 넓고 생각이 깊어 주위 사람들이 성격을 파악하기 힘들다. 순간 판단력도 무척 빠르고 이론이 논리적이다. 돈을 쓰지 않을 때는 지독한 구두쇠지만 돈을 쓸 때는 많이 쓰는 '기분파'로 돈 관리를 잘해야 목돈을 만질 수 있다. 　금년 운세: 올해는 잘못하면 돈을 날릴 수 있으므로,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남자로 인해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