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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중운위 회의록 중 총여 관련 발췌.

kkk(211.197) 2007.03.20 01:35:06
조회 243 추천 0 댓글 0

2. 총여학생 성폭력

1) 지난 징계위원회와 관련된 내용

총학생회- 성폭력 사태 해결하기 위한 비상사태 대책위원회로 명칭 변경키로 하였다.

(세칙, 회칙에 대해)

한의대 - 세칙 올라온 것 봤는데, 특별위원회 사항에 대한 의결이라는 것에 대해 의문이 있었다. 회칙으로 의결방식이 명시되어 있는데 특별위원회만 따로 하는 것이 애매한 것 같고, 회칙과 세칙이 상충되는 것 같아 어느 것을 적용하는 것인지 불분명해 잘 모르겠다. 세칙으로 회칙을 바꿀 수 있는 것 아니니 아예 회칙을 변경해야 하는 것 아니냐.

총학생회_ 현실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 2차 중운위에서 이 사항에 대해 논의한 것은 작년 중운위회의 과정에서 일부 단과대 학생회장들이 회의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갔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를 수정하기 위해 긴 시간 논의가 이루어졌고, 단과대학 학생회장님들의 동의로 세칙이 통과된 것이다.

부총학생회장_ 그 부분에 있어서 그때 당시의 특별한 사안이 회칙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등록금, 기타 민감한 사안에 대해 우리만의 룰이 필요하여 정해진 세칙이다. 효율성이나 정족수 문제때문에

총여 - 상황을 설명하자면 총동연장이 중요한 사안에 대해 그런 의견이 있었으나,

회칙에 대해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부총학생회장_ 특별한 사안에 대한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ㅡ 우리가 그때 논의했던 것이다

총여- 세칙을 정할 때 특별한 사안에 대해서 따로 의결의 원칙을 정하는 것은 “특별 사안”이라는 것이 주관적이고 모호하기 때문에 따로 정하지 말고 회칙에 따라서 의결 하자. 예전에 세칙을 정할 때도 특별위원회만 따로 의결의 원칙을 정한 것이 아니라 회칙에 있는 의결에 대한 부분을 따르는 것인데 우리가 그 회칙을 거꾸로 알고 있었다. 앞으로는 회칙을 따랐으면 좋겠다.

한의대 학생회장- 이 사태에 대해서는 특별위원회를 꾸리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동의해서 무리는 없을 거 같다. 하지만 우리가 굳이 중운위 의결 사항 중에서 특별한 것을 정하는 것을 따로 명시해 놓지 않은 것이 문제라면, 이번은 그냥 하더라도, 좀 더 논의해서 회칙을 바꾸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특별위원회만 따로 세칙을 정하는 것이 무리가 있지 않나

법대 학생회장- 회칙과 세칙이 상충되면 회칙을 따르는 것이 맞다

총학생회장- 2007년만 이렇게 따르자고 우리가 동의한 내용 아니냐

총여학생회장 - 이 회칙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원래대로 따르자고 하는 것이다.

부총학생회장 -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느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냐.

한의대 학생회장- 그렇다. 오늘 그 문제를 가지고 길게 끌자는 것이 아니다.

2) 총여학생회 성폭력 사태 논의

총학생회장 - 방향성 논의와 제안하는 방향으로 가자,

관광대 학생회장-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위원은 징계위원회 구성원으로 하는 것인가? 제외되었던 단대 회장과 총여학생회장도 함께하는 것이 맞지 않나?

총학생회장- 관광대 학생회장의 말은 제안인가, 발의인가

관광대 학생회장- 제안이다. 모든 단대 회장과 총여학생회장이 같이 논의했으면 좋겠다.

의대 학생회장 - 당사자가 있으면, 객관성에 문제가 있다. 신뢰는 하겠지만, 변명과 다름 없는 이야기들만 늘어놓고 자기입장을 변호하는 이야기가 많기 때문에

관광대 학생회장- 객관성은 징계부분에 대해서라고 생각하고, 사건에 관련된 총여, 단과대 회장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같이 해결해나가자고 대책위원회를 꾸린 것이기 때문이다.

부총학생회장- 총여와 일부 단과대 회장이 발표한 성명서나 글을 봤을 때, 과연 객관적이고 우리가 요구했던 방향이었는지 의문이 든다. 양측의 의견을 모두 듣는 것만이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정경대 학생회장- 총여와 일부 단과대 회장들이 발표한 글의 방향이 애초에 요구한 방향이 다르다면, 만약 대책위에 우리(총여, 일부 단과대 회장)가 포함된다면 글을 검증받을 수 있고, 좀 더 객관적인 글이 나오지 않을까. 방향을 잡아 줄 수 있지 않느냐.

