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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집요하게 스토킹 당하고있는 실제이야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2.104) 2020.06.26 19:59:23
조회 114 추천 0 댓글 0



2002년 12월 겨울 어느날 저녁에 청수동 극동아파트 내리막길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강하게 손으로 붙잡더니 강제로 수십분동안 여호와의 증인 종교 얘기를 막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안믿는다고 했는데도 이름과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길래 어린나이에 멋모르고 알려줬는데 그때 이후로 2006년까지 무려 5년동안 1주~1달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계속 집에 찾아오며 방문 전도를 했습니다

2006년 가을쯤에는 누가 인터폰을 울리길래 문을 열어보니까 또 양복입은 아저씨 둘이 서있었습니다

보자마자 요한계시록 부분을 펴며 이상한 말을 하길래 너무 짜증나서 말하는 도중에 문을 닫았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바뀌며 사악한 인상을 쓰더니 몇분동안 문앞에서 증오심을 품으며 서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2007년 한 해동안 전도를 오지 않았는데 2007년 말쯤에 옆집 아저씨가 갑자기 이사를 가더니 인상이 사악해 보이는 아저씨가 이사를 왔습니다

왠만하면 주변 이웃들과 인사를 하곤 했는데 새로 옆집으로 이사온 그 아저씨한테는 본능적으로 사악한 뭔가가 느껴져서 볼때마다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해 2008년 봄쯤부터 갑자기 귀에 규칙적인 삐-삐-삐- 하는 이명소리가 자주 들리기 시작했고 눈을 굴릴때마다 검은색 천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천안 순천향병원 이비인후과와 안과를 가봤고 천안에서 제일 큰 안과도 가봤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해 2008년 6월쯤 갑자기 윗집에서 하루종일 쿵쾅소리를 내며 수개월동안 쉬지않고 층간소음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윗집에는 노부부가 살고있는데 낮에는 할머니밖에 없었습니다. 한달동안 참고 참다가 윗집에 찾아가서 말했더니 할머니가 웃으며 알겠다고 돌려보냈는데 이후에도 여전히 아침부터 새벽까지 일부러 소리내기라도 하는듯 계속 쿵쾅소리를 냈습니다

경비실에 말하기도 하고 관리실에 말하기도 하고 경비원이랑 찾아가기까지 했으나 계속 무시했었고 나중에는 인터폰이 고장났다는 핑계를 대며 경비실에서 오는 인터폰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이후 새벽중에 하도 시끄러워서 경찰에 신고까지 했으나 녹음을 하는 등의 증거가 있어야된다며 그냥 돌아갔습니다




7개월동안 지속적으로 층간소음에 시달리자 도저히 못참겠어서 2009년 1월쯤에 극동아파트에서 근처 LG 아파트로 이사를 갔는데 이사간 집이 뭔가 이상했었습니다

집을 보러갈때 부동산 아줌마가 집주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니까 계속 알려주지 않다가 한참 나중에야 알려줬는데, 집이 이미 비어있던점도 수상했고 집주인 아줌마의 거동도 수상했고 그 외 여러가지 점들이 이상했었습니다

전에 살던 사람은 중장비 일을 하는 사람인데 LG 아파트에 들어갈때 6천만원 빚져서 들어갔으나 1년만에 6천만원을 일시불로 다 갚더니 1년 더살고 2억이 넘는 아산 입구에 있는 전망좋은 고급 아파트로 이사를 갔는데 그것도 집이 아직 팔리기 전에 가놓고 전에 살던 집을 1달동안 비워놓았다는걸 계약하면서 뒤늦게 알았습니다

20~30년 동안 중장비 일을 하며 가난하게 살다가 갑자기 2년만에 최소 2억 6천의 (생활비, 식비, 세금 제외한) 여윳돈을 벌 수 있다는게 너무 이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여호와의 증인들이 LG 아파트 주민에게 접근해 더 좋은 아파트로 가게 하는 대신 집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매수해 타겟이 된 피해자가 이사가게끔 층간소음을 일으킨 뒤 1달 동안 이사갈 집에 미리 감시 카메라나 도청장치 등을 설치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LG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나서부터 약 2~3달동안 10개나 되는 집이 같은 동, 같은 라인에 이사를 떼로 왔는데 이점도 이상했습니다.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미리 매수한 스토커들을 대기시켰다가 이사 유도 작전이 성공하자 스토커들에게 이사 비용 등을 지원해줘서 이사오게 한것 같습니다

또 낮에 누군가가 우리집 앞에서 도어락을 열고 버튼을 누르는 소리가 자주 들렸으며 집 밖에서 서성이는 발걸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엘레베이터 소리가 너무 빈번하게 자주 들리는 등 조금 이상했었습니다

밖에 나갔다가 아파트에 들어와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 누군가가 집앞에 있다가 빠르게 윗층이나 아랫층으로 움직이며 피했습니다

집 방에 있을때 누군가 보는것 같아서 불시에 고개를 방문 위쪽으로 돌렸는데 갑자기 어두워진듯한, 조명이 꺼진듯한 효과가 보였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 색에 맞춰서 밝아졌다가 고개를 돌릴때 갑자기 꺼졌다는건데 그 정체불명의 빛은 지금까지도 가끔 보입니다

