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브늘은 파올 진출땜에 모든팀이 빠르면 1주차 늦으면 2주차부터 풀로스터로 돌렸음.

원래 그리고 브늘 자체가 1주차부터는 풀로스터 아님 

로스터 정해놓고 2주차 부터 합류하는선수도있고 3주차부터 합류하는 선수도있고 그럼 원래 그랬음.

아무튼 작년 기준 모든 팀들 동기부여 만땅이여서 언옵 기준점 자체도 높게 줬고 솔직히 들어올 마핸 들어오고 들어올 플핸 많이 들어왔음.

터키 미국 빼고

작년 여배 기준 플핸돌풍은 독일 정도였고

올해는 이미 파올진출확정 의미없는 국가들에선 주전 차출 거의 안했음. 특히 세르비아 

그래서 뭔가 이번 브늘은 언옵 기준이 작년보다 많이 낮음, 마핸 배당도 짠편이고

올해 내가 볼때 작년 브늘 땜에 고평가 받는팀이 터키임.

터키자체가 카라쿠르트 바르가스 좌우쌍포로 작년 재미좀 봤는데 터키 자체가 리시브가 딱히 탄탄하지않음.

거기다 작년 브늘 버스기사 수행한 바르가스 브늘 직후에 부상당한후에 폼이 영 별로다. 

챔스에서도 벽치기 존나 했고 폼이 작년 같지가 않다는 소리임.

미국 터키 특히 미국은 남배 여배 가릴거 없이 감독이 그냥 실험실을 많이 돌리는 타입임. 터키여배도 마찬가지.

암튼 좋은 결과들 있길 바람