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고

한국 국적을 가지고

한국어를 쓰고

고추가 달렸지만

한국 남자가 아닌 인종이 탄생했다.

왜 이들은 한국인이면서 한국인이 아니게 된걸까?

나는 그 답을 일본 오타쿠의 평균 외모에서 찾을 수 있었다.

한국은 이렇게 병신처럼생기면 사람취급을 안해주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일본은 이렇게 생긴 혼모노들이 널려있고 수용해주고 받아준다.

이들은 바로 거기서 일본에 마음속깊이 위로를 받고 살아갈 의지를 찾는다. 

한국에서 받은 수치와 차별을 일본과 자신을 동일화하여 분노를 표출하는것이다.

한국의 외모지상주의적 가치관은 성형중독과

진짜 혼모노들을 만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잡았다.

준수한 외모를 가지고 여자친구도 있는 역통령 풍후는 말한다.

20세기 세계를 누비며 강연을했던

잘생긴 철학자 J.크리슈나무르티도 말한다.

우리들 자신을 어떤 것과 동일화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 자신을 어떤 것-우리의 가족, 

남편이나 아내, 나라 등-과 동일시하며, 

그것이 커다란 불행과 큰 전쟁을 낳는다.

결론 한줄요약.

사회적으로 도태된 열등한 개체일수록 뽕에 취해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