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어"가 아니라、"아무것도 하지 않아"의 문제려나。

안녕！

누군가 시간의 사용법을 알려주세요。。。

오늘은 아침 일찍 촬영을 하고、그 후엔 오프였습니다。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몰랐기 때문에

일단 돌아가서 된장국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으로 된장국 만들었습니다。

처음으로 밀기울을 조리했습니다。

맛은

조금 싱거웠다。

또 만들어야지。

아、맞다！

도쿄 구울 9화、방송됐네요。

반죠의 부하、이치미。

훨씬 전에 말했던"오디션"、、、이거에요。

얼마전에 말했던"새로운 일"、、、、이거에요。

염원의 애니메이션 성우。

상상이상으로 어려웠다。

단 한마디도 제대로 말 못하는건가 하고、、、

평소 무대를 하고 있지만 그런거 관계 없었네。

성우는 별개。

평소와는 전혀 다른 세계여서 아무것도 몰랐어。

그저 보고 배운다。

부스 안에는 화려한 캐스트진。。

대부님 부터 지금 한창인 성우분、、、

꿈이라도 보고있는 듯 했다。

그런 안에 있던 자신에게

유일하게 면식이 있던 츠다상은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bpm의 아사누마상도 싹싹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기뻤다。

불안한 마음이 없어졌거든！

앞으로는 목소리 일도 점점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발음 좋게 한다！

공부한다！

좋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