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Ep.3 방관의 리베레이터앱에서 작성

엔에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2.18 21:14:15
조회 47 추천 0 댓글 0

아스카
はぁ...今日は意外とあっさり逃してくれたね。
하아... 오늘은 의외로 간단히 도망쳤군.

유우키
それでも、かなり走り回った ので...みんな、疲れてますよね? 私、すぐにお茶でも淹れて--
그래도 한참 뛰어다녀서... 다들 피곤하시죠? 저, 금방 차라도 타올게요.

미우
...

유우키
...ミウちゃん。大丈夫ですか?
...미우씨, 괜찮아요?

미우
あっ、すみません! つい考えごとを...! あのミナミって人、おっかなかったなー、とか
앗, 미안! 무심코 생각을...! 그 미나미라는 사람,  무섭기도 했구나, 라던가

유우키
無理しなくていいんですよっ。私だったら...たとえば、アスカさんに会いたくないって 言われたら、ショックですし。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저라도... 예를 들어서 아스카씨가 보고싶지 않다고 하면 충격이겠죠.

미우
無理なんてそんな... してないって言ったら、嘘になっちゃいますけど...
무리라니 그런...안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긴 하지만...

미우
でも今は、落ち込んでもしょうがないかなって!
그렇지만 지금은, 우울해 있어도 어쩔 수 없으니까!

미우
わたしが落ち込んでカナちゃんが笑顔を取り戻すなら、喜んで そうしますけど...カナちゃんは、そんな子じゃないですし!
내가 우울해 하고 카나가 웃음을 되찾는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지만...카나가 그런 아이라는건 아니구!

미우
カナちゃんの笑顔を見たい なら、まずはわたしから笑わなきゃ☆
카나의 웃는 모습 보고싶으면, 먼저 나부터 웃지않으면☆

아스카
なるほど...興味深いね。それじゃあ、 そんなミウのためにも、ボクは別室で作戦を練るとするよ。
과연... 흥미롭군. 그럼 그런 미우를 위해서라도 난 별실에서 작전을 짜고있지.

문 닫는 소리

미우
あれ? もしかしてわたし呆れられてます? 何へらへら笑ってるんだー、 みたいな?
어라? 혹시 저 어딘가 이상했나요? 왜 실실 웃고 있는 거야, 같은?

유우키
いえ! アスカさんに限ってそれはないですっ! 本当に興味深かったんだと思いますよっ。
아뇨! 아스카씨만 그런건 아니에요! 정말 흥미로웠다고 생각해요.

유우키
淡々としてるから、誤解され やすいけど...アスカさん、以前言ってました。
담담해서 오해받기 쉽지만...아스카씨, 예전에 이렇게 말했었어요.

유우키
自分は、傍観者なんだって。セカイで起きている事象を、ただ観測するだけ。
자기는, 방관자니까.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단지 관측할 뿐.

유우키
記憶がなくとも、特段の不便もなく...ただ淡々と贈り物を届けるだけ...
기억이 없어도, 별 불편함 없이... 그저 담담하게 선물을 전달할 뿐...

유우키
そこに込められた記憶を読み取ることはできても、共感することはできない そうです。
거기에 담긴 기억을 읽을 수는 있어도 공감할 수는 없다고 해요

유우키
だから、自分はセカイの外側に ぽつんと置かれた人間 なんだろうって...そう言ってました...
그러니까, 나는 세계의 바깥쪽에 덩그러니 놓여진 인간이구나 라고... 그렇게 말했어요...

미우
アスカさんの言葉はよくわかんないですけど...その考え方は、なんだか 少し寂しいですね...
아스카씨의 말은 잘 모르겠지만... 그 생각은 좀 쓸쓸하네요...

유우키
うん。きっと、アスカさんも そう思ってるから...たくさんの贈り物を届けながら人を理解しようとしてて。
응. 분명히 아스카씨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테니까... 많은 선물을 주면서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고 있어요.

유우키
だから、カナちゃんのために頑張るミウちゃんを、興味深いって思ったんじゃないかなっ?
그래서, 카나씨를 위해 열심히 하는 미우씨를, 흥미롭다고 생각한건 아닐까라고?

미우
ん一、アスカさんは、人の想いがわからないそうですけど..
음, 아스카씨는,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것 같지만...

미우
誰かのことを考えて行動できるのは、 優しいってことで...それも、ひとつの想いなんじゃないのかな?
누군가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다는 건, 상냥하다는 거고...그것도 하나의 생각이 아닐까?

유우키
そうっ! そうなんですっ! アスカさんって、すっごく優しいんですよ! 自覚がないだけでっ!
그래요! 그거에요! 아스카씨는, 엄청 상냥해요! 자각이 없을 뿐이지!

