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비타민 영상 오늘 다 올리고 나니까 홀가분하기도 하고... 스스로 정리하는 차원에서, 영상자르다가 쇟이 홀딱 반해버린 장도령 표정 하나를 좀 얘기하려구... 뭐 표정이 원래 되게 다양하고 하나하나 다 완소지만 쇟이 영상자르다가 문득 발견하고 특히 더 좋아서 완소하게된 한가지 표정 집요 들어간다. 횽들아 스크롤 압박 주의ㄲㄲ 123회 - 병규횽아가 귤초밥에서 생선초밥 맛 난다는 장도령말 못 믿겠다고 하나 줘보라고 할때 눈 땡그래 지면서 어쭈~ 내지는 오잉~ 아니 이사람이ㅋㅋ 요 표정 125회 - 댄스 응원전을 앞두고 끈적한 댄스 보여드리겠다고 잘난척 큰소리 친 뒤에 쑥스런 웃음 참는 중 127회 - 연초에 학교를 열심히 다닐 계획이라 그러니까 병규횽아가 택흘 걸어서 웃음 참는 중 그 담엔 어김없이 요래 웃음 터짐 129회 - 별말 안했는데 성진횽이 택흘걸어서 쬐금 당황한 장도령 "먹어두 뭐라그래.." 궁시렁하면서 웃는 중 곧이어 병규횽의 귀여운 택흘에 푸훗~ 여기까지.... 꺄~~~~ 모두모두 쇟이 넘후 반한 표정들이야. 횽들아 공통점 알겠어? 맞어, 쇟 장도령이 웃음 참는데 막 삐져나오는 저 미소 넘 좋아~~ 뭐라고 부를까..막삐소?ㅋㅋㅋ 저 미소 지을때면 은근히 없던 보조개도 보이는고돠? 아놔~ 완소보조개~~~~~~~~ 그래서 쇟 한가지 로망이 생겼어 ㅡ.ㅡ 아놔~ 럭셔리한 삶이로다~~~~~~~~~~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