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결정권은 사실상 미국 국채시장이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현재는 채권수익률이 스래기가 되며 거기 수십년간 투자한 기관 등이 포트폴리오 변화를 통해

신흥국이나 자산주 부동산 등으로 유동성을 넣는 거임


채권을 팔면 채권 금리가 오르고 현재 바닥을 다지고 오르는 추세다
물론 연준이 2% 이하로 관리하겟다고 햇으니 2%정도로 채권 수익률이 올라오면

다시 주식이나 부동산을 빼서 채권에 갖다 박겠지

하지만 그러기 전에 채권금리가 오늘 빠지는 걸로 봐선 연준은 동결로 가고 비둘기적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 10년믈이 0.9정도 되는데 연준이 금리를 지 좃대로 0.3으로 낮춘다면 채권가격 상승을 노리고
주식 돈이 다 빠져서 채권으로 갈거니까
나스닥은 폭락이 온다
주가침체는 바로 경기침체로 연결되고 이게 3월에 일어난 일의 주 원인이라고도 볼 수 있다

반대로 금리를 0.9이상으로 약간 끌어올린 수는 잇는데,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2%이내 한도라고 보면 된다
즉! 감당가능한 내에서 유동성은 풍부하게 공급될거고 앞으로도
이걸 무시하고 금리를 쳐올리는건 아마 아래 두가지 시나리오일듯

1. 경제가 너무 좋아지고 원자재발 슈퍼인플레가 온다
2. 달러가 너무 쓰레기가 되서 부쟈들이 미국채권을 다 던져버리고 해외통화로 리스크 분산을 지속적으로 일으킨다

금리를 제로나 마이너스로 보내는것
1. 중국발 부동산 리스크
2. 새 부양책 효과 미비로 인한 거시경제적 쇼크

위 네 개는 전부 진행중이고, 경제는 사실 지금 버블이 더 끼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침체되서도 안되는 아주 살얼음판이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