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란 무섭다고 생각해。왜냐하면 아무것도 모르잖아！이것만큼 위협이 되는 게 없어。

안녕！

어제 말야、실은

리허설 끝나고 조카들한테 할로윈 사탕을 주러 갔었다♪

늦어 버렸는데

힘내서 일어나 줬어>_<

달려서 마중을 나와줘서、、、、

게다가 여자애가 편지를 줘서 말야

슈토(しゅうと)의 "ゅ" 가 제대로 안 써져서 울면서 열심히 했다고♪

정말 너무 기뻤다！！

돌아간다고 했더니 울어 버리고、정말、、、、

아아、삼촌 바보。

아주 조금밖에 못 있었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

그런걸로、

무대「겁쟁이 페달」

도쿄 공연 첫날、끝났습니다！！

왕림해주신 여러분、감사합니다＊

이번엔 오사카에서 시작해、

도쿄에서 끝난다는 신선한 느낌。

아직 아직 상승세로 더욱 더 진격한다！

마음이 있다면 몸 같은건 필요 없어！

그렇게 생각해。

몸이 중요한 작품이기에 더욱、

오히려 그걸 치우고 승부하고 싶어져。

그것만이 아니야 하고。

그렇게 생각한 뒤에、

몸으로도 최고의 연기를 하는거야。

같은 말도 해보고(*^^*)

그저 신카이 하야토로서 살 뿐이에요。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