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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히드라래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9.09 01:11:45
조회 11 추천 0 댓글 0
														


 악몽이었을가?
오랜 시간이 지나고
희망과 절망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었던
스무살의 전부를
다시 우연히
마주치는 힘겨운 설레임
그건
솔직한 물음이었고]
두려운건 서투른 희망이었다



* 이름이 없다, 장지승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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