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내용을 길게 늘어놔볼까 함.

허무맹랑한 정책들이 지금 틀린 것 없이 다 맞아 떨어지면서 실현되고 있는 것도 그렇고,

허경영이 유튜브로 정치적 주제를 가지고 발언했던 부분들을 듣다보면,

지금 나라가 무너지고 있는 가장 원천적이고 근본적인 요인들을 잘 꼬집어서 말을 하면서,

거기에 대한 해결책까지도 제시해놓은 상태고 거기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들에게, 마치 플랜 B까지도 이미 설계해놓았다는 듯이 완벽히 다시 재반박 해내고 있음.

이런 사람이 멍청하다?? 이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멍청하다고 볼 수 있음.

이제 여기서 생각해보자.



정말 영리하고 힘이 쎈놈이 내 아군이라면, 사람들은 편안하고 든든하고 걱정할 거리가 없어지는 인물로 평가되겠지만, (애국자, 혁명가)

정말 영리하고 힘이 쎈놈이 내 적군이라면, 사람들은 아주 죽이려고 들거고, 아주 무서워하고 경계를 하는 인물로 평가되는거지. (사기꾼, 사이비교주)


여기서 사람들이 결정해야할 것은, 지금 빡대갈들이 판을 치는 정치판 상황에서 이러한 영리하고 힘쎈 허경영이, 우리의 아군인가? 우리의 적군인가? 를 구분해내기만 하면 됨.

그러면 답이 나온다는건데.

결론적으로 중요한건 지금 허경영에게 최종적으로 필요한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국민들로부터의 '신뢰'임.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당선되기 전 어떤 사람이였는지 기억함. 진짜로 허경영과 똑같이 성추행범에 연루되어 있던 사람이였고, 사업가였고, 사기꾼으로도 유명하던 사람이였다는 사실을. 그런데 결국, 구체적인 정책과 말빨로 지지율 급상승하고, 당선되버리고 미국의 경제를 초호황기로 이끈 장본인이라는 말이지.

가능성은 존재함. 그럼 허경영을 신뢰할만한 내용들을 분석하여 보자.

지도자의 가장 필수요소 조건 중에는 두뇌고,
허경영은 두뇌의 조건에 들어 맞아버렸다 치고, 이제 이 두뇌를 우리나라의 이익에 쓸 것인가? 우리나라의 손해가 되도록 적에게 쓸 것인가?

실제로 최근부터 허경영이 지금 서울 종로3가에 돈 없어서 굶어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50억을 들여서, 하루 3끼 먹을 수 있는 무료 급식소를 만들고 있다고 함.

허경영에 대해 더 자세히 조사를 해봤더니, 지금 국가에서 현재 매월
180만원 씩 받고있는 베트남 전쟁 월남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임.

29살 때 부터 대한불우자봉사회 회장직을 맡았던 이력과, 그 뒤로 쭉 고아원을 포함해서 불우이웃 약 15,000명에게 총 980억을 기부해오면서 남몰래 도우고 있던 사건으로, 1987년도 당시 중앙신문에서 "한국의 페스탈로치" 라고도 이력이 등재가 되어있는 자선사업가로 알려져있음.

자 이러한 사실들을 현재 나라 말아먹고 권력 쥐는데에만 앞장 서고있는 '기성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이것들을 부정하며 마치 허경영이 정치계에 못들어오도록 필요이상으로 지나치게 허위보도로 끝없이 선동하고, 지금도 계속 견제하고 있다는건 무언가가 있는게 아닌가?

그리고 허경영은 지난 정치계에서 활동들을 봐보면 몇 십년간을 적군으로 돌리던건 오직 기성 정치인들 뿐이였음.

판단은 자유가 맞겠지만,
적어도 답의 위치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