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에게 시각적 속임수와 환상팔이로 평생 옭아매는 방식인데

근시안 단세포 아메바 한녀들은 그걸 지들 스스로 하늘로 던져버림 ㅋㅋㅋ

일본은 페미니즘 세대를 마케이누 세대라고 봉인해버리고 초식남시대를 열어버리자

다시 여자여자열매로 남자를 꾀기 시작했음. 그게 오늘날 스시녀의 형성과정이고.

근데 한녀는? 지고는 못 살아! 이왕 시작한거 이대로 끝까지! 하면서 노빠구로 가고 있음.

마케이누(싸움에 진 개)로 얌전히 사라질 생각도 없고 후배 한녀들도 저런 꼬라지보고

배우기보다는 오히려 언냐들에 감정이입해서 더 교조적으로 변할 것임.

핏줄은 못 속인다 통계표를 봐라. 남자한테 절대 안지려든다. 유전이다.

남자가 살인 100건달성하면 여자도 남편살해로 화답해서 살인이 88건임.

아줌마들이 빨래방망이로 탁! 찍어 죽인다고 생각한게 함정.

무려 '젊은 여자'들이 남편을 많이 쳐죽였음 ㅇㅇ..

1차대전에서 독일제국이 머가리 깨지자 더 쎄게 돌아온 2차대전 나치처럼

이들은 더 완고해질거다. ISIS, 탈레반이랑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테러범들이 배출될거다.

그리고 근원적 해결책인 남자들의 노예목장으로의 회귀 또한 절대로 없을거다.

출산률은 0.1%를 향해 전진할 것이고 결혼은 매우 특별한 현상이 될 것이다.

202X년 포털 뉴스 1위 롯데타워 대량살상녀 '남자들을 다 죽이고 싶었습니다'

이런 기사를 볼 날이 가까워 온다.

노처녀 히스테리라는 말이 십수년전부터 있었는데 그게 이렇게까지 커질줄이야.

빨리 더 강한 언택트사회 4차산업혁명이 정착되어야한다.

모두 VR세계에 묶어놓거나 성중립적 로봇몸으로 갈아타게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