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국어 선생들을 많이 안다.

그들의 특징은 말빨이 좋다.

우리가 학창 시절을 보면 문학 선생들이 말빨이 좋고 재미 있다.

좋은 선생들도 많지.

그리고 문학을 한다는것은 상상력이 좋다.

문학적 상상력이 좋은 사람들은 성적인 상상력도 좋다.

문학적 상상력은 이성과 반대로 감성이 지배한다.

그래서 그 두가지가 어우려져셔,

즉 말빨이 좋아서 여자와 접할 기회가 많고

두번째는 성적인 상상력...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문학하는 사람들 보면 문학을 하기 위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그래서 담배도 많이 피고 술도 많이 마신다.

그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서

술 담배 이외에 강력한 아드레날리날린이 분비되는

섹스에 집착을 한다.

이래서 문학하는 사람이 성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안 그런 사람이 더 많을것이지만

다른 직업군에 비해서

그렇다는 말. 변태 그리고 성폭행.

그리고 여기에 한가지를 더한다면...

문학에서 표현의 자유 등등의 자유를 소중히 생각하니,

문학에서는 허용된 자유를 벗어나는

윤리의 경계를 엄격하게 지키지 않는것이 허용 되니

그것을 실제 삶과

잘 구분을 못하는것도 하나의 이유일수 있겠다

그러니까 문학에서는 강간을 아름답게 묘사를 할수 있지만

그것이 현실과 구분이 모호해진 상태라.. 현실에서는 성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