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해진단은 보험회사 자문병원에서 받지말고
,진단은 다른병원에서 받을것
2.치료기록을 넘겨주지 말고,
입원시 보험직원이 싸인을 요청할경우, 읽어보고
불리해 보이는건 변호사에게 조언구하며,
진료열람기록권한은 절대 사인하지 말것
3.일하는 동안 월급을 받던 안받던 휴업손해액은 같다.
2주진단이면 월급의50%를 받는것이 정상이며,치료비,위자료도 같이 지급받을수 있다.
실제 손해액만 준다는건 무시하고,각종 세금이나 공과금을 제외한 실수령금을 보장하겠다는 말도 무시하고 변호사에게 정한다..
4.보험사에서 주장하는 과실기록은 나한테 불리함.
소송가면 대부분 내가 10% 낮아진다.
5.퇴원은 최대한 길게
입원기간이 길수록 보상해줘야 할 치료비가 커진다.
즉, 저쪽이 과실이 큰 이상 빨리 마무리 지으려 할것.
6.필요한 촬영은 다 찍을수 있다.
MRI,CT를 한부위만 찍으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 찍고 지급 거부하면 금융감독원,소비자보호법에 민원 넣거나, 자비로 하고 소송이나 특인합의 청구 하면 된다.
상대가 소송하겠다고 엄포를 둘시 치료비 가불금 청구서로 받는다.
7.손해사정사는 보다는 변호사를 쓸것
8.우리 보험사도 믿지 말것. 100:0도 90:10만들려고 하는 애들임.
9.과실이 이상하면 금융감독원에 민원넣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