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가 역겨운 점은 추악함을 말장난으로 포장해서 선이나 정의로 바꿔놓는다는거임
그리고 그 거짓말을 너무 오래 하다보니 자기최면에 빠져서 지들도 그렇게 믿고 있음


사회주의는 부자와 엘리트들에 대한 증오심이 본질인데 그 추악함을 감추려고 평등이니 착취로부터의 해방이니 하는 말장난을 함
사회주의화된 나라에서 자본가는 철저히 학살해놓고 착취나 불평등은 훨씬 더 심화된걸 보면 진실이 무엇이고 얘들이 한 거짓말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임
북한 애들은 6.25 침략을 남조선 해방 전쟁 따위로 부름
페미니즘은 여성주의라는 본질을 감추려고 성평등 운동이란 껍데기를 씌워놨음
공수처는 거대 검찰 권력을 견제하고 청와대를 감시할 견제 기구를 더 만든거라고 하면서 이딴걸 만드는걸 검찰'개혁'이라고 부름


얘들은 항상 이런 식임


부자를 증오해서 강도, 살인하고 인육까지 먹은 지존파 애들의 심리가 사회주의자들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지만 그나마 얘들이 사회주의자들보다 나은 점은 증오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감정에 솔직했다는것과 어줍잖게 자기들을 정당화하려는 이론을 만들어내진 않았다는 점, 자기들의 행위가 범죄가 된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