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ackeyLove (TES)
"JackeyLove"는 Invictus Gaming에서 "이번 시즌의 신인"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많은 사람들은 그가 남은 선수생활동안 Invictus Gaming에 남아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프 시즌에 결국 Top Esports 로 이적했고 그가 Top Esports를 변화시켰다고 말하는 것은 분명하진 않겠지만 그는 Top Esports의 잃어버린 마지막 조각 이었던것 같습니다. "JackeyLove"는 공격적인 원딜러로 가끔은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강력한 팀플레이를 할수있고 바텀 라인의 메타가 바뀌어도 여전히 뛰어난 선수입니다.
2. Ruler (GEN.G)
전 세계 챔피언이었던 "Ruler"는 Gen.G가 T1을 꺾고 세계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올해의 Ges.G는 전 T1의 정글러 "Clid"와 "BDD"과 함께 LCK의 최고의 팀들 중 하나가 될 예정이었지만 100%의 성과를 내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Ruler는 Gen.G가 필요로 하는 원딜러 입니다. 현메타에서 더 많은 원딜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도록 한다는 소문이 돌고있기때문에 Ruler는 그 혜택을 누릴수있는 가장 적합한 선수인것 같습니다.
3. LokeN (JDG)
"LokeN"은 애쉬, 아펠리오스와 같은 챔피언을 활용하여 강한 라인전을 통해 초반에 바텀을 장악했습니다. 이로써 그의 서폿 "LvMao"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정글러 "Kanavi"와 협동해 중요 오브젝트를 제어할수 있도록 도왔고 징동의 전형적인 에이스는 아니지만 나머지 팀과 마찬가지로 게임 중반에 접어들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4. Rekkles (FNC)
올해 "Rekkles"는 "Perzk"로부터 베스트 타이틀을 되찾으면서 다른 팀의 원딜러보다 한수 위 였습니다. 일관된 캐리력으로 프나틱의 핵심중 하나인 선수임이 입증 되었지만 같은 팀의 선수들은 일관성이 없어 최악의 경우 팀을 캐리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5. Huanfang (SN)
쑤닝은 "Huanfang"을 자신들의 미래라 지목했으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Huanfang"은 스크림 루머와 그의 연습생 기간동안 각 커뮤니티로부터 주목을받는 유망한 LPL 원딜러 입니다. 그의 데뷔는 "iBoy"처럼 폭발적이지는 않았지만, 최근 데뷔한 "iBoy"나 다른 젊은 원딜러들과는 달리 "Huanfang"의 플레이 스타일은 차분했으며, 한타에서 여전히 만만찮은 선수입니다.
요약
1. 재키러브의 영입으로 TES는 완벽해졌다 뇌절치는경우도 있지만 팀플레이를 잘하며 여전히 뛰어난선수
2. T1 꺾고 세계문대 입성한 룰러, 요즘 라이엇이 원딜이 좋은모습을 보여줄수 있도록 하고있다는 소문이 돌아 이에 혜택을 가장 많이을듯한 선수
3. 로컨은 카나비 줌 뤼마오 같은 전형적인 에이스는 아니지만 강한 라인전으로 오브젝트 컨트롤을 수월하게 할수 있도록 도와줄수있는 선수
4. 레클레스는 꾸준한 캐리력을 가지고있으나 같은팀이 오락가락해서 최악의 경우 고아원장역할을 수행해야함
5. 후안펭은 스크림도르 수상, 플레이스타일은 차분하며 한타 잘하는 선수
번역하다가 로컨부터 번역하기 힘들어서 내 좆대로 번역함 오역 많을거고 생략 많이함 그럼 즐
롤이야기 : LCK 1시드는 담원, 2시드 3시드는 DRX, 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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