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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09.09.엘르앱에서 작성

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1.08 09:21:40
조회 1651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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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가 다크해서 혹시 이태원 무렵..?했는데

이태원과 미남의 사이였나봐. 인텁 내용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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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의 소년과 남자의 더블 액션

DOUBLE EFFECT

부드럽지만 날카롭게, 달콤하지만 섹시하게.
장근석의 진짜 이면엔 소년과 남자의 더블 액션이 존재한다.

□ 최근에 생일이었지. 어떻게 보냈나
■ 1박 2일 일정으로 삼척에 다녀왔다. 중학교 때 친한 친구 4명이랑, 그 친구들의 여자 친구들이랑 같이. 상반기에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영화도 열심히 찍었기 때문에 나에게 주는 상이랄까. 해변가에 앉아서 고기 구워먹고, 술도 마시고. 생일 핑계로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 편한 사람들과의 술자리 주량은 어느 정도인가
■ 보통 때는 소주 두 병 반 정도. 고기나 회를 곁들여 먹으면 서 너병, 두부처럼 가벼운 음식과 함께 마실 때는 한 병이면 취한다. 안주에 따라서 주량의 변동이 있지만 주사 같은 건 없다. 취기가 오르면 그대로 쓰러져 ‘즐잠’하는 편이다. 최근에 학교 선배들이 불러서 정말 오랜만에 클럽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때도 한 시간 동안 술만 마시고는 바로 쓰러져 잠들었다.

□ 오랜만에 클럽에 갔다니. 셀렙 중에 알아주는 클러버가 장근석 아니었던가
■ 예전엔 그랬지, 예전엔. 요즘은 사람 많고 시끄러운 장소에 가면 머리가 아프다. 그래서 사람은 변한다고 하는가 보다. 요즘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몇몇이랑 차 마시고 이야기하는 게 좋다. 또 모르지, 클럽 뮤직의 트렌드가 바뀌고 내 귀가 쫑긋하면 마음이 움직여줄지도. 예전에 한창 테크토닉이 유행할 때는 새벽까지 춤 연습을 한 적도 있으니까. 일이든, 취미든 난 내가 즐겁고 하고 싶어야 몰두한다. 지금 나의 호기심은 적어도 클럽은 아니다.

□ `장근석과 상업성 혹은 대중성은 뗄레야 뗄 수 없다. 우리만큼 본인에게도 의외의 선택이었나
■ 사실은 이 영화를 선택한 후에 주변 사람들이 보내오는 반응을 보고 더 놀랐다. 함께 출연한 정진영 선배는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전화를 하셨고, 이준익 감독님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말씀해주셨다. 다른 영화인들도 마찬가지고. 그들의 반응은 뭐랄까, 내 선택에 대한 의외성이라기 보다 그냥 좋은 걸 알아봐서 기특하다는 느낌정도?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상업영화니 독립영화니 구분 지어 편가름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학교에서 수업할 때 그렇게 배우지도 않았고.

□ '이태원 살인사건'은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 혹시 기억나는가
■ 기억한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일어난 사건이고 너무 어릴 때라 사건의 기승전결을 따지지는 못했지만, 뉴스를 통해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심정적인 아픔은 어린 마음에도 같았던 것 같다.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의 세상이랄까.

□ 교포인 만큼, 백프로 영어 대사가 부담됐을 만도 한데.
■ 맞다. 시나리오를 보면서 사실 사건에 대한 몽타주는 어느 정도 머릿속으로 그려지는데, 내가 피어슨이 되어 영어로 연기하는 모습은 잘 그려지지 않더라. 실화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캐릭터 시도는 흥미로웠지만 영어 대사에 멈칫했던 것도 사실이다. 결국 선택의 키는 욕심이었다. 내가 고민하는 사이, 다른 누군가는 그게 영어든 일어든 열심히 연습해서 이 역할을 해냈을테니까. 그렇다면 그 누군가가 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엔 텍스트 위주의 대본이었는데, 나중에 현장에서 연기할 때는 슬랭도 추가하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대사를 고치면서 연기했다.
 