총학생회장 - 총여학생회와 여러번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들이 요구했던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간 적이 없었다. 오히려 문제점이 더 나왔다. 지난주에 의결된 것을 번복하려면 재상정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의대 학생회장- 개인적인 생각에는 총학이 말한 것과 다르다. 원하는 대로 방향이 안 나온것은 같이 토론하지 않아서도 그런 것 같다. 전달만 하는 방식이라면 의사소통은 더욱 어렵다. 사실관계에 있어서 모르는 것이 많이 있었다.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같이 토론을 한다면 사실확인도 하고, 더 많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총사무국장_ 애초에는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책임을 진다는 것이었다. 책임을 전가시키지 않는 다는 것이었는데 만약 총여와 일부 단과대학생회장이 비상사태 대책위원회가 된다면 전체적인 사과문가 나가가되고 결국 우리 모두가 책임을 지는 꼴이다. 우리의 공식적인 사과가 같이 나가면, 결국 책임 전가가 아니냐.

한의대 학생회장- 그런 것이 아니다. 공동으로 사과문을 내자는 것이 아니다.

관광대 학생회장- 징계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는 성격이 다른 것이라 생각한다,.

부총학생회장- 결국 문제는 새로운 성격의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와 총여사태에 대한 공동성명서 발표 문제 아닌가?

의대 학생회장- 징계위원회의 내용은 변한 것이 아니다. 같은 학생으로서 징계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바꾼 것일뿐이다. 그렇다면 또 다른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

정경대 학생회장- 징계위원회에서 진행된 이야기 좀 해달라

총학생회장- 회의를 시작하자마자 한의대 학생회장이 회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계속 주장하여 회의는 중단이 되었다. 성격자체는 변한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징계라고 생각했다면 우리는 탄핵안을 발의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대책 마련과 방향을 논의하자는 것이었다.

한의대 학생회장- 징계위원회의 의미가 좀 바꼈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일부 단과대 학생회장과 총여학생회장을 징계를 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징계위원회에서는 대책을 논의한다는 느낌이었다

총학생회장 - 이야기가 겉돌고 있다. 다시 논점에 맞춰 달라.

총여학생회장 - 비상대책 위원회로 가는 것은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사과문에 대해서는 다시 글을 써와서 나눠주겠다. 비상대책위원회로 간다면 같이 들어가고 싶다.

총학생회장 - 비상대책위원회로 공식성명서가 나갈 것이다, 그것은 총여학생회와 단과대 회장들과는 입장이 다를 것이다, 기자회견 당시에는 같은 자리에서 논의한 것이 아니었다. 대책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또한 같이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새롭게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2/3의 단과대 회장의 서명을 받아오길 바란다.

총여학생회장 - 프린트물 봐달라. 전에 입장글을 올리고 나서 다른 중운위분들을 만났다. 그때 들었던 이야기는 ‘총여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총여였어도 그러는 게 맞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과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였다. 그래서 글을 다시 쓰게 되었다. 첫 번째는 사과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총여학생회가 지켜야 되는 원칙이라고 생각된다.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였다면, 총여학생회가 책임질 수 없다는 생각이다. 정확하게 알리고, 알리는 것과 동시에 학우들에게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신임 논의를 생각하고 있다. 학우가 뽑은 이 자리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신임 선거에서 불신임를 받는다면 물러날 각오도 있다.

의대 학생회장- 올라오는 글을 보면 다양한 포인트가 섞여 올라오고 있다. 나름대로 포인트를 분리하자면, 사과해야 할 부분은 기자회견에서 가해자라고 명시한 것, 학교명예 실추한 것. 사실확인에 대한 부분, 기자회견을 하고 데자보를 붙인 행동에 대해서는 그 기구 자체가 원래 가지고 있는 성격이라 크게 이야기할 것은 아니고, 이 일을 잘못한 부분에 대해 징계를 받으면 총여의 활동에 위축이 된다고 하는데 그것은 근거가 없는 것 같다.

총여학생회장 - 사실확인은 중요하다. 앞으로 자료들을 통해서 지금까지의 과정, 사례들에 대해 사실확인에 대한 자료들이 나갈 것이다. 모르는 부분 정확하게 알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가해자 명칭이라고 쓴 것은 그 당시 성폭력 사건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부총학생회장 - 총여학생회의 판단인가?

총여학생회장 - 성폭력특별위원회에서 같이 판단한 것이다.