윗집 인간은 직업도 없고 잠도 안자는지 평일 오전, 오후, 새벽 할것없이 바로 위에서 항상 생활 소음이 났는데 화장실에 들어갈때면 위에서도 따라 들어오는지 동시에 위쪽에서 문소리가 들려왔고 샤워를 다 끝내고 옷을 입을때면 항상 뭔가를 떨어뜨리거나 위에서 문소리가 들렸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잘하게 스트레스를 받다가 2011년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옆집 아저씨에게 수상하게 집 앞에 서있지 말라고 말했는데 아주 뻔뻔하게 저녁에 부모님이 있을때 사과까지 받으러 찾아왔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옆집 아저씨를 만났을때 평소처럼 인사했는데도 아주 굳은 표정으로 사악한 인상을 지으며 노려봤는데 한달쯤 지난 2011년 10월쯤 새벽 6시에 자다가 왼쪽 귀 위쪽 머리부분 뼈 사이가 욱신욱신 거린채로 깼습니다. 이후 약 3달동안 왼쪽 머리 윗부분 뼈 사이가 욱신거리고 아팠었습니다

그 일 이후로 2017년까지 약 7년간 집에 갈때마다 엘레베이터가 '항상' 15층에 서있게 되었습니다. 2017년부터 2019년 지금까지는 12층, 14층 층수가 달라졌지만 여전히 항상 집에 갈때마다 엘레베이터가 윗층에 서있습니다

1주일, 1달 이런것도 아니고 밤이든 낮이든 아침이든 집을 어느정도 오랫동안 비웠다가 다시 들어가면 어김없이 항상 15층에 엘레베이터가 서있는데 이상해도 너무 이상했습니다

집이 비어있을때 남의 집에 침입하여 감시 카메라를 교체하는 등의 짓을 저지르는데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는 피해자가 자기네들의 범죄 사실을 결국 보게될까봐 확실하게 예방하려고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서 자고있는 사람 머리에 무슨 칩같은걸 심고 피해자가 집 근처에 올때 같이 스토킹을 저지르는 동료가 엘레베이터로 시간을 끌어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날은 엘레베이터가 또 대놓고 15층에 있길래 계단을 타고 올라갔는데 계단 올라가는 중간에 옆집 아저씨가 더러운 인상을 쓰면서 계단을 통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몇일 후에도 또 15층에 서있길래 다시 계단을 타고 올라갔는데 윗집 아저씨가 굳은 표정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아마 주변 이웃들이 저희 집에 사람이 비어있을때 집 안으로 침입해 스토킹 작업을 하는데 피해자가 아파트 가까이 오면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바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시간을 끌다가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불시에 계단으로 올라가니 당황해서 계단을 통해 내려가는척 허접한 연기를 했던것 같습니다. 그것도 평일 대낮에 두사람이나 같은 행태를 보였습니다

그때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 동 사람들은 뚜렷한 직업이 없는것 같습니다. 평일이든 대낮이든 새벽이든 언제 어느때이든지간에 보이는데 직업 비슷한게 있더라도 사회적, 또는 가족을 속이기 위한 위장직업인듯 싶고(가족 전부가 매수된 경우도 있음) 아마 진짜 주 수입원은 스토킹을 통해 여호와의 증인들로부터 보수를 받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날은 항상 도어락 부분에 흙이 묻어있거나 아저씨 특유의 향수냄새가 납니다. 도어락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전용키로 열 수 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접착제로 도어락 여는 부분을 붙여놔 못열게 했더니 다음날 보니까 강하게 열려고 한 흙묻은 흔적이 남았습니다

스토커가 평소처럼 집에 침입하려고 지문이 남지 않게 장갑을 낀 손으로 접착제가 붙어있는줄 모른채 세게 열려다가 남게된것 같습니다




2012년쯤에 또 집밖에 소리가 들리길래 빠르게 인터폰으로 보니까 옆집 아저씨가 고개를 숙인채 집밖에서 서있었고 뒤에 윗집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인터폰을 켤때는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를 들었는지 어색하게 서있다가 그냥 흩어졌습니다

집 주인이 없을때 남의 집에 침입하고 남의 머리에 칩같은걸 심고 그 외에도 수없이 감시하며 괴롭히는 스트레스를 참다가 2015년 여름쯤 또 옆집에서 두문불출 하길래,

도저히 더이상 못참겠어서 저녁 11시쯤에 칼들고 문앞에 서있다가 아저씨가 나오면 죽이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마침 아빠가 화장실 가려고 자다 깨서 결국 일을 못저질렀습니다

그리고나서 3일쯤 후에 구성초 뒷문 길을 가고있는데 큰 검은색 차량이 인도변에 시동끈채 서있다가 내가 지나가자 갑자기 시동을 켜고 점점 내쪽으로 차를 움직여 벽에 붙게끔 유도했었는데

마침 구성초 어린이 운행차량이 오자 그냥 지나쳐갔습니다. 지나쳐갈때 운전석에 있는 아저씨를 보니 옆집 아저씨였는데 나보고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는척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았는지 앞을 가다가 언덕길에서 한참동안 서있었는데 내가 뒤에서 지켜보자 그냥 지나가버렸습니다

당장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다음에 또 그러면 전화 주라는 소리를 하며 귀찮았는지 대충 넘겼습니다. 저녁에 친적과 함께 옆집에 들렸으나 아저씨는 술마시러 가고 없다고하며 옆집 아줌마가 왜 또 의심하느냐며 난리 발광을 부렸습니다

