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 제외하고 제일 이쁜 애들 많은 동네 중 한 곳이

강서구다..특히 방화역 근처나 공항시장역 정확히 말하면

공항칼국수 맞은편 도일처 뒤 원룸촌이나 방화역 오피스텔

여기에 혼자사는 스튜어디스 존나 많다...




내 인생에서 승뭔 한번 사귀어보고 죽겠다 싶은 놈들은

거기 근처에 차 대 놓고 가서 헌팅해라..

단 승뭔 특성상 아무나 안사귀고 경계하는 애들 많아서..

일단 들이댈때는 정장

입는게 가장 좋고(출근 안하는 공휴일이라도 정장입어라, 결혼식

땜에 입었다고 둘러대고, 이 근처에 회사 지인 결혼식 땜에 왔다고

해라.. 근처에 사는거 그닥 안 좋아함), 진짜 몇 번 만나볼 생각있음

먼저 명함드릴께요 라고 해서 경계를 풀어라.

내가 말한 장소 근처에 차 대놓고 차 안에서 지나다니는 승먼들

관찰하다 니 스타일 나타나면 들이대라..단, 안여돼나 호빗

존못은 아무리 돈 많아도 힘드니 패스하고..

내 경험에서 우러난 썰은 시간 상다음에 푼다..일단 가장 중요한건

첨 들이댈때 여유 있어보이는 가운데 약간 긴장한 투로 연기해야

된다..



일단 장소는 방화역 근처 오피스텔, 공항시장 역 도일처 뒤편

원룸 빌라촌, 등촌역 가양역 근방 오피스텔이 혼자사는 승뭔들

존나 많다..공항시장 역 근처는 존나 쓰레기 동네인데 외제차가

은근 주차가 되있다..물론 외제차 없이도 국산차로도 승뭔 충분히

꼬시는거 가능함..내가 말한 곳이 공항과 밀접한 지역이라 승뭔이

젤 많다..나중에 디테일한 썰 몇개 더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