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워낙에많은돈이 풀렸고 올해 풀릴예정인지라 그냥 그만큼 깎여나가는 현금가치를 반영한것이라는생각임

지금 각종 원자재랑 중간재들 숏티지나면서 동시다발적으로 장난아니게 가격튀고있는데, 이것 또한 미래에 나타날 현상의 전조임.

나라에 따라 짧게는 초가을, 늦게는 연말까지 코로나는 일단락된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경제수요튀기시작할거고, 지금 공급단에서는 그런 수요에맞춰서 늘려놓은 캐파가 없다. 전에없던 원자재 인플레를 보게될거다.

난 강콜임. 어느정도 경제정상화되면 자산시장 전방위적으로 어마어마한 상승을 예상한다. 이 시기가되면 금리를 올려도 시장은 그걸 그만큼 시장이 엄청나게좋다는 신호구나로 받아들이지 경기에 악재로 받아들이지않을거다.

그리고 반도체를위시한 각종 시클리컬대기업들 실적 올라오고있고, 단기간에 이호황이 끝나기힘든 회사들도 많음. 집값에 강한 상관관계를가진 주요 요소중 하나를 소득이라고 보는데, 기업실적바탕으로 1분위 소득자들 소득은 더 늘것.

그래서 난 강콜을 외칠거다. 니들은 어떻냐? 난 주식쟁이로 주식하면서 느낀점인데, 정말 세상이 심상치 않은것같다. 이런 전방위적 숏티지는 본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