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해찬의 100문 100답

아르(61.73) 2007.09.18 15:51:34
조회 267 추천 0 댓글 2


 


 1  이름   :    이해찬

 2  생년월일  :      1952년 7월 10일

 3  주소  :      서울시 관악구

 4  혈액형  :      A형

 5  신체 사이즈  :      170cm - 67kg - 32인치

 6  종교  :      없음

 7  소속  :      대통합민주신당

 8  가족관계  :      아내 김정옥과 외동딸 이현주

 9  취미  :      모든 운동

 10  좋아하는 음식  :      칼국수

 11  싫어하는 음식  :      없음

 12  자신의 성격은  :      경우가 바르다

 13  자신의 장점은  :      원칙 지키기

 14  자신의 단점은  :      버럭 화내기

 15  신체비밀  :      오른쪽 팔이 길다

 16  출신학교  :      청양초등학교, 덕수중학교, 용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17  만약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느 부위  :      할 생각 없다

 18  한 달 용돈은  :      늘 빼앗길 만큼 가지고 다님. 술 마시면 지갑 털어주는것이 버릇이어서

 19  첫사랑  :     집사람

 20  요즘 시대 ‘착한 여자’ 상은  :      아내처럼 어려움을 잘 이겨내는 여자

 21  이성을 볼 때 어디를 먼저  :      맑은 눈을 가졌나

 22  즐겨 찾는 곳  :      서점. 책을 좋아하기 때문

 23  가장 즐거웠던 때  :      가족과 여행을 다닐 때. 딸은 학교 결석을 불시하고 문화 답사를 함께 다녀서인지 정신세계가 강하고 성숙하다

 24  가장 후회되는 때  :      없음

 25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  :      진실성과 성실함

 26  이상형의 남자는  :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합한 것 같은 남자

 27  가장 자신 있는 요리  :      라면 끓이기 말고는 요리해 본 적 없다

 28  가장 고마운 사람  :      장인어른. 나로 인해 모진 고초를 겪으면서도 백지어음을 빌려줄 정도로 아낌없이 지원했다.

 29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누가 무엇을 하든 개의치 않는다

 30  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      술 마시고 지갑 다 털어줄 때

 31  학교에 다닐 때 가장 낮았던 등수는  :      덕수중학교를 꼴찌로 입학했다

 32  거울을 보고 난 후의 마음은  :      지독하게 살아왔다. 어렸을 때는 예쁘다는 말 들었는데...

 33  프로포즈는 어떻게  :      너무 자연스러운 상황이었다

 34  결혼할 때 제일 큰 고민은  :      가장의 의무(그래서 서점 시작함)

 35  맞벌이에 대한 생각  :      당연하다

 36  허무할 때  :      모른다

 37  스트레스 해소법   :     운동

 38  약속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 수 있나  :      관대한 편이다

 39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      모르겠다

 40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사소한 것 기억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41  몇 살까지 살고 싶나  :      건강하게 살 수 있을 때까지

 42  가장 아팠던 기억   :     십이지장궤양 수술을 받았을 때

 43  나의 패션  :      있는 옷 입는다

 44  돈 1억 원을 주웠다면  :      안 줍는다

 45  잘하는(좋아하는)스포츠  :      배구. 초등학교 시절 배구선수였고, 안동교도소 수감 중에도 교도소 내 배구감독을 했다

 46  쌍꺼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모르겠다

 47  햇빛이 좋아, 달빛이 좋아  :      관심을 두지 않는다

 48  오래된 애장품  :      50년 된 할머니 사진

 49  좌우명은  :      경우 바르게 살자

 50  가장 좋아하는 책은  :      <백범일지>

 51  사랑이란  :      진실해야 하는 것

 52  동성연애자에 대한 생각은?   :     허용해야 한다

 53  한 달 독서량은  :      4~5권 정도

 54  주량은?   :     소주 반 병

 55  결혼 상대자의 나이차는 몇 살 정도가 좋다고 보는지  :      개의치 않는다

 56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 중에 택하라면  :      내가 좋아하는 사람

 57  징크스  :      없다

 58  좋아하는 영어 단어  :      reason(합리성)

 59  이성에게 혐오감이 느껴질 때  :      없다

 60  인관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신뢰

 61  휴대전화 컬러링은  :      휴대전화에 담겨 있는 클래식 곡

 62  휴대전화 초기화면은  :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

 63  현재 가장 바라는 일  :      대통령 되기

 64  내일 지구가 끝난다면   :     절대로 안 끝나니 걱정 말라

 65  사랑과 우정은 어떻게 구분하나   :     같은 것 아닌가?