□ 영화 내내 관객과 피어슨 사이엔 끈임 없는 진실 게임 혹은 심리 게임이 펼쳐질 것같은데.
■ 다른 작품도 마찬가지지만, 내가 피어슨인 척 연기하는 건 소용없는 일 아닌가. 진심으로 피어슨이 되어야 했고, 그러면서 카메라 안으로 들어가 내가 사건의 중심에 섰을 땐 겁이 났다. 너무 두려워서 벗어나고 싶고 혹은 내가 한 일이 아니라고 믿고 싶고. 지금 내 나이가 스물 셋인데, 피어슨은 그 당시 나보다도 어린 열 여덟 살이었다. 우발적이든 의도했든 그 나이에 감당하기엔 버거운 일이다. 그렇다고 피어슨의 행동이 정당화될 수 있다거나 변론을 하겠다는 건 아니다. 단지, 그 당시 피어슨이 느꼈을 외롭고 불안한 심리 상태가 그려졌을 뿐이다. 객관적으로 바라 보기 위해서 당시 사건을 다뤘던 '그것이 알고싶다'를 20회 이상 반복해서 봤다.

□ 아침에 눈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뭔가. 인터넷에 자기 이름을 검색한다거나.
■ 예전엔 그랬지. 눈 뜨자 마자 하는 일은 아니지만 내 이름을 검색어에 자주 입력하기는 했지.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뭐라고 떠드는지에 대한 일차원적인 관심은 아니었다. 대중의 사랑과 관심으로 움직여지는 사람들이 연예인이긴 하지만, 그보다는 내 자신에 대한 모니터링이 우선이었으니까. 지금은 눈 뜨면 제일 먼저 신문을 보고 그 다음으로 정치, 경제 같은 시사관련 인터넷 뉴스를 검색한다.

□ 노트북으로? 예전 촬영 때 손에서 노트북을 놓지 않아 의아해 했었다.
■ 아마도 나를 검색했을 것 같은데.(웃음) 을 촬영할 땐 내 검색 순위도 체크했었으니까. 그 당시 노트북은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 같았다. 인터넷이란 필터링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골라내고 참고했지. 그런데 지금은 그런 거에 별 관심이 없다. 특히 올 상반기엔 나 자신도 내 관심 밖이었다고 해야 하나. 활동을 쉬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남들에게 장근석이 어떻게 비춰지는가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게 됐다. 보여지는 건 외적인 포장 그 이상의 가치는 없는 것 같다. 요즘은 좀 더 본질적인 것에 중점을 두는 것 같다. 주변이 아닌 내 자신에게 집중하게 된 거지.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건, 결국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아닌가 그럴 수도 있지만, 리본으로 묶인 상자보다는 그 상자 안의 내용물에 더 관심 있어진 거다.

□ 생각의 변화, 그 기준점이라도 있었나
■ 특별히 어느 한 순간이라고 말하긴 어렵고, 끝내고 많이 바뀌었던 것 같다. 보여지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거지. 결국 원점에서 생각하면 배우는 연기만 잘 하면 된다는 거, 옷이며 헤어 같은 외적인 요소는 연기가 좀 더 리얼하게 보일 수 있도록, 캐릭터에 동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장치 같은 거다.
연기, 노래, 춤, MC. 재능이 많다는 건 때론 흠이 되기도 한다. 벌써부터 그럴싸한 배우처럼 구는 건 별로다. 아까도 말했지만 모든 일을 할 때 첫째 조건은 무조건 즐거워야 할 것. 아직은 그 모든 일들이 흥미롭고 재미있다.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즐거우면 그만이다. 그렇지만 본질에 충실하기 때문에 지금은 연기하는 즐거움이 가장 우선순위다.
즐겁지 않으면 연기도 그만둘 수 있다는 말인가 그래서 두렵다. 연기하는 내가 더 이상 즐겁지 않을까봐. 더 이상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까봐. 물론 이건 전적으로 내 성향에 비추어 유추하는 하나의 가정일 뿐이지만.

□ 장근석을 주눅들게 하는 건 뭔가
■ 녹음실. 폐쇄공포증이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녹음실 안에만 들어가면 그렇게 울렁증이 생긴다. O.S.T에 실렸던 ‘들리나요’도 사실은 양주 반 병 먹고 부른 거다. 맨 정신으로는 도저히 울렁거려서 부를 수가 없었다. 반대로 안무실은 좋아한다. 음악이 나오는 놀이터같다.

□ 뮤직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는 그래서 결정했나.
■ 그냥 내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요즘 말로 샤방샤방한 캐릭터를 해본 적이 없으니까.
궁극적인 목표는 뭔가 좀 더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거. 기본에 충실하는 것.



======= 아래는 요 화보관련 기사

http://naver.me/Fa8CUv4h

그럼 오늘도 즐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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