아마 복수심에 납치 살인을 하려는 계획을 여호와의 증인들과 스토커들과 같이 세운 뒤 동료들과 함께 납치하려고 했으나 실패하자 들킬까 두려운 마음에 술 마시러 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목요일쯤, 아침에 나올때 옆집 아저씨와 마주쳤는데 나를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랬습니다

집에 몰래 설치된 실시간으로 24시간 감시하고 있는 카메라로 내가 칼들고 해치려고 하는걸 알았기에 같은 스토커들을 모아서 납치 살인하려고 일을 모의했었고 이후에 나를 보고 살해당할까봐 깜짝 놀란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후 집에 LG 맘카 CCTV를 설치했는데 그때 이후로 집에 직접 침입하는것 같지는 않으나 집 밖에 서있는것은 여전해서 2020년 지금까지도 집에만 가면 밤이든 낮이든 평일이든 주말이든 항상 엘리베이터가 윗층에 있습니다

CCTV 설치 이후 집 밖에서 원격으로 감시카메라나 무언가를 충전하는것인지 어느날은 인터폰 소리가 계속 들리길래 인터폰 화면을 봤더니 밖에 센서등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사람도 없는데 왜 인터폰이 울리는지 이상해서 문열고 봤더니 옆집 아저씨가 후다닥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집 인터폰 버튼은 고장나서 한번 누르면 꼭 눌러지고 안빠지기 때문에 눌렀다 손톱으로 빼야되는데 옆집 아저씨가 센서등에 안걸리게 벽에 딱 달라붙은채 집앞에서 뭔짓을 저지르다가 실수로 인터폰 버튼을 누른것 입니다




2014년부터는 새벽마다 모르는 사람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기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전화가 걸리자마자 0.1초도 안되서 자동으로 바로 받아졌고 바로 끊어졌습니다. 제가 받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전화를 받게 했는지 모르겠으나 전화온 번호로 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그러길래 경찰에 신고한다고 문자를 보내자 어떤 아줌마가 전화를 하더니 죄송하다고 얼버부리고 끊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십수명이나 되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전화를 걸자마자 끊는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을 했습니다

아마 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어떤 목적을 위해 전화를 걸자마자 받게하고 끊어왔는데 내가 경찰에 신고한다는 문자를 보내자 방식을 바꿔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한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괴롭히면 경범죄로 처벌될수 있지만 여러사람이 지속적으로 하면 특정성이 없어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을 노려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매수한 스토커들을 동원해 일을 저지르게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려 3년 이상이나 이상한 사람들에게 전화오자마자 자동으로 받아지고 끊어지는 일이 생겨 결국 2017년 6월쯤에 아이폰으로 바꿨는데 그때부터 정체불명의 전화가 오고 자동으로 받아지는 이상한 일들이 사라졌습니다

이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에는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스토킹에 도움이 되는 어떤 기능들이 숨겨진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또 이사오고나서 여호와의 증인들의 집요한 방문전도가 다시 시작되었는데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약 12년동안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는 광기 그 자체여서 아무리 싫다고 거절해도 1주일마다 1~2번씩 목, 일요일마다 꼬박꼬박 왔었는데,

계속 거절하자 2013년쯤부터는 인터폰을 누른 뒤 제가 받자마자 고개를 숙인채 뭔가 주문을 읊는듯한 이상한 소리를 한참동안 냈습니다. 처음에는 하도 이상해서 이 사람이 뭔말을 하나 싶어 계속 들었는데 양복입은 아저씨들도 와서 불길하고 이상한 주문같은것을 외우는것을 보자 여호와의 증인들이 또 음흉한 짓을 저지르는구나 싶어 그 다음부터는 받자마자 끊었습니다

인터폰을 받자마자 끊자 이제는 다시 전략을 바꿨는지 jw.org 사이트 얘기만 하고 간다던지, 전단지 하나만 놓고 간다고 말한다던지, 좋은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고 한다던지 하는식으로 최대한 정체를 숨기며 무려 6년간이나 광기가 느껴지는 집요함으로 저희 집을 찾아오며 전도를 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거절한것이 1년, 5년, 10년, 12년 정도가 지나치게 전도를 하러오자 이제는 한번 전도올때마다 여호와의 증인 사이비 교도들 특유의 집요함과 끝을 모르는 광기가 느껴져 너무 스트레스받고 고통스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2015년쯤 경찰청에 민원을 넣으려고 작정을 했는데 그 생각을 품자 신기하게 그때부터 약 1년 이상 전도가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청수동 여호와의 증인들이 어떤 수단으로 내 생각을 미리 훔쳐보며 감시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뿐만 아니라 2012년도에 약 5개월간 교회에 다닌적이 있었는데 여름 수련회 가는날 LG 아파트 놀이터 길목에 양복입고 어색하게 선 아저씨가 나를 붙잡더니 전도를 하려고 한적도 있습니다. LG 아파트에 산지 13년이 지났지만 아파트 동내에서 전도를 하려고 한적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여호와의 증인들이 실시간으로 제 행동, 마음 등을 훔쳐보며 스토킹하다가 자기네들이 찍은 사람이 혹시나 교회에 빠지게될것 같으니 제가 지나가는 길목에 기다렸다가 선것 같습니다. 정말 소름끼치도록 뒤틀린 광기와 집착을 가진 인간들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2018년쯤부터 다시 슬금슬금 전도오기 시작하더니 2019년까지 계속 오길래 경찰청에 민원넣고 담당 경찰과 통화를 하니까 또 신기하게 그때부터 지금까지 방문전도를 전혀 오지 않고있습니다

