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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봄=민주당 앞잡이? 한국 영화 흥행은 상영관+공짜표로 결정된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4.45) 2023.12.27 00:17:55
조회 177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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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총선거 날짜에 맞춰서 온갖 공짜표를 뿌리면서 상영관 숫자까지도 동시에 부풀리기 해서 억지 흥행을 주도하는
그 중심에 있는 것으로 의심이 되는 CJ == CGV (이재현, 이미경) & 중앙일보 == JTBC == 메가박스 == 플러스엠 (홍석현, 홍정도)

★ 물론, 이 영화의 배급사인 '플러스엠=메가박스=중앙일보=JTBC=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주동' 쪽은 말을 할 것도 없지만...

★ CJ의 경영진들 (이재현 & 이미경 등은) 경우는 지난 박근혜 정권에서 노골적으로 탄압을 받았던 전력이 있기에
더더욱 불순한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서 '서울의 봄 억지 흥행'을 주도하고 있을 개연성이 매우 높다.
※ 안타깝게도 박근혜 정부가 문화계 좌파 카르텔을 제대로 정리 못 하고 문재인 정권으로 넘어가게 됨



☆ 특히. 한국은 전국의 좌파 카르텔이 총동원 되는 '공짜표 뿌리기'라는 편법까지 결합되어 더더욱 흥행 조작이 심한 편임

=> 실제로 서울의 봄 흥행 중 공짜표 성격의 표를 뿌려 관객을 동원하는 정황들이 발각되어 시끄러웠는데도 메이저 언론방송에선 제대로 뉴스로 다루질 않음.

=> '서울의 봄' 흥행을 조작하고 있다고 지적을 받는 집단들 중 가장 큰 논란이 된 곳은 '미성숙한 청소년들을 반강제적으로 단체관람 유도'하는 '전교조 선생들'이다.

※ 현재 이 문제로 전국 각지에서 전교조 쪽과 우파 시민단체가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마찰 및 각종 법적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중


'서울의 봄' 경우처럼 유독 한국에서만 1,000만 넘는 흥행을 기록하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작품들'이 항상 미묘한 시기에 나타나는데

그런 불순한 목적에 의해서 제작되고 상영되는 듯한 영화들은 그 '특정 시기'에 '특정 목적'을 완수하면 다시 찾아서 볼 일이 없고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영화 그 자체로서 작품성을 평가 받을 일도 거의 없다.



★ 더구나 '서울의 봄' 케이스가 더 심각한 이유는

마치 '김건희 특검법' 경우처럼 철저히 더불어민주당 입 맛에만 맞춘 내용을 담은 주문제작 상품인 것 마냥

그 상영 일자까지도 2024년 총선거 시기에 맞춰서 정해진 것 같은 냄새가 진동을 한다는 것이다.


☆ 일단은 지금부터 총선 전까지 '서울의 봄'을 통해 드러난 CJ의 문화권력을 악용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사실상의 반란 + 더불어민주당에 부역하는 앞잡이 노릇을

영화 뿐 아니라 다른 방송 및 보이그룹/걸그룹 포함한 연예인들을 동원한 여러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더 확대해서

총선거에 악영향을 끼칠려는 추가적인 불순한 시도들에 대한 사전예방적 견제 조치가 이루어져야만 함.


그리고 2024년 총선거가 끝나면 방통위 정상화 = 언론/방송 정상화 차원에서

박근혜 정부 때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했었던 CJ를 본보기 차원에서 가장 먼저 손을 좀 봐 줄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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