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의사 소득 이야기를 쓴건 우리 어머니 쪽은 교육계집안 우리 아버지 집안은 두갈래로 나뉘는데 

건설업 과 의사 집안이다. 

의사경우 좀 알아서 끄적인건데 

우리나라경우 의료쪽전망은 나쁘지 않다. 오리려 의료인들이 부족한실정임 

점점 고령화 되어가고 평균 수명이 늘어나서 의료인들이 더 필요한 실정임 

근데 의사애들이 자기 수입 밝히는거 싫어해 여기서 밝히는 애들 절반은 구라라고 보면 될거다. 

나는 왜 그럴까 싶었는데 이유가 있는듯한게 

세금 띵까 먹는게 많아서 그런것 같더라. 

세금을 다 내는것과 아닌것의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고 근데 의사들 사이에서 제대로 세금 다 내고 하는 의사들 거의 없는 수준이고 

혹여 그런 의사가 있다면 왕따시키는것이 있는 모양이더라 

아무튼 의사들 너무 좋아 하지말아라 

특징이 있는데 건설업도 술 많이 먹거든?? 근데 의사가 더 많이 마심 것도 더럽게 마신다. 

그리고 환자자에 마음들은 보통 있다고함 근데 이게 웃긴게 환자들에게만 정이 다갔는지 

의사중에 처자식 때리고 하거나 하는 탈선적인 의사들이 많다고 함 

왜그런지는 모르겠음 나도 듣기만 해서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다는 말을 들었는데... 

여하튼 요즘 들어간애들은 외국 의사하고 싶은 애들이 많다더라 

여기서 외국은 미국 

근데 이건 은수저 이상인 애들이나 꿈을 꾸는거라 대부분 그런 꿈을 가지고만 있다고함 

아무튼 요즘 병원은 잘나간다. 수입너무 적네 어쩌네 하는 애들 너무 그말 믿지마 

의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자기들 돈많이 버는거 알려저서 이게 여론화 되는걸 가장 두려워해 

스포트라이트 받으면 좋을게 없거든 의사들은 세금 포탈쪽으로만 조져도 대부분 뒈질 사람들이 많아 

병원 재정 아끼려고 주사기 본래 일회용인데 소독해서 쓰는등의 편법이 많다. 보조금 받아 먹고 

현물은 사지 않는 이상한 변태짓, 의류기구 약품 회사와의 스폰서등 

돈에 있어서는 구린게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 

이들에게 가장 싫어하는 말이 민주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의사들이 극보수 성향이 강한게 아니야. 

거의 대부분이 보수성향일거다. 의사들은 

우리 집안에 있는 의사도 존나 보수쪽인데 

보수인 이유가 다른게 아니야 투명해지는걸 존나 꺼려함 

로비 받아먹고 하는 그런거 맛들여서 아무튼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