2016년 7월쯤 운동하러 천안 종합운동장에 수영하러 갔을때 실수로 길을 잘못 들어갔는데 까무잡잡하게 생긴 인상 더러운 아저씨들 수십명이 의자에 쭉 앉아있었습니다. 죄다 사악하게 보였고 인생 막살은 잡배들처럼 보였는데 내가 들어서자마자 경계하는 눈초리로 계속 노려봤습니다

딱 들어가자마자 '왜 저렇게 경계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격성을 드러내길래 어리둥절해 하고있었는데 어떤 젊은 양복입은 남자가 오더니 여기는 여호와의 증인 모이는곳이라면서 돌려보냈습니다

어째서 천안 종합운동장 공공건물에 사이비 종교인들 모이는 집회장소를 제공하는지도 모르겠고 집회하러 모이는 인간들이 죄다 시정잡배 깡패들처럼 생겼는데 어째서 그런인간들만 모였는지도 이해가 안됐습니다




2018년쯤 들어서 여호와의 증인들이 전국적으로 팜플렛을 놓고 전도하기 시작했고 천안도 터미널, 역전, 이마트 등 사람 많이 다니는곳에 팜플렛을 놓고 전도하기 시작했는데 청수동 여호와의 증인들도 청수동 근처에 팜플렛을 놓고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5월 27일 오전 6시 55분쯤, 아침에 일 나가려고 서울학원 앞 구성초등학교 버스정거장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건너편 성모의원 근처 정거장에서 양복입은 여호와의 증인 아저씨 둘이 팜플렛을 놓고 서있었습니다

근데 그중 오른쪽 감색 양복을 입은 아저씨가 오전 7시가 되어 다음 여호와의 증인 사람들로 교체되기까지 5분 넘게 나를 죽일듯이 계속 노려봤었습니다. 아주 사악하고 더러운 인상으로 계속 증오하며 쳐다봤었는데 도저히 영문을 모르겠어서 하루종일 우울하고 힘들었습니다

7시가 되어 교체하러 나온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모의원 근처 자택 입구에서 나왔는데 아마 그 집도 여호와의 증인 신도의 집인것 같았습니다

저녁에 일하고 와서 경찰청에 여호와의 증인들이 전도하면서 사람을 위협한다고 민원을 넣었는데 다음날부터 몇일동안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주변 이웃들이 표정이 굳은채로 죄다 어색하게 시선을 피하거나 어정쩡하게 벽을 보며 이상하게 반응했습니다

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이클라우드 이메일에 로그인 접속 기록이 왔길래 보니까 평소 크롬밖에 안쓰는데 이상한 시간대에 익스플로러로 접속했다고 떴습니다. 누군가 해킹한거 같아서 다음날 아이폰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접속 아이피같은건 알수 없고 인터넷 종류만 알수 있다고만 했습니다

아마 실시간으로 집을 감시하며 생각까지 훔쳐보던 청수동 여호와의 증인들이 내가 경찰청에 민원을 넣는것을 확인하자 다급해졌는지 남의 계정 비밀번호까지 알아내 민원번호와 민원 내용을 확인하며 반응한것 같습니다




바로 다음날부터 청수동 여호와의 증인들이 4개월 이상 팜플렛을 놓으며 전도하던것을 즉시 그만뒀고 2018년 6월부터 갑자기 길에서 수상한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줌마, 젊은 남자, 젊은 여자 할것없이 다양했으며 이들 대부분이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거나 까무잡잡하고 인상이 험악하고 더럽게 생긴 부류의 인간들이었는데 무조건 손에 스마트폰은 항상 들고다니고 있었습니다

나이많은 여호와의 증인들은 무조건 양복을 입고 다녔고 젊은 여호와의 증인 청년들은 여름에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거나 겨울에는 흰 롱패딩과 흰 바지 등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젊은 스토커들은 항상 옆으로 메는 에코백같은걸 메고다녔었는데 이들중 일부는 나를 죽일듯이 내내 노려보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이비 교단들과는 다르게 사회적 시선이나 남들에게 보이는 시선에 무척 집착하고 신경쓰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 나름대로 차별성을 두어 가랑비에 옷젖듯이 오랜 세월동안 꾸준하게 길거리에 서서 편안한 느낌으로 인식을 개선해 자기네 교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려는 나름 야심찬 계획을 세웠는데

자기들이 그동안 저질러온 추악한 조직 스토킹의 피해자가 시작부터 초를 쳐놨으니 위선으로 설정한 자기들의 이미지가 혹시라도 깨질까봐 맹렬한 증오심을 드러내면서 스토킹 피해자에게 더 잔인하고 사악한 방식으로 괴롭히는것 같습니다




나이많은 여호와의 증인 스토커들은 대부분 스마트폰만 들고 다녔으며 어떤 아저씨는 굉장히 크고 이상하게 생긴 해골문양의 반지를 낀 사람도 있었습니다. 젊은 스토커들은 흰 이어폰을 항상 끼고있었는데 아마 어리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스토킹하면서 실수할수도 있으니 명령이나 지시를 받으려고 그러는듯 보였습니다

