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만드는것도 쉬운일이 아닙니다.

차라리 겨울철에 고양이들 집들 스티로폼으로 만드는데 을지로 방산시장 가서 견적받으면 만원대 초반에 만듭니다.

그거 온라인에서 2만원대에 팔고 있죠.한때 5만원대까지 가니 경쟁자들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조금 영양학등의 지식이 있으면 고양이 영양제 사업도 해볼만 합니다.

농축기 하나 소형부터 구해서 고양이 몸에 좋은것들을 농축을 해서 사료에 섞어주는

방식이나 기호성이 통한다면 물에 타서 주는 수용성 영양제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자본금이요? 만 35세 미만이면 기본적으로 신보에서 청년창업특례보증이 나오고,

그돈으로 작은 사무실 얻어서 테스트 하다가 사업성이 있는 아이템이 나오면 기술보증기금에서 1억이상 

보증해줍니다.

그 다움은 판매에요.와디즈로 시작해보고 

오픈마켓으로도 판매해보세요.이베이나 외국 각국의 유명 판매채널에도 수수료를 주어가면서 등록해도 됩니다.

고양이 영양제 사업은 정관장과 비슷하게 홍삼이 소량 첨가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고양이들이 면역성이 떨어지는 허피스에 많이 감염이 되는데 홍삼을 투여한 고양이가 비 투여된 고양이에 

비해서 수명이 늘어납니다.해외에 수출할 생각이 있으면 홍삼을 극미량을 넣어서라도 첨가를 해서 홍보를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