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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광수와 옥순의 서사_인물탐구 4화모바일에서 작성

인물탐구(220.78) 2023.02.08 01:04:33
조회 11404 추천 120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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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https://m.dcinside.com/board/iamsolo/1230772

 


2화
https://m.dcinside.com/board/iamsolo/1230903

 


3화
https://m.dcinside.com/board/iamsolo/1231002

 




9. 4일차

광수가 영철과 얘기를 나눔.
광수: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는데. 아직 해결되지 않는 물음표가 있어서 (광수 생각엔 첫 날에 분명 좋았거든)
그걸 확인하려 들었다가 진짜 극혐사이가 될 수 있겠다 느꼈는데 (광수도 이쯤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함 하지만 가슴은 그렇지 않지.)

그 정도는 물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들기도 ... 그냥 마지막 선물? 해주고 싶고 (친구라도 되고 싶어...)

지금부터 옥순님과의 대화가 에필로그의 느낌이었으면 좋겠어 (옥순에게 광수라는 사람이 좋은 기억이었으면...)


(이런 광수와의 바램과는 다르게, 여자들은 밤에 모여서 서로 광수에 대해 얘기했음.
아마도 옥순이 광수를 거절하는 과정에 대해 영웅담처럼 얘기 했을 것. 영숙의 1차 처형 이후 2차 처형이 이루어진 셈.
여자들 사이에서 광수는 이미 집착남으로 찍혀있음.

그래서 광수가 옥순을 찾아 갔을 때 영자가 바쁘다고 핑계를 대줌.)


10. 우리 잠깐 결혼했어요.

광수가 옥순을 찾아감.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과 괴로움을 온 얼굴에 들어냄. 아마도 아침에 옥순이가 만나줬으면
이렇게 찾아가진 않았을 거임. 광수도 끝난 걸 알고 있고, 극혐사이가 되지 않도록 잘 풀고 싶어거 간 것임.

옥순: 안녕하세요... (왜 왔어..?)
광수: 옥순. 네가 내 아내였으면 좋겠다. (멘트라 어쩔 수 없어...)

10-1. 인터뷰

광수: 정리 에필로그를 쓰기 위해 옥순을 선택하겠다. 그때 나의 사랑과 옥순의 감정들이 예뻤다는 걸 (기억으로 남기겠다.)

(옥순은 자신을 찾아온 광수를 보고 어이없고 허탈함. 좌절.)

옥순: 관심은 감사하나, 내 인생에서 여왕벌은 없는데. 피하고 다녔다. 잘 맞는 사람 한명이면 되는데...
마지막날에 몰리니까, 인기가 아니라 부담스럽고. (그냥 영수랑 뇌빼고 놀다가 대충 정리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10-2. 3대1 데이트

옥순: 영수님만 올 줄 알았어요. 어제 데이트 해서 (니들은 왜 왔니...?)
영수: 1대1 데이트 (깨알 어필)
광수: 제가 올거란 생각은 못했지? (혹시..?)
옥순: 네. 몇 번 말했으니까 (집착 쩌네?)
광수: 그렇지 (그럼 그렇지... 실망)

광수: 신혼부부 컨셉에 대해 얘기함
신혼 부부 결혼 1년차. 말싸움하고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이혼하자는 상황. 싸움이 생길법한 상황에서 서로 어떤 식으로 얘기하는지 듣고 싶음

(아니, 이건... 연인사이에서 하는거 아니냐? 팡수팡수야... 중요한 거긴 한데, 너 상황과는 좀...에휴. 
광수는 그냥 이 상황을 통해 예전에 옥순이 자신을 선택했던 아름다운 상황을 되새김질 하고 좋게 끝내려고 한 의도였음. 의도는 이해되나 시나리오 채택이 잘못되었음. 또 하기싫다는 옥순의 입장 고려조차 안함. 레알 눈치 없는 모쏠...)

10-3. 1대1 광수와 데이트

광수: (상황극 들어감, 술취한 척)
옥순: (어이없고 웃김)
광수: 술 진탕 먹고 와서...
옥순: 술을 얼마나 먹은거야? (일단 맞춰줌)
광수: 취하기 전까지...
옥순: 취했는데? (제정신이니 정말?)
광수: 그러게... 내가 마신 이유가 뭔지 말해 줄... (네가 말해야지 그건.. 광수야...하)
우리가 부부로 산지 1년 남짓 됐는데... (우리 1일이었잖아)
옥순: 아. 그렇구나. (어이없음)
광수: 옥순이가 생각했을 때는 의사 표현이 정확하게 전달됐다고 생각했을 텐데 광수가 생각했을 떄는 다른 식으로 해석해서
이제 물음표를 뛰우면서 이게 무슨 의미지라고 생각했던 날들이 많았던거 같아 (염불하냐... 하... 네 말을 내 식대로 해석해서 미안하다는 뜻인듯)
옥순: 근데, 광수는 어... 다른 분들한테 옥순과 정리했다고 하던데? (옥순은 광수의 염불이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고 알아들을 생각도 없음.
됐고, 끝났다며, 왜 찾아 온거야? 그냥 거절해야겠다고 마음 먹음)

광수: 아... 이미 이혼했다고?
옥순: 정리된 관계라고 말을 했다더라고 (결혼 안했거든 시발.,.. 소름끼쳐) 그걸 아는 상태에서 옥순이 뭘 어떻게 이렇게 말하는 광수를 봐야할까.
지금 뭘 하자는 거지?