집에 나올때, 집에 들어갈때, 직장에 갈때, 병원에 갈때 등등 항상 입구 앞에 서있거나 스마트폰을 든채 근처 길을 지나가거나 가는길 놀이터 정자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고있었고 버스에 탈때에도 흰 이어폰에 스마트폰을 든 사람이 꼭 타고있었습니다

어떤 장소나 건물에 출입하든지 근처에 꼭 스마트폰을 든채 지나가거나 서있는 사람이 있었으며 건물 안에까지 따라오거나 화장실까지도 따라와 옆옆칸에 앉다가 제가 나가자마자 바로 따라나오는등 어디를 가든지 기가막히게 알아내며 스마트폰을 항상 들고 있었습니다

또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갈때에는 낮이든 밤이든 할것없이 윗집, 아랫집에 사는 주변 이웃들이 스마트폰만 든채 같이 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순천향 병원에서 진료보고 복도를 걸어갈때 반대편에서 양복입은 젊은 남자가 한손에는 스마트폰을 든채 증오를 억제하는듯한 표정으로 오고 있었는데 가까이 지나칠때 안경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올리는척 하며 손가락 욕설을 한적도 있습니다

동사무소 같은곳에 가서 서류를 떼려고 줄을 서고있으면 캐주얼 양복을 입은 젊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 남자가 근처에 아무것도 안하면서 어색하게 서있다가 다른곳으로 자리를 옮긴적도 있었으며

지하철을 탈 때 여호와의 증인처럼 생긴 아저씨가 제 바로 앞에 계속 서있으면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내린적도있었고 버스를 탈때 검은 롱패딩을 입은 젊은 남자가 자리가 비어있음에도 앉아있던 제 바로 옆에 계속 서서 스마트폰을 보면서 대놓고 스토킹 행위를 드러낸적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양복입고 포마드를 바른 여호와의 증인 젊은 남자 신도가 터미널 버스정류장 근처 사각에 숨어있다가 버스를 타고 대기시간 없이 갑작스럽게 출발하자 급하게 뛰어와 타더니 바로 옆쪽에 앉아 스마트폰을 하던적도 있었으며 며칠 후 터미널을 가는데 똑같은 양복입고 포마드를 바른 그 사람이 길 한가운데에 아무것도 안하고 서있다가 지나칠때 양복 가슴에서 스마트폰을 꺼낸적도 있었습니다

천안 터미널 교보문고에서 책을 고를때에는 탈무드를 고르고 보는척 하면서 스마트폰을 들고 특정 각도의 사각에 집착하면서 따라다닌 양복입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도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모든 공간에서 끊임없이 스토킹을 통해 괴롭히려는 집요함을 드러냈습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어느시간대이든, 어디를 가든지간에 항상 양복입은 인간들이 어색하게 스마트폰만 든채 차렷자세로 근처에 서서 기다리거나 쭈볏쭈볏 살피다가 지나가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2019년 들어와서는 더 다양해져서 길가는데 자동차가 천천히 도로변 곁에 서더니 약 10초쯤 있다가 지나가는일도 있었고, 인도 한가운데에 깜빡이를 켜고 지나갈때까지 시동건채 계속 서있는 경우도 잇었으며, 집에 들어갈때 아파트 입구 근처 주차장에 아무것도 안하고 시동만 건채 자동차가 서있거나 시동은 안걸고 라이트만 켠채 서있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또 어떤때에는 길을 가는데 바로 앞 샛길에서 보조석 창문만 연 차가 나오더니 운전하는 아저씨가 오른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팔을 이쪽을 향해 일직선으로 쭉 뻗은채 가는 황당하고 이상한 일도 있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스토커들이 스토킹을 할때의 특징은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있다는것이고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지간에 힌트를 주거나 티를 냅니다

스토킹이 처음 시작될때는 스마트폰을 들지 않았으나 수많은 사람들이 여러날을 걸쳐 특유의 아이템(같은 모델의 흰 무선 이어폰, 흰 에코백, 흰 티와 청바지 등등)을 착용한채 주변을 지나가거나 근처에 서거나 뒤를 쫓아오며 어떻게해서든 그 패션을 스토커로 연관짓게 각인시켜놓고는 그 아이템을 착용한채 스토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피해자에게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각인시킨 이후에는 사각에서 따라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며 있어도 발소리나 기침 소리 등을 내서 자신이 스마트폰을 들고있는것을 쳐다보게 했고 어떻게 해서든지 티를 내며 스토킹 하고있다는것을 알렸습니다

일반 스토커들보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이런 경향이 특히 심했는데 스마트폰을 거꾸로 든채 아무 말 없이 전화하는척 서있다던지 스마트폰을 서빙 접시 들듯이 올려들며 지나간다든지 스마트폰을 두개 꺼내놓고 무릎 위에 올려놓은채 메시지만 위로 올렸다 내렸다 한다던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든채 바로 앞에 서있다가 내가 지하철에서 내리자 즉시 옆칸으로 이동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반드시 스토킹 행위를 알려줍니다

