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리가 어딜 가서 운동을 하던간에.

상단이던 이도던 중단이던 특이한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상단이나 이도를 만나면.. 10의 9은 한번쯤 찌름을 생각해보구요.

문뜩... 상단이나 이도랑 할때 찌름을 쓰려고 생각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찌름을 해본적이 없다 이거죠.-_-;

찌름을 어케할까..?? 고민좀 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틈을보여준다고 해야하나요.?

그.. 뭔가.. 필살기[마법] 쓰려면 케스팅이 있듯..약간의 텀이 생기는데..

상대방이 상단이나 이도를 오래한경우.. 그 텀은 바로 날죽여 주쇼~ 이거죠..;

허면... 우리는 찌름을 연습을 얼마나 해야할까요..??

또. 다른분들은 어쩐지 모르지만.. =_=;

저도 나름 조금씩 하는데.. 정말 어렵더라구요.. 난이도 A+ 기술.?

주변분들은 너무 급하게 하지말라 하시는데.. 아직 어려서그런지.. 필살기에 대한 욕망인지..

맘이 급합니다.

또 시합이나 연습때 자주쓰시는분들 생각도 좀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