 66  지금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     “고마워”

 67  결혼에 대한 나의 견해  :      동반자를 만나는 것이 결혼

 68  특정인에 대해 본인의 판단과 주변의 평판이 너무 다르다면 어떻게  :      확인한다

 69  어린 시절 이성에게 많이 듣던 말  :      잘생겼다(진짜다. 요즘 얼굴은 고생하며 변한 것)

 70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     소리지르기

 71  특이한 습관.버릇  :      생각할 때 나도 모르게 손가락을 만지작거린다

 72  내 주위에서 이런 것은 없어지면 좋겠다   :     사기꾼(감옥에서는 이런 사람을 ‘접시’라고 부른다)

 73  지금 보고 싶은 사람은   :     딸 현주

 74  좋아하는 여성의 헤어스타일  :      긴 생머리

 75  어린 시절의 꿈   :     운동선수(배구선수였음)

 76  현재의 꿈  :      대통령

 77  지금 행복한가  :      물론

 78  나의 라이벌은   :     없다

 79  지름 아내가 울고 있다. 어떻게 해줄 것인가   :     실컷 울게 한 후 이유를 물어본다

 80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      내가 원하는 대로 잘될 때

 81  요즘 기분 상태  :      행복하다

 82  지금 제일 이루고 싶은 소원   :     한반도 평화

 83  배우고 싶은 것   :     요리 좀 해봐야겠다(한번도 안 해봐서)

 84  직업을 바꾼다면   :     교수

 85  기억에 남는 노래   :     (비틀즈)

 86  요즘 받고 싶은 선물은  :      딸로부터 넥타이(언제나 잘 골라온다)

 87  생일날 어떻게 보내나   :     가족과 함께 외식

 88  가장 존경하는 사람  :      백범 김구 선생

 89  다시 태어난다면  :      교수

 90  지금 가장 부러운 사람  :      백낙청 교수. 교수하면서 한반도 문제 전문가로도 활동하니까

 91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      이영범. 서울대 1년 후배로 감옥에서 암을 얻어 죽었다

 92  내가 보기에 나는 괜찮은 사람?  :      글쎄...

 9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      고 문익환 목사의 웃음

 94  가장 기다려지는 날  :      통일

 95  지금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것 3가지   :     가족의 건강과 대선승리

 96  존경하는 정치인(국내외 상관없이)   :     김대중 전 대통령

 97  밥은 많이 먹는 편인가, 적게 먹는 편인가   :     소식하는 편

 98  18번 노래는   :     나훈아의 <무시로>

 99  남에게 권하고 싶은 책   :     박경리 선생의<토지>(특히 전반부)