아마 여호와의 증인 사이비 교도들은 그들 나름대로 세상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이 스토킹을 하는걸 피해자에게 알려줬으나 상대방이 보고도 반응을 하지 않으므로 자신들에게는 책임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어떤 종교적 카르마 미신을 가지고 행동하는것 같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자신들이 남의 집에 침입해서 집 안에 기계를 설치하거나 사람의 머리에 칩 등을 설치하고 감시하는것은 세상 이면에 일어나는 일이므로 죄가 되지 않으며 자기들이 인정하는 특정한 방식으로 표면에 드러날 경우에만 죄로 인정된다는 사이비스럽고 양자역학스러운 이상한 사고관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자기들이 은밀하게 악한짓들을 저지르거나 때로는 직접적으로 스토킹을 해도 피해자가 자신들에게 말을 걸어서 조직 스토킹 하냐고 물어보는, 자신들이 설정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는이상 그것은 시스템적으로 표면에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죄가 아니라는 사이비 교리를 강하게 믿고 있어서 그토록이나 수많은 교도들이 잔인한 범죄에 아무 거리낌도 없이 동참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들고있는 스마트폰은 전부 삼성 스마트폰이었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소 300명이 넘는 스토커들을 겪었으나 그들중 단 한명도 아이폰을 들고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행태를 보면 제가 어디를 가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눈앞의 시야에 어떤것이 보이는지까지 알고있는듯 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간에 그 장소에 미리 스마트폰을 든채 서있거나 어느 버스를 타든지간에 여호와의 증인 청년이 흰 이어폰을 끼고 스마트폰을 든채 타고있었습니다

마치 수많은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내 모든것을 파악하고 여러 경로에 스토커들을 배치시켜 놓는것 같았으며 주위를 포위하며 어디를 가든지 따라 다니는것 같았는데 왜 별볼일 없는 사람 하나를 위해 CIS 첩보작전을 방불케하는 엄청난 시간과 인력과 에너지를 소모하는지 지금까지도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지금까지 1년 8개월동안 여호와의 증인들이 쉼없이 스토킹을 하며 괴롭혀서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이 피폐해져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2018년과 2019년 2년동안 대학병원 정신병병동에 2번이나 입원을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도없이 지금까지도 계속 매일같이 스토킹을 하고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12년동안 집요한 광기를 드러내며 전도하는것도 모자라서 민원넣었다는 이유로 3년동안 집요함과 증오심을 드러내며 스토킹으로 복수를 하는데 스토킹이 한창인 2019년에는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라는 지역 대회까지 개최했다고 합니다

정말 여호와의 증인들의 위선은 상상을 초월하는것 같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악마적인 잔인함과 집요한 증오가 넘치는 인간들이 위선에 대해서는 그토록이나 집착하는걸 보면 어떻게 저런 존재가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최근 2019년 7월쯤부터는 청수동 2차 극동아파트 입구 횡단보도 앞에서 다시 팜플렛을 놓고 전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고구조를 가졌길래 3년이 넘는 기간동안 그치지 않는 무시무시한 증오심을 드러내며 잔인한 스토킹을 광기의 달음박질로 끝없이 저지르는 인간들이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대규모 집회를 열고 사랑과 가정에 대한 팜플렛을 놓고 양복입고 전도할 수 있는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더 이해가 가지 않는것은 2018년도에 수개월 동안 집단 스토킹을 하며 집요한 증오심을 드러내면서 잔인하게 괴롭히더니 겨울쯤 되서 며칠동안 스토킹이 안보였는데 그때 저희집에 다시 전도를 온 것입니다

2018년 겨울에 방문전도를 거절하자, 2019년 1월 이후 다시 잔인하고 집요한 스토킹 괴롭힘이 시작되었는데 2019년 가을쯤 되서 다시 며칠동안 스토킹이 안보이다가 다시 저희 집에 방문전도를 하러 왔습니다

스토킹으로 사람의 영혼을 파괴하고 고통으로 굴복시킨 뒤 전도를 하려는 그 사악하고 뒤틀린 행태를 보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사이비 교도들의 사유세계는 정상인이랑은 크게 동떨어져있으며 악마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약 2년 동안 지금까지 천안 청수동에서만 백수십명 이상의 스토커를 만났고 천안에서는 수백명을 만났습니다. 스토커들은 서울가는 지하철에도 있었고 대전 유성에도 있었습니다.

진짜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가담하고 있었는데 이들은 도대체 직업이 뭐길래 평일 어느시간대에도 동원되는것인지, 어디서 어떤 채널을 통해 매수한것인지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자세히 생각해보면 여호와의 증인들은 대체 직업이 뭐길래 평일 어느시간대에도 팜플렛을 놓고 신선놀음을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천안에서는 신천x, 하나님의 교회 등도 전도 활동을 활발하게 하지만 그들 거의 대부분은 아줌마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아저씨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은 어째서인지 평일 대낮에 전도하는 아저씨들의 비중이 굉장히 높습니다

또 신기한점은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과 천안 터미널 이마트에는 여호와의 증인처럼 보이는 양복입은 남자들 여러명이 항상 대기하고 있었다는점입니다

다른곳에서도 미리 대기하고 있거나 따라오거나 하는식이었지만 단국대학교 병원과 터미널 이마트에서는 그 이상의 사람들이 어떤 목적에 의해 상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사이비 교도 나름의 종교적 의식행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해가 안되는점은 하나 더 있습니다. 2016년 8월 새벽 4시쯤 집 밖에 인기척 소리가 들리길래 우연히 밖을 보니 사이비 교도처럼 생긴 양복입은 남자가 서있었습니다.

