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소설에 판타지에 개구라 거짓말이다,

불과 백년도 안된 한국전 역사를 보면

임란 역사가 얼마나 개구라인지 쉽게 알게 된다,

임란 역사 전부 판타지에 소설이다,

구라 1

농번기 휴가 개구라는 김종필이 등의 육본 정보국 빙시들이 만든 개구라다,

사기꾼이 어떻게 나라를 지킨다는 말이냐,

사기끈은 결코 나라를 지키지 못한다,

50년도 봄부터 육본 정보국은 줄기차게 정세 이상설을 퍼뜨렸고

전방 사단들은 외출외박도 없이 기약없는 비상 대기상태였었고 사기는 떨어지고 있었다,

결국 전방의 각사단장들은 연명으로 육본에 24일 외출외박을 허용해 달라고 상신했고 (사기가 너무 떨어져서리)

육본은 각 사단장 재량으로 하라고 사실상 허용해 주었고

육본도 비상대기로 오랜 기간 하지 못한 행사를 하게 된거다,

일부에서 주장하는대로 갸들이 약 처먹어서 24일 밤에 술 처 먹은거 아니란다, 오랜 기간 연기된 행사를 그때 한거란다,

멀리 떨어진 춘천의 6사단만 계속 비상대기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거긴 별 관련도 없는 부대거든

기습을 허용한 원흉인 육본 정보국 빙시들이 사기까지 쳐서 상황을 호도한다,

그런 사기꾼놈들은 나라를 지키지 못한다,

구라2

한국군은 개전 당일 전의를 상실했고 3일만에 궤멸 당했다,

용감하게 싸웠다는 소리 전부 개구라다,

전부 뒤로 돌아 튀었다,

한국군 전사에서는 김홍일이가 한강을 일주일 방어해서 나라를 구했다고 개사기 친다,

하지만 북한군은 7월3일 도하 개시, 4일 도하 완료,, 5일 단 하룻만에 수원을 함락시킨다,

그냥 행진한거다.

한 강을 시찰한 맥아더는 한 눈에 한국군이 궤멸 당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워싱턴에 급전을 보낸다,

남한군은 이미 궤멸 당했다,

미공군만으로는 안된다, (당시 워싱턴에서는 공군만 보내도 듣보잡 북한군애들은 까부수는거 아니냐는 분위기가 잇었다)

즉시 미 지상군을 투입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

다음날 급거 미8군에 동원령이 하달되고 24사단에 대전 방어 명령도 하달되었고

미군은 한국이 어디 붙어 있는 지도 모르고 동원 영장 하나 들고 뛰어 오고 잇었다,

기습에 기습으로 대응하고

기동전에 기동전으로 대응해서 소련과 북한의 의지를 좌절시킨다,

이로서 한국은 살아 남게 된다,

구라 3

춘천의 6사단이 나라를 구햇다는 소리는 이순신이 나라를 구했다는 개소리하고 같은 개소리다,

임란 당시 나라를 구한 사람은 명군을 끌고 온 선조였단다

오합지졸 미 24사단이 대전을 보름간 방어해 주어서 니들 나라 대한민국이 살아 남을 수가 있었다,

미 24사단은 스미스 대대 플러스를 전초부대로 보내

죽미령에서 적과 교전하게 하는데 이게 신의 한 수가 되었다,

미군이 거기 있다는 사실에 놀란 북한애들이 병력을 전개시켰고 고로 진격 속도가 둔화되었다,

이로서 미24사단은 15일간 대전을 방어할 수가 있게 된거다,

미 24사단은 15일간 대전을 방어하라는 명령을 이행하고 명예로운 퇴각을 한다,

하지만 사단장은 부상당한 부하를 돕기 위해 (한국군으로서는 상상도 못하는) 물을 구하거 갔다가 낙오되고 한국인 농민의 고발로 북한군 포로가 된다,

춘천의 6사단은 서부와는 달리 전선도 조용했고 북한군 조공을 상대로 유리한 지형에서 유리한 전투를 해서 일부 선전했을 뿐이었다

전세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 전투였다,

북한군 주력부대는 서울 북방에 집결해서 돌파하고 있었고

따라서 서부 서울 북방 방어를 맡은 한국군 부대들은 적 주력의 정면 공격으로 박살 난거다,

불란서군도 독일군 조공 부대를 상대로 일부 선전한 부대가 잇었다. 드골부대..,

그래봐야 뭐하냐고,,

영불 벨기에 연합군 주력은 독일군 주공에게 박살이 나고 전세에는 하등의 영향이 없는 의미없는 전투에 불과한데..

