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착한척 해도

양심과 옳고그름 진실앞에서 

지 밥그릇 다치거나 지가 다칠 순간에는 모른척하고 쌩까잔아

인간의 본심은 밥줄과 생계가 달렸을때 진짜 본심이 나오거든

백신맞은 인간들도 다 물욕 못잃고 옳고그름이나 그런거 보다 돈이 우선인거지

남자나 여자나

밥줄 걸고 협박하면 다 양심팔고 몸팔고 남자는 후장까지 팔잔아?

회사서도 양심 지키고  왕따 당하거나 짤리기 vs 양심팔고 짐승같이 살고 진급하기

다 닥후 아닌가?

이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잔아

어차피 밥줄 생계앞에서 

남자나 여자나 짐승이고 병신인데 

뭘 그렇게 나누는지 이해가 안가네

다들 백신 맞지 말라고 외치던 사람들한테

사과하거나 고맙다고 말하던 백신 접종자들 있냐?

20대 백신 접종률이 99.8% 던데

그렇게 깨어있고 MZ 라면서 그건 왜 그렇게 쳐맞았을까?

남자도

군대에서 부조리 목격하거나 지가 직접하고

부조리 신고하는 애를 관심병사 폐급이라고 몰아가고 개지랄 하잔아?

정작 지는 나설 깜냥 대마이가 안되니까 그렇잔아?

평생 집단에 속하려하면서 빌빌 거리면서 인싸라고 정신승리 하면서

평생 초식동물로 살아가는 

한평생 벌어도 쥐좆만하게 100억도 못벌 새끼들이

뭘 그렇게 연봉이 얼마고 차가 어떻고 이지랄일까

군대에서 장교나 부사관이나 다른 병사들 생각해봐

만약 대령급이상이 한 부조리나 나쁜짓 그거 지들 밥줄걸고 증언해줄수 있나 없나

니들 대기업 존나 운좋게 취업했는데 대기업 사장이 나쁜짓한거 목격했는데

밥줄걸고 재판가서 증언 못하잔아?

남자나 여자나

어차피 밥줄 앞에선 백신접종 마냥 99.8% 이상 무너지고 허벌창 되는데

백신 순수 0차만 0.2%지

pcr이나 코로나 검사 코에 쑤시는거 일체 안한 사람은 0.005% 야

어차피 99.995% 의 인간은

밥줄 생계앞에서 몸팔고 웃음팔고 남자는 후장팔고 여자는 몸팔고

그저 그런 시키거나 하다가 의미없이 살다

그냥 로보트 마냥 입력한대로 살다가 

10년만 지나도 아무도 기억못하는 인생은 안개같은 쓰레기 의미없는 인생들인데

뭘 그렇게 짐승들끼리 물어뜯고 싸우냐?

존나 궁금하네

솔까 여자가 기질이 창녀본능이고 존나 빌붙고 해줘 맞는데

남자도 밥줄걸고 흔들면 여자처럼 나쁜짓하고 후장까지 내주고 그러지 않냐?

밥줄걸고 진실 끝까지 밀어부칠수 있냐? 뒤 생각없이?

애초에 인생 목표가 잘먹고 잘사는게 목표가 전부인 새끼들이

뭐 누가 나쁘고 누가 좆같고 욕을할까

어차피 지들도 돈주고 지위주면 즈그 부모라도 팔아버릴 짐승새끼들이

짐승새끼들이까 짐승새끼 답게 물욕 못버리고 돈에 미쳐서 백신이나 꽂아댄거지

아니냐?

뭐 니들 인생에 법만 안어기고 어떻게든 잘먹고 잘사는게 목표지

뭐 양심 진실 이딴거 없잔아?

어차피 다 뒤져서 지옥갈 벌레새끼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