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강요때문에 뜯어고쳤다고 말했으면서

후술에는 모험의서를 채우기 위해 필드를 떠돌아다니는 유저들보고 따뜻한 감성을 느꼈다?

이런 어불성설이 다있음??

그리고

내실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고.

스킬물약등 해야만하기때문에 한거임.

말 그대로 그냥 골드 수급을 줄이겠다는 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다고 뭐가 달라짐?

이미 골드 사재기 한사람은 오히려 코인, 주식마냥 떡상이고

일반 유저들은 원래 받던 재화가 줄어드는거임.

시세? 장사꾼들이 딱 쟁여놓은 물량으로 장난질 하기 좋아짐 ㅋㅋ

그러니 대책이 없으니

기간한정 이벤트용 상점으로 골드 소모시키겠다는데.

결국 능력없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시방편으로 걍 골드상점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비아에서 어느정도 유지됐는지도 모르겠고.

쿠크 나오면서 위기라는 글 여러번 썼었음.

물론 갓겜충들한테 처맞음.

근데 놀라운건.

게임사가 스스로 알고 있었다는 거임.

근데 사이버유격 방치하고 아브도 그 꼬라지로 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잖음.

알면서도 방치한.

유저가 실험쥐인 게임이라고 ㅇㅇ.

심지어 연대 기믹의 완화.

그저 '완화'

완화병 걸렸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 말 8월부터 들었음.

물론 밸런스는 5월달 부터고 ㅇㅇ.

백번 양보해서 8월이라고 쳐주자.

지켜봐주세요, 기다려주세요, 달마다 편지 편지 해온지 3달넘어감.

근데 또 대책없이

3주년이랍시고 편지써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언제까지?

밸런스는 반년 기다렸고.

가장 중요한 경제나 사이버 유격등 골드값 하락, 재화가치 하락이랑 직결된 인겜 개선은 3달이 넘어감.

이래도 또 봉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