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그래도 자신감없어서 포기선언한 영자 즈려밟고 확인사살하는거 보고 좀 잔인해보였음

2. 광수한테 푹 빠진 것도 아니면서 영자 이기려고 직진이라고 무리수두고 곤란에 빠짐.

3. 광수한테도 영자 뒷담하다 광수가 자르니까 멈추고, 영수는 들어주니까 영자 뒷담계속함. 자신과 붙기 싫어하는 사람을 더 한심하게 여기고 무시하는 태도 느껴짐.

4. 위와 같은 태도로 여자들 사이에서 은근 적으로 몰린 것을 자각못하고 본인이 오해받았고 똑똑하게 바로 잡았다고 생각중.

59.15로 자기 올려치고 타출 욕하다가 들킴. 이것도 모르쇠로 넘어감.

애초에 소개를 전문대에서 유아교육 전공했고 미술로 전향해서는 홍대 야간대학원 다녔고 지방대 강사는 잠깐 했다고 정확히 밝혔어야함.

돌돌싱 의혹도 편집으로 빠졌다던지 돌돌싱 아니라던지 밝혔으면 되는데 그걸 안함.

듣기 싫은 말은 차단,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ai처럼 긍정적인 척 답변달고 인위적으로 구니까 자꾸 파헤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