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9할 이상 양반계층은 일본에 유화됐고, 당시 한국인은 일본인 취급이였음, 2차대전 공식 문서에도 그리 휘갈려 져 있지만

말마따나 1할정도의 양반계층에서 저항했다치고

이 1할마저 나중에 해방 후 1할 중 6할이 공산권에 넘어감

한국 현대사에 나오는 각종 시위도 결국 알고보면 당시 냉전시기에 공산권에서 유화시킨 대딩새끼들이 사회주의랍시고 반정부 활동 하던거에 지나지 않고

00년대 들어서 일어난 온갖 사회운동이랍시고 전개됐던 것 들도 태반이 날조선동으로 예전 운동권 새끼들이 만들어 둔 수 많은 시민단체들로 국가 전체 선동하던거에 지나지 않음

말마따나 한국인은 옆에서 누가 부추겨서 선동해주지 않으면 자기 의견 피력도 못하는 개찐따 소질을 태생적으로 타고 났다는 얘기고

이건 1세기만에 휙 하고 바뀔만한게 아님

말마따나 현재도 생활 씹창내고 있는 와중에 튀어나와서 문재앙 쌍욕박으면서 폭동일으키는 새끼도 없지

그 누구보다 독재와 선동에 취약한 새끼들인데 깨어있다고 착각하면 안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