미우
あ、ユウキちゃんと出会った時から、 アスカさんってあんな感じだったんですか?
아, 유우키와 만났을 때부터, 아스카씨는 그런 느낌이였나요?

유우키
はいっ! アスカさんは、初めて会った時も、私を助けてくれたんですっ。
네! 아스카씨는, 처음 만났을 때도, 저를 도와주셨답니다.

--------------

(彼女と初めて会った日、 私は泣いていました)
(그녀와 처음 만난 날 저는 울고 있었습니다)

(ちょっぴり嫌なことが あったからという理由で、ずっと俯いて...子どもの ように、泣いていました)
(조금 불쾌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계속 고개를 숙이고...아이처럼 울고 있었습니다)

もうやだ...! クリスマスなんて、大っ嫌い...っ!
이제 싫어...! 크리스마스는, 정말 싫어...!

(その日は、 午前中に ジュニアモデルのお仕事が あったんですっ)
(그 날은 오전에 주니어 모델의 일이 있었답니다.)

(クリスマス特集で、マネージャーのお母さんは、可愛い服がたくさん着られるって言ってくれて...)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매니저인 어머니는, 귀여운 옷을 많이 입을 수 있다고 말해줬지만...)

(でも、実際の撮影で着ることになったのは、かっこいい服ばかりでした)
(근데, 실제 촬영에서 입게 된 건, 멋있어 보이는 옷들 뿐이었어요)

(そんなことで拗ねてしまう自分が、 子どもっぽくて嫌 でした)
(그런 일로 삐져버리는, 제가 어린애 같아서 싫었어요)

(それ以上に、お母さんの ことを嘘つきだと言って しまった自分が、もっともっと嫌でした)
(그 이상으로 엄마를 거짓말쟁이라고 말해버린 자기자신은, 더 싫었습니다)

(そんな時に出会ったのが、アスカさんだったんです)
(그럴 때 만난 사람이, 아스카씨였어요)

아스카
ボクは、キミに贈り物を届けに来たんだ。
나는, 너에게 선물을 주려고 왔어.

유우키
大きな箱...一体、誰から...
커다란 상자...한 개, 누구로부터...?

아스카
キミの母親からだよ。...ボクは能力を込める箱を選んでただけなのに、勘違いされてね。
너의 어머니로부터야. ...난 능력을 담을 수 있는 상자를 고른것 뿐인데, 오해를 하셔서.

아스카
キミの母親は、ボクをただの配達人だと思ったらしい。生者から生者への届け物は専門外だというのに...
너의 어머니는 나를 평범한 배달부로 생각했나봐. 산자에서 산자로의 배달은 내 전문 밖인데 말야...

(当時の私にはよくわからないことを咳いて、アスカさんは私にプレゼントをぐいぐい押し付けてきました)
(당시의 저는 알 수 없는 말에 정신이 없었고, 아스카씨는 저에게 선물을 마구 떠넘겼습니다.)

(プレゼントの中身は、とっても可愛い、フリルとレースのワンピース)
(선물의 내용물은 너무 귀여운 프릴과 레이스가 있는 원피스)

(そして同時に、私にその服を選んだ時のお母さんの気持ち も、手にとるようにわかったんですっ)
(그리고 동시에 제게 그 옷을 골랐을 때의 어머니의 마음도 손바닥 보듯이 알 수 있었어요)

--------------

유우키의 엄마
いつも事務所の方針で、かっこいい服ばかりだけど... あの子、本当は可愛いものが好きなのよ。
맨날 회사방침때문에 멋있는 옷만 입지만...우리애, 정말 귀여운걸 좋아하는구나.

유우키의 엄마
きっと、可愛い服だって着たいはずだわ。私、ずっと 気づいてあげられなかった...あの子の母親なのにね。
분명, 귀여운 옷도 입고 싶을 건데. 나, 계속 눈치채지 못했어...그 아이의 어머니인데 말야.

유우키의 엄마
ユウキは世界一可愛い子。だから、この可愛いワンピース だって、 絶対似合うわっ!
유우키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아이니까, 이 귀여운 원피스도 꼭 어울릴꺼야!

--------------

유우키
これは...?
이건...?

아스카
キミの母親の記憶...いや、想い...かな。
너의 어머니의 기억...아니, 마음...이려나.

아스카
伝わって、キミが受け入れたなら、その服を着るといい。
전해져서, 네가 받아들였다면, 그 옷을 입으면 돼.

유우키
でも...私に本当に似合うか、わからないし...っ!
하지만...저에게 정말 어울릴지, 모르겠는걸...요!

유우키
撮影でも言われましたっ! 「ユウキちゃんは、やっぱりカッコイイ服じゃないとね」って。だから...、私...っ!
촬영할 때도 들었어요! 「유우키는 역시 멋진 옷이 아니면 안 된다고 」그래서... 전...!

