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압구정 반포 여의도

1.2 도곡 대치 잠원 이촌

1.5 방배 일원 서초 개포 잠실

1.8 수서 목동 노량진

2.2 과천 흑석 가락 자곡 우면 판교

2.5 이수 오금 방이 아현 선유도 광흥창
공덕 성수 문정 왕십리 분당

3 옥수 상도 당산

전제


- 서울 남은 건 여의도, 강남, 용산의 발전이 중심이다.

- 용산, 잠실, 서초 이런 곳은 고급 주복이나 단독이 주인이지 아파트가 주인이 아니라는 한계가 있다
(이건 아파트급지다)

- 노동소득이 자본소득을 못 따라감에 따라 학군지의 의미 변화> 민도 좋고 공부 평균 이상에 잘사는 애들 많은게 학군지다

- 앞으로 코로나가 아니라도 전염병이 많아질 확률이 높고 어느 정도 쾌적한 조경, 뷰, 환경에 대한 수요 증대할 것

- 지금 기준 20년 전보다 급지가 하락했던 대부분 지역은 그 옆에 동네들이 못살 만한 곳이었다가 재개발됨으로써 급지 역전당한 경우.
사당, 노량진, 우면, 선유도 등이 아마 많은 곳들 역전할 것.

- 일자리가 점차 없어지고 나라가 점차 가난해질 것: 일자리에서 가까운 곳들 수요가 늘어나 그나마 좀 신선한 분위기가 돌고 나머지는 침체될 것.

- 교통은 발전하나 서울 교통 중심부의 지대가 높게 평가받는 현상은 더 심해질 것.

- 정책으로 보나 정권으로 보나 이번 정권에서 이촌, 여의도가 가장 저평가+소외.
전면 재건축 재개발 등 발전한다는 전제 하에 매긴 급지.

- 이수-사당은 전체 뉴타운급 재개발 같은 거 이뤄지면 2초반 이상, 안그러면 우극신 리모델링 하더라도 2후반 이하에 머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