사기꾼은 나라를 지키지 못한다,

구라 4

한국군은 휴전의 그날까지 줄기차게 중공군의 일용할 양식 신세였다.

중공군 그림자만 보면 전부 뒤로 돌아 토끼기 바빳다,

미군에게 받은 장비 전부 중공군에게 넘겨 주어 중공군 보급 기지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햇다,

무찌르자 오랑캐... 전부 개구라 노래란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오랑캐란다,

미군 장군들은 기가 막혀서 ..

한국은 중국에게 모종의 컴플렉스가 있는거 같다고 했다,

14후퇴 이후 리통은 예의 그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워싱턴 요로에 한국군을 재건해 달라고 편지를 보내었다,

이 소식을 들은 미8군 소장 장성들은 길길이 뛰었다,

한국군에게 장비 주지 마라 그 장비가 고스란히 중공군 손으로 들어 가서 그게 다시 미군을 죽이고 잇다,

차라리 8군 단독으로 싸우는게 낫다,

타키여단 참전 용사들이 자랑스럽게 증언한다.

하룻밤새 연기처럼 사라진 한국군 군단을 대신해서 중공군을 저지했다,

맞는 증언이다, 터키군은 자랑스러워 해도 된다,

터키여단은 미대툥령 부대표창을 받은 최초의 UN군 부대였다,

구라 5

한국군 전사에 나오는 한국군 전과 전부 개사기 전과다,

다시 말하지만

사기꾼은 결코 나라를 지키지도 구하지도 못한다,

초전 한국군은 북한군에게 궤멸 당했고 이후 중공군의 밥신세였다.

중공군 피해 대부분 미군 화력에 의한 것이고 (80만의 중군공 총사상 거의 대부분 미군 화력이나 질병에 의한거다)

한국군에 의한 직접 사망은 만 명도 안된다, (18만의 사망 중)

반면 한국군 사망 절반 이상이 중공군에 의한거다, 최소 10만 이상...

중공군 하나 죽이면 한국군은 이미 열 명은 죽어 나자빠진 뒤였다는거다,

한국전의 한국군 주장 전과 전부 다 인정해 주면 우리는 중공군을 섬멸하고 만주로 진격해야 햇엇다,

하지만 현실은 한국군은 중공군의 밥 신세였을 뿐이었다,

핵심은 형제 악단에 나온다,

명심하라

무능한 대원은 없다

다만 무능한 리더만 있을 뿐이다

그 무능한 리더에 관한 역사다,

제일 무능한 장교가 자칭 독립군이라고 하는 장개석군 출신들이었다,

독립군출신이라는 애들이 가장 무능한 놈들이었다는거다,

일본 육사 애들도 능력이 갈린다,

유능한 사람도 잇지만은 아주 무능한 놈도 있다,

가장 유능한 그룹이 똑똑한 조선인 평민 출신들이 주로 간 만군 출신들이었다,

덤

스미스 부대는 당시 동원 가능한 장비는 다 들고 갔다,

2.36인치 로켓 뿐 아니라 57밀리, 75밀리 무반동총도 배치했다,

하지만 그들 앞의 적은 북한군 최정예 선봉 기갑사단이었다,

개무식한 조선놈들은 미군이 패햇다고 주절거리지만은 저지 불가능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아니었으면 24사단도 절대 보름간 대전을 방어하지 못했고(잘해야 이틀) 한국은 그때 멸망했다,

하지만 죽미령으로 전진 배치한 미군을 전초부대를 보고서 놀란 북한군은 스스로 부대를 전개시켰고 보병 부대 주력이 도달할 때까지 진격을 하지 않았다,

로켓 따위는 처음부터 의미 없는 개소리인데

영문 위키 개병신들은 오늘도 개소리를 전 세계적으로 퍼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