아스카
困ったな...頼むから泣かないでくれ...ボクは上手く慰められるタイプじゃないんだよ。
곤란하군...부탁이니 울지말아줘...나는 위로를 잘하는 타입이 아니야.

아스카
そうだな...信念をもって った衣服は、 意外としっくりくるものだと聞いたことがある。
그러고보니...신념을 가진 의복은 의외로 잘 맞는다고 들은적이 있어.

아스카
それに、その服を着たキミに、似合うと可愛いと言って くれる人は、確実にいるじゃないか。
게다가, 그 옷을 입은 너에게, 어울린다고 귀엽다고 해주는 사람은 분명히 있잖아.

유우키
そっか...お母さん...つ。
그렇구나...엄마...

아스카
ああ。だからせめて、その人 には見せてくるといい。きっと、喜ぶだろうから
아아. 그러니까 적어도 그 사람에게는 보여줬으면 좋겠어. 분명 좋아하실테니.

유우키
そうですよね...っ! あの、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 プレゼントを届けてくれて、すごい魔法もかかっててっ!
그렇죠...저, 감사합니다! 선물을 전해주시고, 대단한 마법도 걸어주셔서!

유우키
ワンピースを着たら、お母さん にありがとうを言って...あ! 私もお母さんに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買わなきゃっ!
원피스를 입으면 엄마한테 고맙다고 말...아! 나도 엄마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드려야지!

아스카
...ふふふ、キミは忙しないね。表情がくるくる変わって、興味深い。
...후후후, 너는 정신이 없네. 표정이 휙휙 바뀌어서 흥미로워.

유우키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っ! えっと...
정말로, 감사드려요! 그...

아스카
ボクはアスカ。そんなことより...往ってくるといい。キミの大切な人のもとにね。
난 아스카. 그런것보다... 갔다오는게 어떨까. 너의 소중한 사람에게 말야.

유우키
はいっ! 行ってきます、アスカさんっ!
네! 갔다올게요, 아스카씨!

(見送ってくれたアスカさんは少し寂しそうな顔をしていました)
(배웅을 해주는 아스카씨는 조금 쓸쓸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あの特別なプレゼントは、何だったんだろう、彼女はどんな人なんだろう。 どうして寂しそうなのかな)
(그 특별한 선물은, 뭐였을까, 그녀는 어떤 사람일까. 왜 외로워보일까)

(アスカさんに····もう一度、会いたいっ!)
(아스카씨를...한 번더, 만나고 싶어!)

--------------

유우키
そうして私は、ミウさんと同じように、霧の中を彷得って、気づけばこの事務所の前にいたんですっ。
그리고 저는 미우씨처럼, 안개 속을 헤매고 보니, 이 사무실 앞에 있었던 거예요.

유우키
アスカさんは、あの時の私を見て、ミウちゃんと同じような印象を抱いたんだと思います。
아스카씨는, 그때의 저를 본거처럼, 미우씨에게도 같은 인상을 본 것 같아요.

유우키
興味深くて、自分とは違う存在。大切な記憶も、伝えたい想いも抱えて生きている存在。
흥미롭고, 자신과는 다른 존재. 소중한 기억도, 전하고 싶은 생각도 안고 살아가는 존재.

유우키
アスカさんは、そんな私たちと自分は違うって、自分は虚ろだって言うけど、私は違うと思ってて...っ。
아스카씨는, 그런 우리들과 자신은 다르다고, 나는 공허하다고 말하지만, 저는 다르다고 생각해ㅅ...

문 여는 소리

아스카
思い出話は済んだかい?
추억 이야기는 끝났어?

유우키
アスカさんっ!
아스카씨!

