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도 4~5월에나 뭔가 얘기 있을테고 당장 기부모금 관련된 증서 전달도 진척이 없으니

(24일에 등기로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27일에 재전달하겠대.... 어떻게든 다음주 중에 보내볼게...)

아무말이나 써보자면 여러분 ㅎl든ㅍl겨스 보세요 존잼이다 

보면서 차별에 대해 어떻게 그려낼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였음

실화를 바탕으로 작품을 만든다는 건 피치 못하게/본의 아니게 2차 가해를 해버리는 일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굉장히 영리하게 그려냈다는 인상을 받기도 했고 이런 느낌은 스po트ㄹrㅇl트에서 느꼈었는데 진짜 잘 만들었다 싶더라 +참고로 spot라ol트도 존잼임

말곤.... 최근엔 김고r장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이런 드라마에 갤주가 출연한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구...

뭔가 캐릭터들 하나하나에 입체감이 있다는 게 너무 좋아서, 꼭 메인이거나 주연이 아니더라도 좋으니까

강모라든지 정호처럼 다양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소속사 열일해조

아님 사극도 확실히 잘 어울리니까 역222적같은 드라마도 좋을 것 같어 다만 칼꽃같은 작품은 노노

오늘 누구랑 말하다가 오랜만에 선덕 얘기가 나와가지고ㅋㅋㅋㅋㅋㅋ 하... 아역들 부분만 재탕하고 잘까

아무말이라 해놓고 기승전 갤주시 얘긴데 갤주 한국엔 언제 들어오려나 뉴욕에서 열심히 잘 놀고 들어와 연극해줬으면 좋겠다ㅠㅠ(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