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이 재밌는 인생을 살아야지 뒤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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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터넷에서 자기 과시는 2부류로 나눠진다. 진짜 가진자가 인증을 하거나, 자기가 가지지 못한 부분을 허언을 쳐서 과장하거나
그렇다먼 찌마의 글을 분석하고 찌마가 어느부분에 대해 자존감이 씹창나있는지 분석해보자 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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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적성에 맞아서 재밌고
나 스스로도 만족하고
존내 널널해서 스트레스라는건 1도 안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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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마가 글을 작성하는 시간대, 글을 작성하는 주기, 패턴을 보면 절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굳이 설명이 필요한가? 직업이 있는 사람이면 하루 웬종일 키보드 부여잡고 싸움하래도 못한다. 직업이 없는 열등감에서 나온 허언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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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든든하게 받쳐주셔서 집까지 있어서
남들보다 훨씬 인생 날로먹고 사는데
이 재미있는 인생을 왜 안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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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부잣집 자식들에대한 환상이 만들어낸 착각이다. 부모님이 든든하게 받쳐준다는건 자식이 뭔갈 할 때 경제력으로 커버를 해주는 부분이지 집에서 폐인처럼 놀고먹는 자식한테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부모는 없다. 흔히 부잣집은 놀고 먹어도 잘 살꺼다라는 환상에서 나오는 착각.
특히 자수성가한 부모일수록 자식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더 엄하게 대한다. 찌마의 주장은 부모가 잘살아서 자기가 디씨에서 시간을 낭비하든 말든 상관 없다는건데, 전형적으로 부모의 지원을 못받고 자란 사람들의 착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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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핼스 열심히 해서 몸키우고
거
가끔씩 검도장 한번씩 들려서 사범대우 받으면서
찐따새끼들 존내 후드려패고 훈수좀 둬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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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장의 현실을 몰라서 나온 허언이다. 일단 아무리 고단자라도 검도장에 가끔 출몰해서 훈수두는 사람은 고단자 취급 못받는다. 당장 관장만해도 이런종류의 관원 싫어한다. 가끔 도장 나오는 사람한테 사범대우 해준다는것부터 현재 검도장 분위기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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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갤이렁 국검연갤 들어가서
와꾸빻고 키작은 검도하는 엠창찐따새끼들
검도 개병신 운동이라고 퍅트로 까줘서 발작한번 시켜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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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검갤 눈팅해온결과를 보면 검갤과 국검연갤에 무찌마가 와꾸빻고 키작은 검도하는 앰창찐따들이라고 욕할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들 직업이 좋거나, 돈이 많거나, 자기 할일 열심히 하면서 살거나 하나쯤은 내세울게 있는 사람들이지 찌마처럼 도대체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 인간쓰레기는 별로 없다.
하물며 그 곰조차도 학교는 시립대나와서 찌마같은 학벌좆구데기랑은 차원이 다르다. 정작 따지고 보면 찌마는 곰보다도 내세울게 없는 인간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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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아는 형동생들이랑 달리거나
메이드치고 꼬셔서 섹스러운 골빈년들 존내 따먹고 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 어제도 런치고 반응좋아서
지금 섹톡 존나 주고 받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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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웃긴 부분이다 ㅋㅋ 여자도 본능이란게 있다. 여자는 남자가 신체적으로 훌륭하거나, 머리가 좋거나, 재력이 있거나, 재미있고 유쾌한 사람이거나 하는 등으로 그 남자의 유전자를 받아들여도 걱정 없겠다고 판단하는 사람한테 다리를 벌린다.
실물을 살펴보지 않더라도 유전적 결함이 너무나도 큰 찌마같은 남자에게 다리를 벌려줄 여자는 어디에도 없다.
카톡이라고 올린것또한 여자를 만나본 경험이 전혀 없어 여자말투조차 흉내내지 못하고 올린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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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본만화오타쿠 검도하는 찐따들에겐 상상도 할수 없는 출력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찌마 형은 앞으로도
열심히 살면서
검갤에서도 열심히 검도 까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먹은 애랑 섹톡한거 부분 인증샷 하나 남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우라고 ㅋㅋㅋㅋㅋㅋ 멘트는 다 가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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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밑바닥인생을 살겠다는 의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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