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말리는 인내는 상대를 두렵게 만든다...

검도인. 2006.11.26 02:51:46

조회 292 추천 0 댓글 1

무모한 논쟁은 피하자구요.. 이런 얘기 있죠? 방위가 군대얘기는 제일 많이 하더라.... 검도 또한 마찬가지... 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말은 제일 많더라.. 부동심.. 평상심.. 검도인은 그저 열심히 수련에만 정진하면 되는겁니다. 평생검도.. 평생해도 모자른 검도.. 논쟁거리도 안돼는 주제로 말다툼 할 여유가 없겠죠.. 많은 무술중에 아직까지 검도가 무도로 인정받고 있는 이유를 생각하세요~ 언제나 양이 있으면 음이 있듯 버릴것은 그냥 흘려보내시고 자신이 추구하는 길로만 쭈~욱 가시면 될것 같은데... 결국엔 스스로들이 너무들 잘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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