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 최민수 입니다

최민수 2006.11.25 16:02:55

조회 2525 추천 0 댓글 23

일단 인터넷을 하다가 아내 주은씨에게 검도를 사랑하는 갤러리가 생겼다고 얼핏 전해들어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 검도는 일종의 올바른 예의와 정신세계의 폭을 가늠하게 만들어주는 영혼의 예술 분야 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진한 남자의 향기와 영혼의 폭이 만났을때 비로소 진정한 검 의 빛깔이 생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냥..문득 이제 막 검도를 시작하는 ,, 또는 검도를 알아가는 분들에게 검도의 매력에 대해서 일깨워 드리고 싶어서 잠깐 글을 남겼습니다 .. 검도를 아끼고 검도를 사랑하고 검도의 빛깔에 취할수 있는 진정한 문화인 예술인 그리고 무도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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