아스카
作戦が決まったよ。それじゃあ、今夜にでも実行するとしようか。
작전이 결정됐어. 그럼, 오늘 밤에라도 실행하는 걸로 할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AD 희귀 정령 획득 기회! <아스달 연대기> 출석 이벤트 운영자 24/05/23 - -
공지 [대회] 호죠 카렌 대회를 개최합니다 [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1 4703 31
공지 아이돌마스터 게임 공략, 팁 및 정보 모음글 [94/4] 빅공지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4.12 799288 115
공지 아이돌마스터 갤러리 이용 안내 [15036] 운영자 13.12.04 1452297 232
19470301 아이돌마스터 갤러리 서버 이전 되었습니다. [25] 운영자 21.08.31 19612 89
19470299 카렌대회 꽤 남았구나 [2] Eri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9140 221
19470298 흑재앙은 무엇보다도 지랄하는게 납득도 이해도 안간다는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2707 7
19470297 럭키 흑재앙...jpg [1] ㅇㅇ(220.86) 21.08.31 5482 28
19470295 붕어가 똑똑해지면 흑재앙처럼되는거임 ㅇㅇ(221.151) 21.08.31 1677 10
19470293 훠이자 방금맞았슴... 여기서만피는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364 6
19470291 Hal작가한테 큰돈보내고 흡흑보여주면서 [2] 쑤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2891 1
19470290 아빠 직구 도와주는거 힘드네 [1] andromed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920 2
19470289 흡혼특) 성우 자캐임 [3] 유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2500 8
19470288 색감 좋네 필어먹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357 0
19470287 흑재앙이 p한테 호감보이는 장면 [2] 狂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6269 1
19470286 좆데 흑재앙이랑 씹레 흑재앙이 좀 따로놈 [1] ㅇㅇ(39.118) 21.08.31 1973 2
19470283 혼조디아는 그냥 개성부터가 별로 없잖아 [1] 체리푸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577 2
19470282 프로듀서한테 호감을 보이는 부분이 없는데 어떻게 좋아해 [2] 병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760 1
19470281 ☆모가미 시즈☆카♚♚우☆동대☆회 [2] 모가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618 2
19470280 아니 근미래콘 뭐임 [2] 뗑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572 0
19470279 ㄴ몰 RevePu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4654 0
19470278 금발 흡혈귀? 란도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4920 0
19470277 흡혈귀는 초반에 등장한 최종보스 포지션이어야 [1] ㅇㅇ(125.186) 21.08.31 1240 0
19470275 훠이자 맞으러가요~ [4] 에펠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409 0
19470274 흑재앙 처음부터 목소리 달고 태어났으니까 싹수가 노랗지 [2] ㅇㅇ(58.125) 21.08.31 1355 2
19470273 흑재앙도 속성만 보면 틀딱 씹덕물에 자주보던건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362 0
19470272 나츠하 똥구멍에 자지 푸욱 앙게섬(220.122) 21.08.31 1681 1
19470271 흡혼은 그래도 노래빨 일부 선다 [5] ㅇㅇ(118.235) 21.08.31 1376 0
19470270 하트 일어고닉 여기출신인지? [8] ㅇㅇ(58.120) 21.08.31 1372 0
19470269 편의점 음식 싸다 싶어도 마실 거 살까? 하는 순간 버거랑 가격경쟁하는 [2] 안베마사히로(118.235) 21.08.31 1295 0
19470267 좆둥이 성대없이 나왔으면 나나미 올해도 말못했음 [2] ㅇㅇ(211.36) 21.08.31 1346 3
19470266 아 카니발 게스트랑 중복도 못넣는구나 [4] 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173 0
19470265 흡혼자체가 성우보고 만든 쓰레기임 [1] ㅇㅇ(221.151) 21.08.31 1455 1
19470264 혼조디아 이년들은 그냥 대가리 깨고싶은데 [1] 체리푸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312 2
19470263 흡흑 개씨발련들 카렌한테 존나앵길때 죽이고싶었음 [7] Arti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736 0
19470262 흑재앙같은캐릭은 떡인지 나오면 껄리는데 [2] SaJe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315 0
19470261 흡혼 권내간 이유 狂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907 0
19470260 씹레 발렌타인 존나 허술하게 짜서 흑재앙도 수제초콜릿 주잖아 ㅋㅋㅋㅋㅋㅋ [1] ㅇㅇ(39.118) 21.08.31 1238 0
19470259 금장발 흡혈귀(예쁨) SaJe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032 0
19470258 전에 누가 흡혼보다 재앙이 낫다그런거같은데 [1] 狂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291 5
19470257 비 꼭 밥타임에만 존나 내려 컬리후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760 0
19470256 흑재앙년은 좋아하는 기색도 없잖아 [4] ㅇㅇ(221.151) 21.08.31 1475 1
19470255 흡혼은 도대체 어떻게 권내 간거지 [5] 말하는생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384 0
19470254 당거 참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772 1
19470253 치에리 발사 [4] 체리푸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5237 1
19470252 흡혼보면 타케우치가 실력있어보이지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289 0
19470251 결국 좆둥이는 냅뒀어도 시간은 걸렸겠지만 보총 먹었을거임 [3] ㅇㅇ(58.125) 21.08.31 1355 1
19470250 서울충들 왤케 많음 [1] ㅇㅇ(14.46) 21.08.31 1334 0
19470249 니들이 지금 찾는 캡쳐 여깄다 [9] ㅇㅇ(223.33) 21.08.31 3572 27
19470248 금장발 흡혈귀는 ㄹㅇ 흥한 케이스밖에 못 봤는데 [10] ㅇㅇ(220.86) 21.08.31 963 0
19470247 야 ㅅㅂ 비존나오네 [2] 楽園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31 14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