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던 담원이

내 말을 잘 듣고 부활하더니.

더 안알려줘서 잘안되버렸구만......................

운이 없었다고 생각해라.

"한화는 조심해야할 팀이다"라고 글을 기재했지만은

많은 병신들이

"잉 약팀 상대로 연승했던 것 뿐인디요?"

병신소리를 하더니

결국 사단이 났구나.................................

참고로 사달이 났다라고 해야되는데 사단이 너무 멋있으니까 사단이라고 할꺼야

아무튼

결국 칸나가 제일 잘했지만

이 병신같은 놈들이 억까하는거보고 정말

역시 몽골리안상으로써의 숙명이구나.......

아무리 몽골인처럼 생겼다고 해도 그렇지

4세트는 못한 것 맞는데 1~3세트 다 제일 잘했자나

왜 그러는거야

그것도 정신병이야 정신차려

병신아

그러고 살래?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되지

병신새끼

억까하니까 말에 힘어 잆지

비응신아...

한화를 '선수가 불쌍한 유일한 팀' 이라고 평가했는데

딱 그대로 되버렸네...

이 언제나 말하지만은........

후반을 잘해야 고수다

이 놈들은 벤픽이 병신이고 항상 지고 있는데도

그 4용주고 바론주고 장로 주고

하면서도 버티는 그 마음이 고수로써 정말 대단하는거야.

롤을 안하는 병신들은
"아 이대로는 안되는데 어차피 집니다 뭔가 해야돼요. 박아야해요!"

병신소리하니까 롤을 못하지

어쩌게

병신아.

불리한 것은 영원히 그 순간에는 불리한건에요

병신아

버티다보면은

무슨 천재지변이 생겨서 역전을 하는 것이지

이미 불리한 것은

자의적으로 역전할 수 없는거에요.

한화는 그거를 너무 잘알고

아무리 롤안하는 병신들이

"아 이대로는 안돼요. 어떻게든 뭐라도 해야돼요!!!"

그거를 안해서 5000골드차이도 역전이 나는거야

데프트가 그렇게 3연레고를 할 줄 알았겠어?

몰랐지

비응신아.

그러니까 코어 뽑으면서 버티는거지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