광수: 으흐흐흠흠 (좆댔다... 이게 아닌데)

광수: 그니까 광수가 옥순이랑 하고 싶었던 거는 처음에 만나서 얘기했던 때를 나는 생각했어 (우리 전에 좋았잖아. 그 기억만 가져가자...)
그때 되게 예쁘게 하고 와가지고 옥순이가 얘기 했던거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식으로 재해석해서 다른 식으로 얘기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
(부담줘서 미안하다고...)그래서 두번 세번 확인해보려고 어떤 생각인지 확인 할력 얘기를 했던거고 (나도 아닌 것 같아 확인한건데)
더 노력해서 더 옥순이의 느낌표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내가 노력을 했으면 좋겠어서 내가 스스로 노력하겠다고 얘기하는 거야 (내가 더 성장했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야, 집착이 아니라.)
옥순: 그 얘기는 근데 몇 번 얘기하지 않았나? (뭐야? 왜 집착하지? 방송이잖아 제정신인가?)
광수: 어디서? (에필로그 얘기는 처음인데?)
옥순: 계속 (내가 거절 했잖아)
광수: 계속? (에필로그를?)
옥순: 어제도 (어제말야 ㅂㅅ아!)
광수: 음 얘기했지 (아 핀트가 잘못됐다.)
옥순: 모르겠어 나는 이런 대화 방식이 너무 부담스러워
광수: 대화 방식이 부담스럽다고? (응? 뭐지 ? 왜?)
옥순: 이렇게 계속하는 게 맞을까? (그만해) 좀 편한 방법이나 라이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나 다르게 할수 있는 방법이나 없었을까? (옥순아 네가 안만나줬잖아...ㅋㅋㅋ)
광수: 그러게 (이해안됨. 옥순이 무슨말하는지. 그와중에 라이트하게 라는 멘트는 뇌속에 박힘)
옥순: 자기만의 방식을 푸쉬하는 걸 좋아하는거야? (집착하는거야? 스토커니?)
광수: 아니 아니야. 나는 그대로 받아드리려고 했는데 그게 어쩌다 보니까 내 식으로 오해해서 곡해처럼 되돌아간 거지 (푸쉬가 아니라 안그러겠다고 말하는거야)
옥순: 내가 좋게 거절을 한 건데도 이렇게 푸쉬를 하는 거면 혹시 내 입장은 생각해 봤는지 (옥순은 흥분해서 광수의 말이 안들림)
광수: 이게 만약에 너한테 강압이나 협박처럼 느껴지면 나는 그만둘게 (좋은 기억, 에필로그도 남기지 못하겠구나...)
옥순: 그만해 줬으면 좋겠어. (응 꺼져)
광수: 그냥 기억 몇 개만 남기고 갔으면 좋겠어 (그래도... 에필로그...)

광수: 얘기 들어줘서 고맙고, 해줘서 고맙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고마워 (제발 좋은기억으로...)
옥순: 계속 도돌이표 되는 것 같아 (아 지긋지긋)
광수: 왜? (응?)
옥순: 행동이 (그만하라고)
광수: 행동이? 무슨말이지? (뭘 또 잘못했나? 고맙다고 한건데? 고맙다고도 못함?)
옥순: 끝난 줄 알았는데 얘기해줘서 고맙고 네 맘 알겠고 이렇게 해서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나한테 되묻고 반복되고 있잖아.
광수: 아...아..아..아..아아..
옥순: 혹시 그런 걸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드라마 명대사 터짐. 옥순은 스스로 쾌감에 빠져 있을 거임. 시청자도 카타르시스를 느꼈을 거임. 내가 그랬음)
광수의 사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 것도 힘든거라서 (즙 짤 타이밍)
광수: 알겠어. 그만할게. 다음 영순가? 불러올께 (당황. 조졌다.)

10-4. 쫒겨난 광수

광수: 잘 못된 거 알면서도 에필로그 쓰려고 한 아집이 문제였다. 아 시리어스 하지말고 가볍게 내 사진이 좀 가벼워질 필요가 있나?