 100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     아침에 일어날 때. 어떤 일이 있어도 새벽 4시 기상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204 피티님~콜~~ 헐크 매니아(203.250) 07.09.20 79 0
203 나는 다른 거 다 떠나서 민주개혁세력이... [3] 제우글로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20 133 0
202 땅바기 아들딸 기부금 입학시켰쎄요? [14] 깡소주(219.241) 07.09.20 223 0
201 이하찬이 손학규는 쉽게 이기겠다 [1] 권력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20 156 0
200 손학새의 잠적... [1] 피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20 170 0
199 곶감은 누군가 조종하고 있다 깡소주(219.241) 07.09.20 100 0
198 [개념글 소개] 서프에 crete라는 분이 쓴글인데 함 읽어바바 [5] 속보맨(211.42) 07.09.20 225 0
194 잘 몰라서 그러는데 [13] 관대하(210.112) 07.09.20 202 0
192 머리속에 나라를 넣고 다니는 사람 [2] 속보맨(211.42) 07.09.20 163 0
190 이번에 해찬들이고 누구고 그냥 나오지 말아야 한다 [6] 허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20 169 0
189 이해찬은 최고의 정책실장~ [2] 놉뽜(203.210) 07.09.20 131 0
188 땅나라당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당 [40] 허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20 320 0
187 곶감이 평화시장 말하면서 피식하더라... frozenal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20 139 0
186 캠프가 망했어요 [7] 아르(61.73) 07.09.20 270 0
185 이해찬이 깐깐하고 꼼꼼한 이유~ 피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20 129 0
184 [이해찬] 난 진짠줄 알았지 ^^; [1] tricks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20 516 0
183 [유시민] 캠프가 망했어요!!!! 폰투유 부탁해요~ http://undp.kr/dsn [3] tricks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20 205 0
182 유시민이 이해찬을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7] ㄷㄱ반유(61.77) 07.09.20 351 0
180 이해찬 제발 되라 쿠쿠웨이툿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20 143 0
176 구글해찬님 꼭되세요 쿠쿠웨이툿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111 0
174 곶감정 능력은 인정하께. [1] 개념찬(125.133) 07.09.19 223 0
172 땅박이도 못이길 해찬들따위로는 안된다. [1] 아...각하..!(58.77) 07.09.19 166 0
171 언제 Google해찬 갤 생긴겨요?축하 츄카추카 ^^ [2] 언제 생겼어(211.38) 07.09.19 186 0
169 횽들아 공지신청 어케하는거야 [1] tricks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98 0
168 [대통합민주공지] 모바일 선거인단 모집 안내 및 전국 지역별 투표소 현황 tricks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209 0
167 이해찬은 내년 국회의원도 힘들것 같은대 무슨 대권이냐? 알리미(125.244) 07.09.19 141 0
165 나 갤로그 이벤트 경품 당첨됐다는데? -_-; [1] tricks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124 0
164 정동영지지자는 이것보고 버로우해라! [3] 프리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305 0
163 아~ 심심하다// 횽들아 일루와봐 ㅋㅋㅋ [16] 뿌우(123.254) 07.09.19 307 0
162 이해찬은 정말 역사앞에 당당한가? [6] 테페리(163.152) 07.09.19 292 0
161 뭐 병시나 나랑 아웅다웅할래? 자웅을 겨룰래? tricks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133 0
158 유시민이 사퇴한 지금 전의를 불태우는 방법 [9] 프리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250 0
154 당신은 당당한가?? 피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135 0
153 [안내] 금요일 밤10시, 이해찬 후보 라디오 특별대담(펌 피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154 0
152 존경하는 한림학사님 [1] 부에나비스타(218.145) 07.09.19 157 0
149 이해찬의 4대 비젼!!!! 피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130 0
145 [동영상]충남알럽찬 - 대부 우리나라(222.112) 07.09.19 191 0
144 [동영상]그 때를 아십니까? 이해찬1편 [4] 크로이(61.4) 07.09.19 269 0
139 자신의 신념- 正 [1] 널담구러왔다(218.234) 07.09.19 128 0
138 계승·책임·정통 세력의 대선승리를 바라는 1219 청년 결의문 [2] 피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122 0
137 [동영상] 이해찬,"이명박을 조세포탈범으로 감옥에 넣어야" [2] 전봇대꽃(211.214) 07.09.19 252 0
136 광주정신 계승을 바라는 광주․전남 대학생 5․18명 이해찬 지지선언 (서프펌) [5] 피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232 0
135 쓰벌,,,전북 45만명이래.. [5] 피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325 0
132 경선이 곶감의 안하무인 막장 테크 때문에 깨질판이다. [1] frozenal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139 0
131 만약에~ 이해찬이 후보가 안된다면... [4] 프리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227 0
130 이해찬이 다른건 몰라도 여자관계 하나만큼은 깨끗할 듯 [3] 권력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19 239 0
129 이해찬의 1980년 비상군법회의 재판의 최후진술에서 [1] 눈팅(211.217) 07.09.19 235 0
128 [돌발영상 모음] 이해찬의 강력한 포스 [4] (221.149) 07.09.19 595 0
127 사생활로 본 이해찬(3) -이해찬 식 애정표현 [1] ㄴㄴ(219.255) 07.09.19 234 0
126 사생활로 본 이해찬(2) -짐작할 수있는 일과 짐작할 수없는 일 [2] ㅈㅈ(219.255) 07.09.19 17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