분명 아파트 정문 입구에 들어오려면 키가 있어야되는데도 어떻게 들어왔는지 저희 집 문 바로 앞에 서있었던것입니다. 씻고 나오자 곧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라졌는데 도대체 새벽 아무도 없는 시간에 몰래 집 밖에 서서 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018년 단국대학교에 입원했을때도 새벽 6시에 화장실 가려고 우연히 나올때 병실 앞 대기의자에 고개를 반대편 아래쪽으로 크게 돌리며 얼굴을 숨기려고 어색하게 모션을 취한 사람이 있어서 보니 검은 양복을 입은 아저씨였습니다.

도대체 새벽에 병원 병동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겠으나 새벽 어두운 시간에 자고있을때 그 근처에 있었던겁니다.

2020년 3월에도 새벽에 문 밖에 인기척이 들려왔었고 5월경에는 비오는날 창문 밖을 내다보니 주차장 한가운데에 시동과 라이트를 켜놓은 차를 세워놓고 운전석 옆쪽에 서있으며 이쪽을 보다가 눈치채이자 곧 차를 타고 사라진적도 있었습니다

도대체 밤늦은 시간에 뭘 하길래 집 문 앞이나 병실 앞이나 집 근처에 기분나쁘게 서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이마트와 단대병원에서 뭘 하길래 평일 어느시간대이든지 양복입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천안 종합운동장에 모였던 시정잡배 깡패 아저씨들도 매수한 스토커들 모임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회 이면에서 이 조직 스토킹 범죄가 여호와의 증인 교단을 주도로 조직되고 운영되고 있다는 소리인데 상상만해도 끔찍한 사이비 종교인들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아파트 한 동 자체를 매수해서 한 집을 마치 트루먼쇼의 주인공처럼 수십명이 실시간으로 감시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청수동 여호와의 증인 모든 신도가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스토킹에 가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그들중 양심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 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세상 정부를 사탄의 정부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그 누구보다 사탄의 조직인것 같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폭력을 싫어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그 누구보다 잔인하고 폭력적입니다




주변 사람에게 아무리 말해줘도 일상에서 일어남직한 일들로 스토킹을 하는것이라 아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스토킹의 상황이 닥쳤을때 뚜렷하게 반응할 명분이 없고 항상 애매하게 지나가는식이라서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스토커들은 남들이 보기에 일상적인 행동이지만 피해자에게는 반드시 스토킹이라는것을 알려주는 그 중간 애매한 층위로 접근하며 스토킹을 하기 때문에 대응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런 방식으로 머리 위에 돌아오는 핏값을 피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멋대로 피해자에게 믿음의 영역을 요구하며 연출된 애매함 속에서 끝없이 사람을 괴롭힙니다. 피해자가 가만히 있거나 참으면 그것이 구조적으로 자신들의 스토킹 범죄를 승인하는것이라 생각하며 자신들에게 피드백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피해자가 말을 걸고 확인하지 않는이상, 적어도 가시적인 부분에서는 주변인들과 똑같아보이는 일상의 모습이라 이중적인 의미의 애매함이 있기 때문에 양쪽의 성질을 갖고 있으므로 죄로 확정된다고 생각하지 않는것입니다

정신이 이상하고 지능이 낮고 사악한 삼박자가 갖춰진 사이비 교도들이 고도로 뭔가를 연구하면 여호와의 증인들의 철학이 완성되는것 같습니다




뭔가 대단한 사람을 스토킹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시간과 인력을 동원할만한 중요한 정보도 아닌 일상의 하찮은 정보일 뿐이라서 아무리 친척, 가족, 의사, 상담사 등에게 말해줘도 그들이 그렇게 엄청난 시간과 인력을 투입해서 개인 하나를 스토킹할 이유 자체가 없으니 아무도 믿어주지도 않고 이해를 못합니다

상식의 그림자 속에 숨어서 수백명이 되는 사람들이 쉼없이 남의 영역을 침해하고 괴롭히는데 그때마다 마음이 무너지며 마치 손발이 묶인채 겁탈당하는듯한 느낌입니다




뒤늦게 알았지만 인터넷에 찾아보면 이런 사례를 겪는 피해자의 글들이 나오는데 집단 스토킹, 갱 스토킹, 조직 스토킹(ギャングストーキング, gang stalking) 이라고 불립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글들은 인공위성이 감시한다느니 전파 무기로 신체에 고통을 받는다느니 경찰차가 따라온다느니 하는, 일반인이 그냥 듣기에는 황당하고 극단적인 내용의 글들 뿐입니다. 아마 그 글들은 가해자가 특정 목적에 의해 쓴 글들인것 같습니다

그런류의 글들 대부분은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들 생각에는 '거짓말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자신들의 행동에는 어떤 피드백도 없을것이라 여기는것 같지만 의도적으로 상식에서 벗어나는 사례들을 적어 조직 스토킹 피해자를 정신병자처럼 보이게끔 만드는것 같습니다

