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1분 창작시. 나 가능성 없음? 어디부터 해야 됨?

세종대왕(211.200) 2011.06.21 01:17:15
조회 78 추천 0 댓글 1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36421 중복투고에 대해 설명해 주실 분 [5] 궁금하다(121.190) 11.07.28 496 0
36419 Beautiful Broken [7] 우울몽(115.22) 11.07.28 90 0
36417 '모나코와 성난 왕비들처럼' [4] 비누도둨(220.78) 11.07.28 96 0
36415 다시 읽은 정이현의 낭만적 사랑과 사회 [1] 호랑이애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8 372 0
36414 입갤기념 크리스(211.234) 11.07.28 71 0
36412 "고은 담론: 아는 척해온 자의 일생 VI" [탈고본] [4] 박남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8 335 0
36410 실천문학은 언제 발표가 나려나.. 늑대(121.128) 11.07.28 81 0
36409 누군가의 자동기술 우울몽(115.22) 11.07.28 75 0
36407 김영하와 조영일의 논쟁에 대해서 문학도분들께.. [3] dddd(121.169) 11.07.27 413 0
36406 글을 써 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4] 탱춘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7 107 0
36405 봄날은 간다 / 박성우 [3] 생의이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7 156 0
36402 아래 논쟁에 짧은 코멘트 왕너구리(183.104) 11.07.27 47 0
36401 베르나르 신 어떻게 보셨어요? [4] 신신(175.193) 11.07.27 248 0
36400 살인자 살 김이현(211.45) 11.07.27 54 0
36399 문갤 안방 주인들 나댐력 수치 [8] 우우미(114.207) 11.07.27 230 0
36398 여친한테 시써준적잇냐? [2] 123(119.71) 11.07.27 128 0
36395 한번 써본 시에요^^ 어떤가요 [3] ㅇㄴ(125.209) 11.07.27 171 0
36391 너네 혹시 청구출판사라고 아십니까 (58.143) 11.07.27 152 0
36390 글은 결국 취미밖에 될수없는건가? [12] D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7 222 0
36389 데뻬이즈망의 미학/ 조향의 시론 [16] 우울몽(115.22) 11.07.27 240 0
36387 니네들 강정 시인 어떻게 생각하냐? [1] 우울몽(115.22) 11.07.26 163 0
36386 소설이 대중을 선택할 수 있나? [104] WORLD_LI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6 519 1
36385 일과. [1] (59.12) 11.07.26 80 0
36384 소설의 미학적 완성도라는 것은 무얼 말하는 건가요?? [3] 섹스크리스탈(115.136) 11.07.26 113 0
36382 지금 쓰고 있는 짦은 이야기 [3] 우울몽(115.22) 11.07.26 88 0
36381 소설쓰는거 좋아하는사람? [1] 소설왕(14.35) 11.07.26 90 0
36380 네이트톡에 올라온 '시인 남자친구를 둔 여자입니다.' 이 것 좀 봐라. [8] 물풍선(210.95) 11.07.26 336 0
36379 내가 내용은 확실히 기억하는데 제목을 잘모르겠음 ㅠㅠ [1] 몽촹(165.246) 11.07.26 46 0
36377 여긴 뭐 인생패배자 삼류밖에 없냐? 닥치고 시나 평가해봐라 [10] 문갤고수(110.9) 11.07.26 246 0
36372 영국문학 vs 독일문학 vs 프랑스문학 [1] (121.191) 11.07.26 273 0
36368 문학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독자의 취향에 맞추는 것 뿐인가? [2] 슈가대디8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5 145 0
36366 나 진짜 진지하게 진로 상담 좀 하고 싶은데... 들어줄 사람? [3] 작가지망생(175.192) 11.07.25 163 0
36365 니들이 뭐라고 생각하건 확실한건 사람들이 외면하면 문학이고 나발이고 [39] ㅁㅁ(116.120) 11.07.25 376 0
36364 "오직 모를 뿐![Only Don't Know!]" [7] 박남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5 573 0
36363 강물. [5] (218.144) 11.07.25 199 0
36362 이제 문갤 글 올라올때마다 다 시로 착각함 D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5 59 0
36359 기복이 심한 지 좀 봐주시길... [2] 박가의(175.112) 11.07.25 133 0
36358 투우의 유혹 우울몽(115.22) 11.07.25 54 0
36357 나태의 굴레 D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5 52 0
36356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여 아름다워라 Greysno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5 85 0
36355 나의 문학과 우리의 문학 (무지 길다. 한명이라도 읽을까?글쎄?) [5] 왕너구리(183.104) 11.07.25 163 0
36350 소설이란건 원래 뭔가 이야기를 풀어가는거 아냐? [7] ㅁㅁ(116.120) 11.07.24 281 0
36347 그냥 시 취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4 65 0
36342 문학갤 형들아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하얀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4 67 0
36341 형들 고1인데 여름방학때 읽을만한 책좀 추천해줘 [1] ㅇㅇ(211.203) 11.07.24 101 0
36335 형이 썩은 문단계에 빛이 될 단편소설을 쓰고있다........ [4] 나나도도(14.47) 11.07.24 251 0
36333 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1] tetsuo2(121.135) 11.07.24 75 0
36331 사랑의 신과 해골 우울몽(115.22) 11.07.23 92 0
36327 "고은 담론: 아는 척해온 자의 일생 IV, V" [탈고본] [15] 박남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23 1325 0
36325 자정의 몽상 인공낙원(115.22) 11.07.23 4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