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에서  상영중인  '나는  신이다' 라는 

작품은  JMS  총재  정명석을  비롯한  4명의  사이비

종교  교주들의  악행을  고발한  내용의  작품이다

그런데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들은

아직도  사이비  종교  교주들을  지지하고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잘못이라고  말해도

사이비  종교에  세뇌당하면  눈과  귀가  머는것이다

정치  이데올로기도  종교와  같은  원리가  작동한다

마르크스가  창시한  '공산주의' 라는  이데올로기는

인권탄압,  자유  억압,  빈곤을  비롯한  수많은  문제를

야기시켜서 

지난  1991년에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이  붕괴되고

공산주의  북한은  부자세습  3대의  왕조국가로  전락

핵무기를  만들고  미사일  만드느라  돈을  탕진해서

평양에서도  아사자가  속출하고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탈북자들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도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좌파들은  

아직도  북한을  추종하고있다

그래서  좌파들은  기회가  생길때마다

반미  감정과  반일  감정을  선동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  일본을  공격하고

공산주의  국가  러시아,  중국,  북한을  찬양한다

또한  좌파들은  좌파정권을  집권시키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우파정당  국민의힘을

기회가  생길때마다  공격해왔다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만든다니까

좌파  김대중은  도로에  드러누워서  반대하였고

이명박이  미국  소고기  수입한다니까

광우병  걸린다면서  구라를  치고  난동부렸고

윤석열이  일본과  관계  정상화시키려니까

일장기에  고개  숙였다면서  친일파라고  까내린다

아무리  좌파들의  목적이

좌파들이  집권해서  대한민국을  북한에  상납하는거

그거라도  해도  너무  한거아닌가

내가  1980년대에  대학에  다니면서  보니까

강의실  책상에 

'김일성은  민족의  태양' 이라는  삐라가  놓여있었고

지하  이념  서클에서 

마르크스,  레닌,  김일성  주체사상  학습하는

선배 라는  자들은  자칭  '민주투사' 라면서  

공부는  안하고  화염병  던지고  데모나  일삼고

자기들  조국이  북한이라는  생각때문인지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대에  안가려고  

온갖  짓거리  다하더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천안문  시위  홍콩  민주화  시위  무력진압

대만  침공  위협

북한의  인권탄압  핵무기  미사일  남침  협박

위와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의  악행에는

왜  자칭  '민주투사' 라는  좌파들은  침묵하는가

대학  시절에  하였던  반정부  데모의  목적이

좌파정권  집권때문이여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