(진짜 극혐사이가 되지 않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 같음. 방식은 잘 못되었지만. 가벼운게 중요한게 아니었는데, 옥순이가 라이트하게 하는 말을 해서 거기에 꽂힌상태)

10-5. 인터뷰

옥순: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들릴까 생각을 하다가 감정이 복받쳐서 울었어요. 상황극을 하자는데 왜 동의를 안구하지? 어필만 하고.
우와... 그거부터 부담. 정리됐다고 시인하고 다른 사람 알아봤으면서 왜 계속 나한테 와서 한 입으로 두말하시는지...

광수: 이곳에서 모든 행동들. 생활들. 에.. 다 미안해요. 제가 생각했을 떄는 옥순님 마음은 이미 난도질 당했어요. 칼질을 너무 많은 했어.
(연극성 성격장애가 있나. 뭔 단어 선택이...) 그냥 제가 죄인이라고 얘기하면 될까요? 제 딴에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해보자 한거 였는데 그게 그렇게 된거죠.
집착, 변질됐다. 얼굴 맞대고 사과하고 싶어요. 옥순님이 받아주든 말든 사과 의사만 표현하고 돌아서서 갈겁니다. 나흘 동안의 감정이 그거를
강요한 것에 대한 미안하다고... (하지마 팡수팡수야...)


(옥순이 입장에선 소름끼쳐 보일 만 하지만, 광수가 옥순이 한테 더 집착하는 것 처럼은 보이지 않음. 충분히 끝난 걸 인지했고,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었던 건데, 방법이 잘 못 된 것일뿐. 범죄자라고 할 것 까진 없는 듯.)

10-6. 광수의 공개처형 3

옥순이는 서폿으로 펜타킬 한 것인냥 데이트에 있었던 자신의 최고의 플레이에 대해 영웅담을 떠들고 있음.
이미 광수는 여자들 사이에서 찐따, 쓰레기로 낙인이 찍혀있고, 여자들은 그런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냥 지나치지 않음.
얼마나 까댔으면 카메라 찍히고 있는 자리에서 뒷담을 저렇게 영웅담처럼 함? 그만큼 수위에 대한 역치가 높아졌다는 뜻임.

10-7. 광수의 영자 호출

옥순: 오잉? (거절 중독증에 걸린 인지부조화 옥순)

광수: 영자님은 마음 어떤거 같아요? (지금 커플됨? 누구 관심있음?)
영자: 어떤지 깊이 생각을 해봐야겠다 (옥순님 얘기 들으니 남자에 대한 환멸이 생긴다.) 연애나 결혼관에 대해서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비혼할까?)

(영자는 옥순이의 뒷담을 듣다 나와서 인지, 광수의 의도를 눈치채지 못하고 광수에게 뭔가 일침을 날려야 겠다는 정의감에 가득찬 상태임)

광수: 어어~ (뭔소리지?) 너무 무겁게만 하면 안되겠다. 이성간의 대화에서도 가볍게 장난스럽게 하면 좋겠다 (옥순이가 가볍게 하랬어. 영자야.)
영자: 그것도 약간 적당히 하는 선이 있잖아요. (일침: 너 옥순이한테 너무 가볍게 들이댔어!)
광수: 그게 이제 상대방에 따라 수위가 다른건데.. 영자님의 수위는... 잘 모르겠네요. 대화를 안해봐서. 어느정도 가벼움까지 가능한지? (좀 내가 다가가도 괜찮아요?)
영자:... (응? 뭐지 이분위기?)
광수: 대답해주면 좋겠는데 (다가가도 돼? 말어?) 지금 얘기하기 좀 그러면 안해도 되요. (시간줄게)
영자: 약간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타인에 대해서 이분 입장이었으면 어떻게 생각이 들었을까. 내가 이 행동을 했을 떄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좀 더 그런 고민을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에라이 모르겠다 충고나 하자.)
광수: 옥순이랑 얘기했어요? (옥순이한테 뭘 들었나?)
영자: 많은 분들이 계시잖아요 (뜨끔) 느끼고 깨달은게 다소 많지 않았을까? (그냥 여기와서 느낀거야... 속아다오...) 각자 나름대로 그걸 좀 더 찾아가 보는게 어떨까 (횡설수설)

(옥순 땜에 글렀다는 걸 알고 영자라는 선택지도 없어짐. 그래서 저녁인터뷰에서 광수는 그냥 옥순에게 사과하겠다고 함.
달리기에서 슈데 따서 옥순이한테 선택할 듯. 옥순이 지 무덤 판거임
그리고 영자는 너무 옥순한테 감정이입함. 방송이란 걸 인지해서 적당히 광수에게 모른척 대화하다가 좋게 거절하면 되는데. 것다 되고 굳이 일침을 날리는게 좀 처세가 부족했다 싶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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