조직스토킹 피해자를 조현병 환자나 정신병자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일반인들과 접촉하지 못하게하고 일반인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목적과 조직스토킹이라는 사실 자체를 세상에 알려줌으로 자신들의 책임을 덜려고 하는 교활한 목적까지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정보들을 다 알려줬는데도 일반인들은 그걸 보고 무시하거나 대응을 하지 않았으므로 조직 스토킹을 수단으로 하는 어떤 목적에 대해서도 동의하는것으로 시스템상 간주되기에, 자신들이 미래에 저지를 악한 일들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말하자면 스토킹 피해자에게 믿음이나 분별력의 영역이라는 자기 멋대로의 방식으로 틀을 요구하듯이, 일반인들에게도 조현병 환자이거나 실제 스토킹일수도 있는 사례를 인터넷 공간에 올리며 믿음의 영역의 테스트를 자기 멋대로 부여하는것인데 사람들이 그것을 그냥 지나쳤을시 자신들이 진행하고 있는 스토킹 범죄는 사회 구성원들의 침묵으로 동의가 되었으므로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어째서 스토커들은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것인지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봤는데, 최근 발달된 인공지능으로 한 개인의 페이스북 글들만 보고도 정치성향과 취미, 성적인 기호, 개인적인 성향 등을 매우 높은 확률로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한 개인의 모든것, 즉 그 마음과 행동뿐만 아니라 사건이나 사물을 보고 반응하는 심층심리까지 샅샅이 기록하고 그것을 DB화하면 미래에 인간을 컨트롤하는 기술에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이유 외에는 여러 집단이 얽혀 굉장히 긴 시간동안 엄청난 에너지와 자원을 쏟아붓는 이 이해가 되지 않는 범죄의 동기를 도저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2007년도에 차갑게 거절하자 앙심을 품고 스토킹 타겟으로 정한것도 저에대한 모든 정보를 기반으로 어떻게 해서든 저만큼은 사이비 교단으로 집어 넣겠다는 집요하고 잔인한 마음에 의한것 같습니다

2018년도에 민원 넣은 이후 저에 대한 스토킹을 더 강화하게 된것도 비슷한 이유인것 같습니다. 저에 대한 맹렬한 증오심을 기어코 자기네 교단을 믿게 만들려는 마음으로 나타난것인데 이런 뒤틀리고 집요한 심리는 여호와의 증인들에게밖에 보이지 않는 특성입니다

조직 스토킹은 일본, 미국 등 세계 어느나라에나 벌어지고 있으며 일본 피해자들의 경우 공통적으로 정부, 기업도 얽혀있지만 사이비 종교가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사실 정부의 지원이 없이는 이런 엄청난 일을 비밀스럽게 할 수 없으며 기업의 지원이 없으면 스토커들의 매수비용과 조직 운영비 등을 감당할 수 없고 사회에 드러나지 않은 고도로 발달된 기계들을 지원받을 수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이면 사이비 종교인들이 이 일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데 그것도 비슷한 이유일것 같습니다

미래에 전쟁, 기근, 전염병, 경제붕괴, 지진 등이 일어나 사회가 혼란스러워져 사람들이 자신들을 구해줄 존재를 갈망하게 될때 그 틈새시장을 노려 사람들을 자기네 교단으로 집어 넣으려는 사악하고 음흉한 계획때문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회 저변의 힘없고 별볼일 없는 약자들을 대상으로 인간의 심층심리를 끝까지 분석하여 요체를 파악한 뒤 그것을 기반으로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교리와 고도의 거짓말을 만들어내서 사람들을 전도하려고 하는것 아닐까요

기도할때에 몰래 전파나 기계장치 등을 이용해 신령한 느낌이 나게해서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완전히 똑같은 느낌이 들게해 많은 사람들을 속이려는 목적 아닐까요

자기네 종교를 믿으면 인위적으로 범죄성향을 줄이거나 음욕을 줄이거나 사랑하는 마음이 들게해서 마치 진짜 종교인것처럼 속이려는 목적 아닐까요

사람이 사물이나 사건 등을 보고 나오는 모든 사고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분석해서 그것을 사이비 종교 전도하는데 교묘하게 쓴다면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들은 2018년 봄쯤부터 전국 각지에서 갑자기 팜플렛을 놓고 전도행위를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전쟁이 일어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겪는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그걸 전도의 기회로 삼고는 저런 위선적인 행태를 벌이는것입니다

대놓고 방문전도를 하거나 길거리 전도를 하면 효과도 별로 없고 사이비종교 특성상 이미지도 더 나빠지므로 그동안 활동을 적게 해오다가 전쟁, 기근, 경제붕괴 등의 때가 가까워지자 가랑비에 옷젖는 방식의 시각적 인식 전략으로 미미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편안한 일상의 한 부분의 연출을 하는것 같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면에서는 조직 스토킹으로 사람의 영혼을 잔인하게 파괴하며 교단 부흥을 위한 인간 심리체계의 DB를 구축하는 동시에, 표면에서는 전국적으로 팜플렛을 놓고 전도를 시작하며 편안하고 세련되고 모던한 이미지 연출을 서서히 하고있습니다




만약 전쟁과 경제붕괴 이후의 틈새시장 속에서 그동안 스토킹으로 준비해온 온갖 인공적인 방식의 미혹으로 사람들을 교단으로 끌어모으려는 이 가정이 사실이라면, 여호와의 증인들만큼 사악한 인간들은 없을것입니다.

그들은 겉으로 위선에 필사적이지만 내면에는 악마적인 잔혹함과 사악함과 폭력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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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50 페미련들이 득세해서.대한민국 망함. ㅇㅇ(223.38) 04.12 115 0
141949 진작에 여가부를 처없애 버려야했다. ㅇㅇ(223.38) 04.12 108 1
141948 피터지게 공부하면 뭘하노? ㅇㅇ(223.38) 04.12 130 0
141947 국민의힘... 지지않았다!! [3] 뉴데일리(펌)(123.111) 04.11 186 5
141946 광기 속에서도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긴함 [1] (123.111) 04.11 16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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