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당할 뻔한 썰 - 부동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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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혼의 끔찍한 최후.JPG 진짜로 도축당함 재산 반토막 이런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도축심지어 살인공모를 자기 아들과 해서 남편을 살해함그리고 그 한남은 살해당할때까지 "가족 보면 힘얻는다" 이딴 소리나 하다가 죽음 작성자 : 폴아웃뽀이

강간당할 뻔한 썰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0.12.04 20:19:45

조회 203 추천 0 댓글 3

본인 어릴때 옆집형한테 강간당한적 잇다

이걸 강간이라고 해야하나? 삽입당한건 아닌데 여튼 성폭력임

나 8살때 이새끼는 초딩고학년이나 갓중딩 정도 되는 새끼였음

여동생이랑 놀고있는데 쪼르르 달려오더니 꼬추가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준다는거여

개신기해서 보여달리니까 지꼬추가 아니라 내 꼬추를 없애는거래?

해달라니까 옥상으로 올라가제 어른들이 알면 혼난다면서

옥상으로 여동생이랑 같이 올라감

내 바지 내리고 꼬추 만지작 거리더니 아 실패했네

이지랄하더니 그냥 가더라

보통 이성애자면 여자애한테 그짓을 했을텐데

나한테 한걸 보니 이새끼가 동성애 기질이 있었나봄

여튼 이새끼가 한날은 동생이랑 놀고있는데 오더니

막 왼손으론 손가락 동그랗게 말고 오른손 검지로 거기 넣따뺐다하는

흉내내면서 여자 남자 어른되면 하는거라고 6살 8살 남매한테 그걸 설명을 하는거임 암튼 개발정난새끼였음

근데 난또 그이야기 듣고 신기하자나 나 어릴때만해도

성교육이니 야1동이니 이런건 아예 없던 시기야 그냥 백지상태에서 듣도보도못한 신기한정보가 들어온거야 뇌에

나중에 동생이랑 인형놀이 하면서 막 아빠 엄마 병원놀이 이딴거 하면서 놀았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그거 전에 옆집형이 가르쳐준거 한번 해보자고 막 그랬는데

동생이 싫ㄱ다고 막 그랬음 난 해보고싶어서 막 하자하자 졸랐거든

그러니까ㅣ 동생이 그때 뭐였나? 여튼 내꺼 장난감중에 여동생이 무척 탐내던게 있었는데

그거를 자기를 주면 하겠데...근데 그건 도저히 줄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안했거든..

진짜 그새끼때문에 여동생이랑 근친할뻔함 시발 지금 글쓰는 중에도 토가 나올라고하네 ㅅㅂ

아 물론 꼬맹이두명이 뭔 성관계가 진짜 될일을 없었겠지만

꼬맹이 남매가 바지까고 비비적거리고 있는거 상상해봐라 완전 역겹자나 ㅅㅂ 여튼 천만다행임

본인 어릴때 살던 집은 마당에 무화가 나무가 있고 그 아래 넓은 평상이있는 일반주택집이였다

어느날 저녁이라 어둑어둑 하던때 아마 나 혼자 거기 평상에 앉아서

아이스크림 빨고있었나 여튼 혼자 있었느데

이새끼가 오더니 옆에 슬그머니 앉더라

그러더니 한다는 소리가 전에 가르쳐준거 해보자는거야 시발 손가락 넣따뺐다한거

나는 친한옆집형이 뭐 해보자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고 하자로했느데

이새끼가 나를 위로 올리더니 바지를 내리고 내 후장에 넣을려고 비비적 거리더라

근데 당연히 그게 들어갈리가 없지 뭔 러브젤을 바른거도 아니고

이새끼가 그렇게 나를 무릎에 앉혀놓고 몇번 비비적 거리다가 안되니까 오럴을 하자고함

서로 고추 빨아주기 하자며너 이새끼가 내껄 막 빰

그러더니 자기꺼도 빨아달래서 나도 빨아줌

뭔 느낌도 없엇음 그렇게 서로 주지빨다 엄마가 저녁먹으라해서

형아 빠빠이~ 하고 들어와서 밥먹고 별일없이 세월은 흐르고

각자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게되고 기억에서 잊혀지게 되었지

나 초딩때 어느날 오락실에서 만났는데 고딩쯤 된거같았음

그새끼 어렸을때 태권도했었거든 맨날 도복입고 돌아다니던 새끼였는데 운동 계속하더니

쌈좀 잘했는지 존나 일진같은게 되어있더라고

나 보더니 오랜만이라면서 동전 몇개 쥐어주던데

훗날 생각해보니 시발 화대였나? 이런 생각도 들고 좆같긴한데

동생이 안 당한게 천만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시발 동생한테 그짓 몰래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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