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몰려온다!

일자(125.134) 2012.02.05 00:33:15
조회 64 추천 0 댓글 0


한여름에 5cm도 넘는 우박구름이 몰려와서 잔뜩 우박을 쏟아놓은 직후의 적란운떼입니다.

천둥과 강풍은 물론이거니와, 우박과 비와 종래에는 쌍무지개까지!
사계절에 존재하는 모든 기상현상을 다 본 것 같았던 구름떼였습니다:)
시간이 오후 9시경인데, 캘거리는 고위도에 위치해 있어 하지 때는 밤 10시반까지 해가 안지기도 해서 낮에 찍은 사진같네요. 오해없으시길!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961 구름 비행선 (렌즈운) 동해바다(124.56) 12.02.05 83 0
960 하늘을 나는 거대한 학 hwnhwn(59.11) 12.02.05 72 0
959 눈꽃 sujinhello(39.114) 12.02.05 45 0
958 흐날리다. sujinhello(39.114) 12.02.05 38 0
957 흔적 (182.215) 12.02.05 44 0
956 눈오던날 (182.215) 12.02.05 36 0
955 녹조 구름(211.206) 12.02.05 65 0
954 구름바다 구름(211.206) 12.02.05 55 0
953 운해의도시습격 이쁜이(119.64) 12.02.05 85 0
952 양백산 아침노을 산하친구(119.202) 12.02.05 33 0
950 운해의 계곡 이쁜이(119.64) 12.02.05 49 0
949 숨은 사람 찾기 브로콜리(59.26) 12.02.05 43 0
948 얼음 등고선 파프리카(59.26) 12.02.05 63 0
947 물안개 가득한 아침 tj(118.130) 12.02.05 77 0
946 붉은 양탄자 tj(118.130) 12.02.05 65 0
945 장마철에 나타난 물안개 라프니스(1.247) 12.02.05 42 0
943 완벽한 햇무리 라프니스(1.247) 12.02.05 57 0
942 용오름현상 찰라찰라(175.215) 12.02.05 90 0
941 자연이 그린 그림 바람(59.26) 12.02.05 50 0
940 저 길을 걸을수 있도록.. 산우물(119.195) 12.02.05 75 0
939 철새들의 오아시스 산우물(119.195) 12.02.05 56 0
938 구름뒤에 숨은 해 하늘보기(211.33) 12.02.05 57 0
937 불새 하늘보기(211.33) 12.02.05 47 0
936 푸름 올빼미(59.23) 12.02.05 49 0
935 구름속에 하늘 올빼미(59.23) 12.02.05 80 0
934 빙화 이정(121.177) 12.02.05 53 0
933 맑게 개인 하늘 시간표(123.109) 12.02.05 59 0
932 눈 오던 날 시간표(123.109) 12.02.05 75 0
931 폭우 뒤 중랑천 우산(61.99) 12.02.05 67 0
930 두 하늘 브루스우(112.150) 12.02.05 64 0
929 석양이 지는 마을 브루스우(112.150) 12.02.05 76 0
928 쭉 뻗은 구름 한 줄기 dpthfvv(180.228) 12.02.05 51 0
927 몽환의 도시 캔버스(211.117) 12.02.05 59 0
926 구름바다에 잠든 사자 아라한(14.49) 12.02.05 77 0
925 마법의 성. 홍가야(116.42) 12.02.05 54 0
924 가을운해 캔버스(211.117) 12.02.05 64 0
923 용의 승천 홍가야(116.42) 12.02.05 56 0
922 아라한(14.49) 12.02.05 52 0
921 해와 구름 한조각 풋사과(211.108) 12.02.05 48 0
920 지금을 그리다 - 2 양시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05 42 0
몰려온다! 일자(125.134) 12.02.05 64 0
918 지금을 그리다 - 1 양시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05 51 0
917 살피재 언덕 위의 구름기둥 optimusmk(220.93) 12.02.05 47 0
916 행운의 쌍무지게 비오는날(182.212) 12.02.05 49 0
915 창문에 낀 성에 일자(125.134) 12.02.05 57 0
914 자연의 힘 빛마루(211.211) 12.02.04 58 0
911 창덕궁 위의 구렁이 구름 두번째 사진 사진수채화(175.117) 12.02.04 57 0
910 창덕궁 위의 구렁이 구름 사진수채화(175.117) 12.02.04 51 0
909 열대야를 식혀준 소나기 DAWN(219.248) 12.02.04 56 0
908 지리산에서 본 브로켄의 요괴 위험한사랑(112.164) 12.02.04 11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