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외순자산이 와타나베 부인꺼라는 소리는 집어 치우고.

일본은 해외자산을 많이 갖고있는데, 그 대부분은 미국 금융계의

차명계좌일 확률이 높다.

일본은 주민등록도없고 금융실명제도 아니라서 계좌만드는게 존나 쉬운데

돈장난 하기 제일 좋은나라다..

그니까 미국이 엔화랑 달러를 무제한 스와프를 걸어두고

일본돈으로 장난질을 치는거지 .

왜 달러로 장난을 안치고 엔화로 치는가 ?

간단해.

달러의 가치는 낮아야만 무역에서 유리하고

돈장난을 칠 화폐의 가치는 높아야 금융에서 유리하다.

즉, 미국 금융계는 자국의 무역에는 영향을 안미치면서

금융에만 유리한 제도가 필요했고 ,

그것이 엔화다.

일본은 미국의 금융식민지이며 , 자금세탁처야...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일본의 엔화로 장난을 치려면

엔화는 무너지지않는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줘야만되고 .

그래서 일본의 재정건전성과 자연재해 위험성이 높은 것에도 불구하고

항상 엔화의 가치를 유지시켰다.

이게 일본이 대외순자산이 존나많고 금융에서 잘나가는것처럼보여도

현재 경제는 존나 나락을 가버린 이유다.

일본의 돈이 아니거든... ㅋㅋㅋㅋ

이와같이 금융식민지 당하지 않기위해서

우리나라는

금융실명제와 통장발급을 깐깐하게 한다.

일본은 그냥 미국의 식민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도 엔화를 마구찍어내는 MMT 인 아베노믹스를 용인해준거 보면

어느정도 일본에게 자비를 배푼것 같긴한데 ,

그래도 지금 나락이다.

일본은 자력으로 현 상황을 해처나갈수 있는 동력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주인님 미국의 구조를 바래야만 하는 상황임.

물론 미국 트럼프는 로스차일드 계열과 사이가 나빠서 일본이랑 싸웟지만.

진짜 미국의 주인인 로스차일드쪽 민주당 계열과는 주인과 하인의

관계라고 할 수 있지.

미국의 잔인한점은 한 국가를 정복하지 않고 식민지화 삼으면서

식민지 주민들이 자신이 착취당한다는 생각조차 못하게한다.

꾸준히 빼먹는거야..

중국은 돈이 생기면 그돈으로 일대일로처럼 다른나라의 부동산을 매수하고 사업을 하며 돈으로 정복하는? 그런 수법을 쓰지만

미국은 정복하지 않고 철저하게 이용하는 편.

일본의 부동산버블도 미국의 돈장난질이다.

이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