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 인자(로렌츠 인자)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지만 광속도 불변의 원리에 의해서
감마 인자=1/루트(1-v^2/c^2) 이 유도되었지요. 감마 인자를 토대로 로렌츠 변환식이
유도되었구요. 그러나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에 의해서 감마 인자= 1 입니다.

따라서 길이 수축,질량 증가,시간 지연(팽창)은 일어나지 않는거죠.

m=m_0
l=l_0
t=t_0
이죠. _은 아래첨자를 의미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론을 완성했는데 일반상대론은 빛에도 가속도a가
존재한다는 원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특수상대론을
일반상대론으로 확장했듯이 일반상대론을 한 번 더 확장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이론을 완성하려면 그것은 엄청나게 어렵다고 말했죠.

아인슈타인의 자서전과 특수상대론논문(움직이는 물체의 전기동역학에 관하여)
그리고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서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EPR 역설 논문)
은 책<100년만에 다시 찾는 아인슈타인> 임경순 편저,손영란 옮김, 도서출판: 사이언스북스
에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세요.

예전에 이 웹사이트에서 특수상대론논문을 어디서
구할 수 있냐고 질문한 분이 있는데 제가 책을 소개했죠.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직접 쓴 특수상대론과 일반상대론에 관한 책<교실밖 상대성 원리>
도서출판: 눈과 마음
이 있으니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제가 로렌츠 변환식을 대체한 채 변환식을 유도하려고 했는데 중간 과정에서 막혔습니다.
만일 어느 분이 새로운 변환식을 유도할 수 있다면 채-(누구?) 변환식이 될 수 있겠죠.

채-? 변환식은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를 기초로 합니다. c+v 와 c-v 가 될 수 있는거죠.
그리고 K계에서는 c+v 와 c-v 가 되고 K\'계(\'은 프라임으로 발음)에서는 c\'+v 와 c\'-v 가
되어야 합니다.

기존의 로렌츠 변환식에서 c=c\' 은 틀렸습니다. 

델타/ 운동에너지식E=mv^2 은 2Fs=mv^2 과 같다고 김영태님이 주장했는데
Fs=(1/2)mv^2 으로 다르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같은 공식이라는거죠.
그리고 유도 과정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에너지식E_k는 E=mv^2 이 될 수도 있고 E=(1/2)mv^2 이 될 수도 있습니다.

두 개의 당구공이 질량이 같을 때와 서로 다를 때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물체가 충돌 할 때와 하나의 물체가 움직일 때(운동할 때)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논문을 쓸 때 참고하거나 인용한 것이 있으면 논문 말기에 표기해야 하죠.

이현천님이 논문<고전역학을 이용한 빛의 휘임각 계산에 관하여>를 완성했는데 참고 문헌
을 적었죠. 그런데 참고 문헌(참고 문헌과 인용문헌은 논문이 아니었음)이 출판된 책이었는데
많이 알려진 내용이므로 이현천님의 태양 중력에 의한 빛의 휘임각 계산 약 1.74\'(초,각초)
는 이현천님의 업적이 되는거죠. 참고한 책등에는 빛의 휘임각 계산이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저도 책등이 계기가 되어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논문<특수상대성이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의 법칙
을 완성했는데 저는 책<과학을 속인 아인슈타인의 허풍>은 1998년 4~5월에 봤고
논문은 1998년 2월?에 썼죠. 그런데 과학을 속인 아인슈타인의 허풍을 읽었는데
논문을 쓸 때 참고하거나 인용할 내용은 없었습니다. 다만,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라는
가능성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죠. 이 책을 1998년 봄에 여의도에 있는 정선호 박사의
사무실에 가서 받았죠.

정박사가 화이트보드에 2 개의 기준계(K계와 K\'계)를 설명했는데 자로 길이를 잴 수
있는가?를 간단하게 설명했죠. 그 때 더 요점을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것은 K계와 K\'계사이의 관계가 중요한데 S계와 S\'계로 표현하기도 하죠.

마지막으로 이곳에 오는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