총여학생회-위축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 사건으로 인해 총여학생회의 성격이 달라지거나, 위축된다는 생각은 없다. 그러나 예를 들어 수원캠퍼스의 사건을 생각해 보라(경비아저씨와 여학우 사건) 법적으로 판결이 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축보다는 잘못된 부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총학생회장 -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자제해주길 부탁한다. 자료를 보면 공청회가 크게 1부와 2부가 나누어져 있는데,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은 2부에 있다. 총여가 많이 고민하고 결정했을 것이지만, 무엇이 진정으로 경희 학우들과 사회에서 총여학생회에게 바라는 부분인지 생각해주길 바란다.

총여학생회장 - 이 사건을 네 번째에 넣었다고 비중을 적게 잡고 흐지부지할 생각은 아니다,

총학생회장 - 이번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논의는 없는 것 같다. 공청회 대상은 누구인가?

총여학생회장 - 경희 구성원 모두를 대상이다

부총학생회장 - 언론이나 기자는?

총여학생회장 - 없다.

총사무국장_이번 사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입장을 말하고 의견을 논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온라인 상으로 궁금해 하는 사람들, 그리고 피신고인 측에서도 논란이 많은데 그 분들이 오셔도 되나?

또한 중운위 자체적으로 보면 주된 주제는 이번 사건에 대한 것보다 학내 성폭력 문제에 대한 것이 주가 되야하지 않을까.

총여학생회장 - 학내 성폭력 문제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총학생회장 - 사람들은 사건 정황이나 과정, 그리고 결과를 알고 싶은 것이다.

총학생회장 -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오히려 이 공청회는 이 사건을 더욱 불거지게 만들 것으로 우려된다. 이 공청회가 가져올 파문에 대해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정경대 학생회장- 사실 걱정된다. 하지만 총여학생회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용기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총학생회장 - 기자회견을 같이한 단과대 회장들도 같이 하나?

정경대 학생회장- 참가할 의향이 있다.

법대 학생회장- 참가해야할 이유도 있고, 불참할 이유도 있다.

총여학생회장 - 중운위 여러분께 제안을 드리는 것이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오고 싶으면 모두 왔으면 좋겠다.

약대 학생회장 - 약대 총회에서 성폭력 언급을 하고 공청회 이야기를 했다.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한, 학생들이 원하는 공청회인지 묻고 싶다.

부총학생회장 - 개인적인 판단으로 공청회란 양측의 사람들 불러 공개 질문을 해서 의견을 끄집어 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인데, 이것은 지극히 총여의 입장에 유리한 것 아니냐.

약대 학생회장- 이런 형태의 공청회를 의미가 없을 것이다. 차라리 안하는 게 낫다는 것이 약대 학생의 입장이다

의대 학생회장- 같은 생각이다. 세미나나 학회같은 느낌이다. 입장 표명보다는 워크샵을 하는 것 아이냐.

총여 학생회장-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나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이 사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본질(성폭력)이 흐려지는 것이 우려된다. 그래서 이런 차례의 공청회를 마련한 것이다. 모든 성폭력 사건은 법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해결과 문제점을 알려야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 입장에서만 이야기 하겠다고 한 것이 아니다.

한의대 학생회장- 공청회가 양쪽에서 나와서 이야기하는 형식이라고 했는데 사실 이번 사건은 양쪽이라고 할 만한게 없는 것 같다., 내부에서 우리의 문제점에 대해 토론을 하는 것이다., 총여학생회가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내용상에 있어서도 어떤 하나를 무시하고 넘어간다는 것보다 문제, 개선도 충분히 토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총학생회장 - 그렇다면 비상대책 위원회에서 공청회 주최를 하며 객관적인 사항을 발의하고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하는게 옳지 않나 생각한다.

총여학생회장 -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진 것은 아니지 않나

총학생회장 - 지난 주에 결정된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 설혹 문제점을 제기해야 한다면 재상정을 통한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다.

총여학생회장 - 포인트는 양측에 대해 사실관계에 듣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총여가 밝혀야 될 부분이 있고, 책임을 져야 할 부분 때문에 공청회를 여는 것이다.

총학생회장 - 이 회의가 끝나면 공청회 공고가 이루어지나? 일정은 언제인가?

총여학생회장 - 말씀해 주신 부분들을 수렴해서 총여학생회에서 더 이야기해 보겠다.

총학생회장 - 이번 주 이삼일 내로 특별위원회가 열리는데, 그때까지 시일을 가지고 기다려줄수 있나?

총여학생회장 - 지금까지의 의견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빠르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총학생회장 - 공청회는 제안인가?

총여학생회장 - 그렇다.

총여학생회장 - 마지막 자료는 객관적으로 타대학의 유사사건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이므로 자세히 검토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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