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는  자기의  무능력을  알았기때문에

제갈공명을  삼고초려  초빙해서

사실상  제갈공명이  촉나라를  다스렸다

마찬가지로

박근혜도  

황교안에게  모든  전권을  위임하다시피했다

종북  통진당  해산,  개성공단  폐쇄,  사드  배치

핵보유국  북한을  무력화시킨  3대  업적은

사실상  황교안의  작품이였다

추가로  

F-35A  스텔스기,  글로벌호크,  타우러스  미사일  도입

제주해군기지  준공,  공중급유기  도입

국산  요격미사일  개발...

수많은  업적이  존재한다

제갈공명은  왕이  아닌  승상이였으나

사실상  촉나라의  왕이였고

황교안은  대통령이  아닌  국무총리였으나

사실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였다

또한  문재인  좌파정권에  맞서서

우파  정당  미래통합당  당수로서

박근혜   탄핵  이후  분열되었던  우익진영을  통합하고

4.15  총선에서  103석  개헌저지선을  확보하여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4.15  총선의  승패의  바로미터는

부정선거  논란은  논외로하고서

미래통합당이  개헌저지선을  확보하느냐?  여부였다

미래통합당이  개헌저지선을  확보하면

여당은  아무리  의석수를  많이  얻어도  패배하는

그런  선거였다

여당의  목표가  야당의  개헌저지선  붕괴였기때문임

그  이유는  다  아다시피

대한민국  역사상  좌파의  최고  전성기가

바로  문재인  좌파정권  출범이였고

586  대학  운동권이  대거  정계에  진출한  시점이

바로  문재인  좌파정권  시기였고

그래서  4.15  총선은  좌파가  개헌  가능선을  얻는

절호의  기회였다

하늘도  여당을  도와서  코로나  사태를  야기시켰고

전교조  세뇌받은  고3  유권자들이  원군이  되었으니

솔직히  이번  총선에서

여당이  개헌  가능선을  못얻으면  그게  더  이상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황교안이  진두지휘한  우파  미래통합당이

지역구에서는  박빙의  승부로  석패하였고

비례에서는  미래한국당이  1위를  차지하는

가히  기적을  창조한것이였다

개표  당일  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시에

더불어민주당  수뇌부가  환호하지못하고

얼굴  표정이  굳어지고  당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황교안은  정말  무서운  인물이다

선거  후에  홍준표를  비롯해서  황교안을  까내리는

정치인들은  좆도  모르는  꼴통들이다

여기까지가  황교안의  역활이다

사실상  박근혜  시절에  대통령  역활을  하여서

핵보유국  북한을  무력화시켰고

4.15  총선에서는  보수  우파  야당을  이끌고

코로나  등등  여러가지  악조건에서도

개헌저지선을  확보하여서  

보수  우파  야당과  대한민국을  지켰다

솔직히  황교안은  이  시점에서  정계은퇴하더라도

역사에  남는  사실상  대통령급  정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